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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30601304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당신의 필체는 부자를 향하고 있는가
제1부 글씨, 부자의 탄생
01 글씨가 부자를 만든다
글씨는 곧 사람이다|필적은 뇌의 흔적
02 필체를 보면 부자가 될 운명이 보인다
내면을 찍는 엑스레이|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03 부자의 글씨를 가진 세계의 슈퍼리치들
대한민국|미국|남미|유럽|중국ㆍ홍콩|일본
|인도|아프리카|슈퍼리치 글씨에서 찾은 공통점|장점과 단점의 절묘한 조화
04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10가지 필체
첫 번째, 인내와 끈기로 가로선을 길게 하라
두 번째,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른쪽 위를 향하라
세 번째, 활력 넘치는 두뇌 회전은 빠른 속도에 있다
네 번째, 결단과 책임의 자세로 끝을 꺾어라
다섯 번째, 절약과 실속을 위해 미음을 굳게 닫아라
여섯 번째, 자신감과 용기를 품고 크게 써라
일곱 번째, 최고를 지향하며 세로를 길게 빼라
여덟 번째, 개방성과 창의력은 곡선에 달렸다
아홉 번째, 비전과 이상을 실현하려면 가로선을 높게 하라
열 번째, 통찰과 직관의 힘은 연면에서 나온다
제2부 연습, 부자로 가는 길
01 필체를 바꾸면 부자가 된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정체성을 가져라|글씨와 뇌는 상호작용한다|부자 글씨의 최고 롤 모델|어떻게 얼마나 연습할 것인가
02 단단하고 곧게 뻗은 글씨가 기본이다
선과 도형 그리기|한글 필수 40자 쓰기
03 의식적으로 부자의 글씨를 연습하라
부자의 단어 쓰기|부자의 짧은 문장 쓰기
04 따라 쓰며 부자의 성향을 갖춰라
부자의 긴 문장 쓰기|부자의 확언 쓰기|나만의 부자 서명 만들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공자는 글씨를 보면 그 사람이 귀한 사람인지 천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했고, 한나라의 철학자 양웅도 글씨로 군자와 소인을 구별할 수 있다고 했다. 송나라의 유학자 주희는 “글씨를 쓰기 전에 제일 먼저 뜻을 바르게 세우라”고 말하며 글씨에 고결한 정신이 담겨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글씨는 곧 사람이다’ 중에서
글씨 이외에도 생김새, 표정, 행동, 걸음걸이, 말투 등의 총합이 하나의 정체성으로써 따로 분리될 수 없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자세히 관찰하면 사람의 내면을 어느 정도 알아낼 수 있다. 하지만 글씨 분석만큼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주지는 못한다. 글씨 분석으로 성별, 나이, 인종 등은 알기 어렵지만 사고 패턴, 힘, 강점, 약점, 숨겨진 두려움이나 분노, 행동 패턴, 동기, 개인 생활 등을 알 수 있다.
‘내면을 찍는 엑스레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