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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글씨

부자의 글씨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최상위 부자의 필체)

구본진 (지은이)
  |  
다산북스
2021-10-06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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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글씨

책 정보

· 제목 : 부자의 글씨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최상위 부자의 필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30601304
· 쪽수 : 304쪽

책 소개

글씨와 관련된 보통의 책들은 소위 말하는 반듯하고 예쁜 글씨나 감각적으로 꾸며진 글씨를 제시해 몇 번이고 반복해 쓰는 것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그런 글씨는 눈에 보기 좋은 필체이지 목적이 분명한 필체가 될 수 없다. 글씨는 인간의 내면을 담는 도구로써 반드시 목적이 있는 나만의 필체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성공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목적은 ‘부자의 글씨’다.

목차

들어가는 말
당신의 필체는 부자를 향하고 있는가

제1부 글씨, 부자의 탄생
01 글씨가 부자를 만든다
글씨는 곧 사람이다|필적은 뇌의 흔적
02 필체를 보면 부자가 될 운명이 보인다
내면을 찍는 엑스레이|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03 부자의 글씨를 가진 세계의 슈퍼리치들
대한민국|미국|남미|유럽|중국ㆍ홍콩|일본
|인도|아프리카|슈퍼리치 글씨에서 찾은 공통점|장점과 단점의 절묘한 조화
04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10가지 필체
첫 번째, 인내와 끈기로 가로선을 길게 하라
두 번째,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른쪽 위를 향하라
세 번째, 활력 넘치는 두뇌 회전은 빠른 속도에 있다
네 번째, 결단과 책임의 자세로 끝을 꺾어라
다섯 번째, 절약과 실속을 위해 미음을 굳게 닫아라
여섯 번째, 자신감과 용기를 품고 크게 써라
일곱 번째, 최고를 지향하며 세로를 길게 빼라
여덟 번째, 개방성과 창의력은 곡선에 달렸다
아홉 번째, 비전과 이상을 실현하려면 가로선을 높게 하라
열 번째, 통찰과 직관의 힘은 연면에서 나온다

제2부 연습, 부자로 가는 길
01 필체를 바꾸면 부자가 된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정체성을 가져라|글씨와 뇌는 상호작용한다|부자 글씨의 최고 롤 모델|어떻게 얼마나 연습할 것인가
02 단단하고 곧게 뻗은 글씨가 기본이다
선과 도형 그리기|한글 필수 40자 쓰기
03 의식적으로 부자의 글씨를 연습하라
부자의 단어 쓰기|부자의 짧은 문장 쓰기
04 따라 쓰며 부자의 성향을 갖춰라
부자의 긴 문장 쓰기|부자의 확언 쓰기|나만의 부자 서명 만들기

저자소개

구본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최초 필적학자 독립운동가 친필 전문 컬렉터 前 강력부 검사,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장 現 법무법인 로플렉스 대표변호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1년간 검사로 근무하면서 살인범과 조직폭력배의 글씨에서 공통된 특징을 발견하고, 글씨체와 사람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글씨에 대한 높은 관심은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글씨 수집으로 이어졌고, 15년 필적 연구와 20년 글씨 수집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850여 명의 친필을 모아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글씨 수집 과정 중, 항일과 친일의 글씨에서 확연한 차이를 발견했다. 수사와 수집 과정에서 찾아낸 글씨체의 의미를 알기 위해 전 세계 필적학을 연구했고, 연구 결과를 집대성하여 대한민국 최초 필적학자가 되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필적학자로서 유명인, 사건 사고와 관련된 인물의 글씨체 분석을 도맡게 되었고 국내외 언론과 많은 인터뷰를 했다. 2017년 국방부의 요청으로 대통령에게 보고할 김정은과 트럼프의 글씨 분석 의견서를 작성했다. 2018년 6월 트럼프와 김정은의 역사적인 회담 때는 《로이터통신》으로부터 김정은의 필체 분석을 의뢰받았다. 2018년부터 1년 동안 《동아일보》에 ‘구본진의 필적’을 연재하면서 유명인사 52명의 글씨를 분석했고, 《중앙일보》의 ‘홍병기의 CEO 탐구’에서 현재까지 17명의 CEO들의 글씨를 분석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안중근, 임권택 폰트 개발에 참여했으며, 문화재청 등 국가기관과 미술경매회사에 글씨 관련 자문을 하고 있다. 2019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MBC <마리텔 시즌2>, 2020년 KBS <아침마당>, 유튜브 <김미경TV>, 2021년 법률방송 <책과 사람들>, EBS <EBS 초대석> 등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필적은 말한다』(2009, 중앙북스), 『어린아이 한국인』(2015, 김영사),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2020, 쌤앤파커스) 등이 있다. ㆍYoutube 구본진의 그래폴릭
펼치기

책속에서



공자는 글씨를 보면 그 사람이 귀한 사람인지 천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했고, 한나라의 철학자 양웅도 글씨로 군자와 소인을 구별할 수 있다고 했다. 송나라의 유학자 주희는 “글씨를 쓰기 전에 제일 먼저 뜻을 바르게 세우라”고 말하며 글씨에 고결한 정신이 담겨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글씨는 곧 사람이다’ 중에서


글씨 이외에도 생김새, 표정, 행동, 걸음걸이, 말투 등의 총합이 하나의 정체성으로써 따로 분리될 수 없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자세히 관찰하면 사람의 내면을 어느 정도 알아낼 수 있다. 하지만 글씨 분석만큼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주지는 못한다. 글씨 분석으로 성별, 나이, 인종 등은 알기 어렵지만 사고 패턴, 힘, 강점, 약점, 숨겨진 두려움이나 분노, 행동 패턴, 동기, 개인 생활 등을 알 수 있다.
‘내면을 찍는 엑스레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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