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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크래프트 세트 - 전7권

필름크래프트 세트 - 전7권

마이크 굿리지, 팀 그리어슨, 피오누앨라 핼리건, 제프리 맥냅, 섀런 스워트, 저스틴 창, 데보라 나둘먼 랜디스 (지은이), 차민철, 정헌, 정민아, 설경숙, 양민수, 노경태, 김석범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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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북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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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크래프트 세트 - 전7권

책 정보

· 제목 : 필름크래프트 세트 - 전7권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연출/연기/제작
· ISBN : 9791128812903
· 쪽수 : 1400쪽

책 소개

영국의 영상 전문 출판사 포컬프레스가 출간한 <필름크래프트>는 다양한 영화 분야의 위대한 실천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예술의 각 영역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다.

목차

촬영감독(Cinematography)
영화감독(Directing)
프로덕션 디자이너(Production Design)
프로듀서(Producing)
에디터(Editing)
의상 디자이너(Costume Design)
시나리오 작가(Screenwriting)]

저자소개

데보라 나둘먼 랜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UCLA의 데이비드C. 코플리 의상디자인센터 소장이다. '레이더스',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그리고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구혼 작전'에 등장하는 그녀의 상징적인 의상들은 매우 유명하다. 디자인 역사 연구로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의상디자이너조합의 회장을 두 번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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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굿리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로타고니스트픽처스의 대표이자 ≪스크린인터내셔널≫의 편집자를 역임했으며, 20년 이상 영화에 관한 글을 써 왔다. 저명한 평론가로 로스앤젤레스 영화평론가협회, 런던 영화평론가협회 및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의 회원이다. ‘필름크래프트시리즈(The FilmCraft series)’ 의 첫 번째 책 『촬영감독(Cinematography)』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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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굿리지의 다른 책 >
제프리 맥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디펜던트≫, ≪가디언≫, ≪사이트앤드사운드≫, ≪스크린인터내셔널≫ 등의 영화전문지에 글을 쓰고 있다. 『스크린의 출현(Screen Epiphanies)』, 『잉마르 베리만: 유럽의 마지막 거장 작가의 생애와 영화(Ingmar Bergman: The Life and Films of the Last Great European Auteur)』,『<택시 드라이버> 제작 뒷이야기(The Making of Taxi Driver)』, 『영화사의 중요한 순간들(Key Moments in Cinema)』, 『스타를 찾아서: 영국 영화의 스타덤과 영화 연기(Searchingfor Stars: Stardom and Screen Acting in British Cinema)』, 『J. 아서 랭크와 영국 영화산업(J. Arthur Rank and the British Industry)』 등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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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그리어슨 (글)    정보 더보기
영화평론가이자 음악평론가다. ≪스크린인터내셔널≫, ≪야후무비스≫, ≪LA위클리≫, ≪블렌더≫, ≪리볼버≫, ≪벌처≫, ≪와이어드)≫, ≪빌리지보이스≫ 등 다양한 잡지들에 기고해 왔다. 아메리칸 밴드 일스(Eels)의 전기 『깜박거리는 불빛과 다른 사실들: 일스 스토리(Blinking Lights and Other Revelations: The Story of Eels)』를 곧 출간할 계획이다. 로스앤젤레스영화평론가협회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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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버라이어티(Variety)≫의 수석 영화평론가이자 현재 로스앤젤레스영화평론가협회 총무를 맡고 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2004년 ≪버라이어티≫로 오기 전까지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에 연예계 뉴스를 자유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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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누앨라 핼리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에서 영화 작가, 평론가,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20년간 ≪스크린인터내셔널≫에 정기적으로 기고해 왔으며, 아시아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영화평론가로서 주요 영화제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으며, 심사위원과 선정위원 등의 활동도 한다. 핼리건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버라이어티≫, ≪할리우드리포터)≫ 등의 매체에서 스태프로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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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런 스워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년 넘게 ≪버라이어티≫, ≪할리우드리포터≫의 편집위원으로 일하며 연예 산업 분야의 글을 써 왔고 작가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신예 감독,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들을 망라한 유명한 책 『필견 10편』을 발행했다. 선댄스영화제를 비롯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직을 역임했고 인권기구인 ‘필름에이드인터내셔널(FilmAid International)’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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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인스티튜트에서 영화 제작으로 예술학 전문석사(MFA)를 취득했다. 2002∼2004년에는 일주아트센터 영화부문 객원 프로그래머로, 2002∼2006년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2006년 일본 유코보예술센터(Youkobo Art Space)의 레지던스 작가로 선정된 이후 국내와 일본, 미국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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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테디로필름 제작사 대표이며 영화감독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인스티튜트에서 영화제작 석사(MFA), 컬럼비아칼리지에서 영화제작 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공학 학사를 취득했다. 2006년 제작한 첫 장편 '마지막 밥상'이 선댄스, 로카르노, 로테르담 등 저명한 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2008년 두 번째 장편 '허수아비들의 땅'은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부산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서울국제실험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지냈고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실험영화 정기상영회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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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이자 영화평론가다. 2007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14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대학교에서 “디지털 버추얼리즘의 영화미학(The Cinematic Aesthetics of Digital Virtualism)”으로 영화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영화프로덕션과 IT 회사에서 일했다. 연구 주제는 디지털 영상 미학, 역사, 기술, 산업 등이다. 특히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좌우할 디지털 시네마 미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 『영화 역사와 미학』(2013), 『영화 기술 역사』(2013), 『영화와 사회』(공저, 2012) 등이 있고, 역서로 『큐브릭: 그로테스크의 미학』(2016), 『디지털 영화 미학』(2012) 등이 있다. 논문으로 “들뢰즈의 운동-이미지와 디지털 미학”(2017), “포스트모더니즘과 디지털 영화 미학의 상관관계 연구”(2016), “디지털시네마의 정보미학적 특성에 관한 고찰”(2016), “앙드레 바쟁의 리얼리즘 이론에 대한 재론: 디지털 가상성 미학의 관점에서”(2015), “Indexicality, Imagination and Digital Virtuality”(2014), “가상과 허위의 시대에 다시 읽는 벤야민”(2007) 등이 있다. 현재 『디지털 콘텐츠의 영상 예술과 이미지 미학』(가제)이라는 저서를 준비 중이다. 디지털 영상 미학의 대중화를 위해 주요 일간지와 잡지 등에서 할리우드 SF 장르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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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런던 골드스미스대학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및 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불편한 식사', '공부 차' 등의 단편 다큐멘터리를 연출했으며, EBS국제다큐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등의 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현재 영상 예술에 대한 연구와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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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운영위원장이며 부산독립영화협회 대표를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 파리정치대학 시앙스포, 에브리-발-데손대학, 그르노블3대학에서 영화학, 문화정치학, 다큐멘터리를 공부하고 영화고등기술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다큐멘터리》(2014), 옮긴 책으로 《필름크래프트: 영화감독》(2018)이 있고, 논문으로 <2001: A Space Odyssey as a Work of Experimental Cinema>(2019), <트랜스미디어 콘텐츠-플랫폼으로서의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2018), <데스크톱 다큐멘터리와 데이터베이스 내러티브>(2018) 등이 있다. 다큐멘터리 연출작으로<Journey to Beethoven Sonatas>(2007), <동반>(2008), <전병일 씨의 선택>(2010), <상인들의 초상>(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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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수원대학교 영화영상전공 교수로 융합문화예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대학원장이다. 북텍사스대학교에서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전공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2월드컵 공식 기록영화 자문위원, 여수 세계엑스포 영상제작 자문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EBS 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 자문위원,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집행위원장, EBS '시네마천국' 진행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중앙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현재 (사)한국영화교육학회장, 문화예술교육사 운영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및 서울국제실험영화제 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괜찮아, 울지마'(2002), '초승달과 밤배'(2004), '007슈퍼맨의 귀환'(2007), '가면과 거울'(2012), '터치'(2012), '너를 부르마'(2014), '사랑이 이긴다'(2014),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2015) '황제'(2017) 등 다수의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에 기획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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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틴 스코세이지와 나는 영화마다 스타일, 특히 색깔에 대해 토론했어요. <좋은 친구들>에서 우린 말했죠. “좋아, 이건 ‘아름다운’ 영화는 아니야. ‘지저분한’ 영화에 가깝지. 조명이 깔끔할 필요는 없어.” 또한 그 영화에는 특별히 멋지게 비춰야 할 유명 스타도 없었어요. <순수의 시대> 같은 영화에서라면, 스토리 때문에 미셸 파이퍼 같은 여배우는 근사하게 비춰져야 할 테지만 말이에요. <좋은 친구들>에서 조 페시나 밥 드 니로 정도는 멋지게 나와야 하지만, 그들은 결국 비열한 갱스터일 뿐이잖아요.”
―《촬영감독(Cinematography)》 중에서, 마이클 볼하우스, <좋은 친구들>, <갱스 오브 뉴욕>, <디파티드> 촬영


