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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감독

촬영감독

팀 그리어슨, 마이크 굿리지 (지은이), 정헌 (옮긴이)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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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감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촬영감독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연출/연기/제작
· ISBN : 9791128806643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8-11-30

책 소개

세계적 영화 장인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북 시리즈 [필름크래프트]의 한 권이다. 스크린에 채 담기지 못한, 자신이 맡은 일에 전력으로 몰두하는 촬영감독의 ‘인간’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

빌모스 시그몬드(Vilmos Zsigmond)
크리스토퍼 도일(Christopher Doyle)
마이클 볼하우스(Michael Ballhaus)
거장의 유산: 제임스 웡 호우(James Wong Howe)
에드 라흐만(Ed Lachman)
로드리고 프리에토(Rodrigo Prieto)
칼레브 디샤넬(Caleb Deschanel)
거장의 유산: 라울 쿠타르(Raoul Coutard)
비토리오 스토라로(Vittorio Storaro)
크리스 멘지스(Chris Menges)
디온 비베(Dion Beebe)
거장의 유산: 잭 카디프(Jack Cardiff)
오웬 로이즈만(Owen Roizman)
배리 애크로이드(Barry Ackroyd)
엘렌 쿠라스(Ellen Kuras)
거장의 유산: 스벤 닉비스트(Sven Nykvist)
피터 서스치즈키(Peter Suschitzky)
시머스 맥가비(Seamus McGarvey)
자비에 아귀레사로브(Javier Aguirresarobe)
매튜 리바티크(Mattthew Libatique)
거장의 유산: 프레디 영(Freddie Young)

용어 해설
이미지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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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이크 굿리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로타고니스트픽처스의 대표이자 ≪스크린인터내셔널≫의 편집자를 역임했으며, 20년 이상 영화에 관한 글을 써 왔다. 저명한 평론가로 로스앤젤레스 영화평론가협회, 런던 영화평론가협회 및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의 회원이다. ‘필름크래프트시리즈(The FilmCraft series)’ 의 첫 번째 책 『촬영감독(Cinematography)』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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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그리어슨 (글)    정보 더보기
영화평론가이자 음악평론가다. ≪스크린인터내셔널≫, ≪야후무비스≫, ≪LA위클리≫, ≪블렌더≫, ≪리볼버≫, ≪벌처≫, ≪와이어드)≫, ≪빌리지보이스≫ 등 다양한 잡지들에 기고해 왔다. 아메리칸 밴드 일스(Eels)의 전기 『깜박거리는 불빛과 다른 사실들: 일스 스토리(Blinking Lights and Other Revelations: The Story of Eels)』를 곧 출간할 계획이다. 로스앤젤레스영화평론가협회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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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이자 영화평론가다. 2007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14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대학교에서 “디지털 버추얼리즘의 영화미학(The Cinematic Aesthetics of Digital Virtualism)”으로 영화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영화프로덕션과 IT 회사에서 일했다. 연구 주제는 디지털 영상 미학, 역사, 기술, 산업 등이다. 특히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좌우할 디지털 시네마 미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 『영화 역사와 미학』(2013), 『영화 기술 역사』(2013), 『영화와 사회』(공저, 2012) 등이 있고, 역서로 『큐브릭: 그로테스크의 미학』(2016), 『디지털 영화 미학』(2012) 등이 있다. 논문으로 “들뢰즈의 운동-이미지와 디지털 미학”(2017), “포스트모더니즘과 디지털 영화 미학의 상관관계 연구”(2016), “디지털시네마의 정보미학적 특성에 관한 고찰”(2016), “앙드레 바쟁의 리얼리즘 이론에 대한 재론: 디지털 가상성 미학의 관점에서”(2015), “Indexicality, Imagination and Digital Virtuality”(2014), “가상과 허위의 시대에 다시 읽는 벤야민”(2007) 등이 있다. 현재 『디지털 콘텐츠의 영상 예술과 이미지 미학』(가제)이라는 저서를 준비 중이다. 디지털 영상 미학의 대중화를 위해 주요 일간지와 잡지 등에서 할리우드 SF 장르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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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촬영감독들이 새로운 기술을 모색하고 실험하는 이유는, 그들의 존재 이유가 스토리와 연출자를 돕는 것이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 책의 인물들은 예술의 열정과 빛나는 개성으로 가득 차 있지만, 또한 영화의 전체 비전에 헌신적으로 몰두한다. 그들은 스토리가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빛과 어둠에 대한 그들의 과감한 실험조차도 영화가 표현하려는 것에 종속된다.“

-머리말 중에서


“마틴 스코세이지와 나는 영화마다 스타일, 특히 색깔에 대해 토론했어요. <좋은 친구들>에서 우린 말했죠. “좋아, 이건 ‘아름다운’ 영화는 아니야. ‘지저분한’ 영화에 가깝지. 조명이 깔끔할 필요는 없어.” 또한 그 영화에는 특별히 멋지게 비춰야 할 유명 스타도 없었어요. <순수의 시대> 같은 영화에서라면, 스토리 때문에 미셸 파이퍼 같은 여배우는 근사하게 비춰져야 할 테지만 말이에요. <좋은 친구들>에서 조 페시나 밥 드 니로 정도는 멋지게 나와야 하지만, 그들은 결국 비열한 갱스터일 뿐이잖아요.”

_ 마이클 볼하우스, <좋은 친구들>, <갱스 오브 뉴욕>, <디파티드> 촬영


“우리를 완전히 놀라게 만드는 영화가 좋은 영화죠. 나에게 좋은 영화란 바로 그런 거죠. “

_ 라울 쿠타르, <국외자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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