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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기기록의 문화와 기술

디지털 자기기록의 문화와 기술

김상민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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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기기록의 문화와 기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디지털 자기기록의 문화와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현대사회문화론
· ISBN : 9791130445779
· 쪽수 : 106쪽
· 출판일 : 2016-10-28

책 소개

한국언론정보학회지식총서. 디지털 자기기록의 문화와 기술이 창출하는 새로운 가치와 수량화된 인간 주체의 변화된 의미를 비판적 관점에서 검토한다.

목차

자기기록의 기술 문화와 데이터로 매개된 자아
01 디지털 자기기록
02 수량화된 자아
03 웨어러블 디바이스
04 피트니스와 모바일 헬스
05 자기기록 데이터의 공유
06 데이터 시각화
07 빅데이터와 프라이버시
08 자기계발과 노동 관리
09 데이터베이스 주체와 정치
10 인간 이후의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저자소개

김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술, 미디어, 예술의 접점에서 관찰되는 다양한 (비)인간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연구자다. 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문화연구 박사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다. 《문화과학》 편집위원, 한국문화연구학회와 캣츠랩의 운영위원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디지털 자기기록의 문화와 기술》, 《큐레이팅 팬데믹》(공저), 《서드 라이프》(공저), <사회적 참사와 사물의 정치>, <디지털 리터러시의 위기와 교양교육의 새로운 과제>, <신체, 어펙트, 뉴미디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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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기기록은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각 개인들의 활동 및 신체 데이터를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측정, 수집, 축적, 분석하는 행위이지만,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그 속에서 활동하면서 주변의 사물들을 통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매 순간 산출하는 미디어 환경을 함축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자기기록은 사람들이 자신 삶의 최적화를 위해 이용하는 기술인 동시에 사람들이 구축한 미디어 문화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미디어가 인간의 연장(extension)이라는 마셜 매클루언의 명제를 충실히 해석하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장착한 신체는 그 자신의 신체 한계를 넘어 다른 사물들이나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펼쳐 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현실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그와 같은 인간을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의 공간인지 혹은 훨씬 어두운 데이터 사회의 심연인지 알 수 없다.
“자기기록의 기술 문화와 데이터로 매개된 자아” 중에서

우리는 수량화된 우리 자신의 데이터를 객관적이라고 믿는데, 질 레트버그는 이를 “알고 있다는 환상(a fantasy of knowing)”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수치화된 측정과 기술의 객관성으로 알고 있는 것이 실상은 우리가 그렇게 알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에 다름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의 수량화된 방식의 자기 재현은 비록 숫자와 그래프 때문에 그렇게 보이기는 하지만 완전히 객관적이지는 않다. 또한 데이터 그 자체가 현실에서 늘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명확한 의미의 경계를 가진 것은 아니다.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인간과 사회다. 우리의 주관적 혹은 사회적 해석이 가해지지 않은 데이터는 의미 없는 정보 더미일 뿐이다.
“수량화된 자아” 중에서

인간이 미디어화된다는 말은 새로운 미디어 테크놀로지들을 통한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속에서 인간은 점점 더 미디어의 사용자나 생산자라기보다는 미디어라는 환경의 일부가 되고 있다는 의미다. 그런 경향은 미디어 사용의 일상화, 미디어에 의한 개인 활동 데이터(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의 전유, 미디어 콘텐츠 생산에의 수용자 자발적 참여 등을 통해 주체가 미디어에 의존적인 경향을 띠게 되고 미디어의 부분이 되며 나아가 마치 스스로 미디어가 되어 활동하는 단계에 진입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금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된 소셜 미디어나 1인 미디어 방송을 보면 개인이 전체 미디어 네트워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인간 이후의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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