“곧 태어날 손자의 침실을 꾸미고 있다가, 미국에 가서 크리스 컬럼버스를 만나 첫 편에 대해 상의하라는 전화를 받았지요. 그 손자가 지금 11살이고, 해리 포터 마지막 편을 같이 봤어요. 나는 동네 서점에 가서 책―당시엔 2권만 나와 있었어요―을 사고, 다음 날 바로 비행기에 올랐어요. 롤링의 스타일은 매우 묘사적이에요. 세부 묘사에 또 세부 묘사를 더하지요. 롤링이 명확하게 가르쳐 주더군요. 첫 만남에서 내게 호그와트와 호그스미드의 지도를 그려 주었어요. 지도에는 역의 위치, 어둠의 숲, 성문, 호그스미드 마을 등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매우 긴요하게 썼어요. 최종적인 권위가 담긴 이 종이 한 장을 나는 10년 내내 간직하고 참고했지요.”
― 《프로덕션 디자이너(Production Design)》 중에서, 스튜어트 크레이그, <비밀의 화원>, <잉글리쉬 페이션트>, <해러 포터> 시리즈 프로덕션 디자인


“우리가 정말 힘들게 삭제하기로 결정한 특별히 기억나는 신이 있습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 오스카 쉰들러가 그의 공장에서 누군가와 전화하고 있을 때, 유대인들이 기차역에서 기다리는 동안 저 멀리서 소리를 내며 기차가 들어오는 장면이었습니다. 기차가 멈추고, 사람들은 기찻길로 모여들고, 기차 차량의 문이 열리는 순간, 그 안에는 얼어 죽은 수많은 유대인들이 쌓여 있었죠. 그 장면은 너무나 무거운 신이었기에 이스라엘풍의 음악을 깔아 보려 했지만, 그건 너무 과한 설정이 되어 버렸어요. 나는 그것이 실패임을 직감했죠. 결국 스티븐은 그 장면을 잘라 내기로 결정했고 나 역시 동의했어요. 여러분은 관객이 참을 수 있을 정도의 눈높이에서 표현해야 합니다. 관객이 드라마에 압도되거나 지나친 표현으로 말미암아 부담스러워하면 안 됩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과장된 멜로드라마로 흘러가 버릴 겁니다.”
― 《에디터(Editing)》 중에서, 마이클 칸, <레이더스>,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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