최정숙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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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출생
시인, 문학평론가
숙명여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사단법인) 국가공인글쓰기 지도교수와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전문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MHU 국제언어문화대학 한국어통번역학과 학과장이며 호서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제16차 세계시인대회(WCP) 일본 마에바시에 참가하여 자작시 Still at night를 낭송했으며 제18차 세계시인대회(WCP)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 참가하여 자작시 Winter Sea를 낭송하였다.
[주요 저서]
시집 『그리움이 있는 풍경』, 평론집 『여성문학의 문법과 비평』, 전공교재 『논문작성법』, 『현대시와 민속』, 『문학과 인생의 만남』, 『한국문학의 향토성』 외에 공저 수필집 『바람속의 얼굴』, 『하루분의 기쁨이어라』, 『사랑이 흐르는 길, 사랑이 머무는 자리』 등 다수가 있다.
2001년에 시집 『그리움이 있는 풍경』으로 한민족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저]
「북한시 연구」, 「1930년대 여성문학론」, 「1920년대 여성문학론」, 「80년대 여성시」, 「한국현대시의 샤머니즘 연구」, 「샤머니즘 문학의 한.중 비교 연구-서정주시와 중국 구가를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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