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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91130689128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2-04-1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강한 회사를 꿈꾸는 젊은 사업가들에게
1장 판단력을 길러라
어느 산에 오를지를 명확히 하라
원리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경영하라
이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잠재의식에 각인될 정도로 강렬하게 원하라
경영자에게는 언제나 회사가 우선이다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2장 땅바닥을 기어서라도 현장으로 가라
현장경영을 관철하라
가격 결정이 곧 경영이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안주하지 마라
이익이 없으면 사업이 아니다
회계를 모르고는 사업을 할 수 없다
근육질 경영을 철저히 하라
3장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큰 돌만 사용해서는 돌담을 만들 수 없다
대의명분으로 마음을 요동치게 하라
사업의 가치를 수치로 증명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재능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기업은 사장의 그릇보다 커질 수 없다
4장 인격을 드높여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라
존경받을 만큼 노력하라
직원들과 탄탄한 관계부터 구축하라
어느 때나 사람을 우선하라
회사의 이익을 생각하되 도리를 지켜라
고갯길을 넘어 발돋움하라
5장 힘차게 가지를 뻗어나가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익을 내려면 직접 매입하라
리더라면 직접 칼을 뽑아들어라
절대 징검다리를 놓지 마라
네 가지 창조를 반복하라
부록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세이와주쿠의 대담
리뷰
책속에서
기업은 사람이 모인 집단이며 경영자의 역할은 그 구성원들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즉, 경영자라면 조직을 오합지졸의 집합체가 아닌 ‘모든 직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조직’, ‘같은 의식과 사고를 공유하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기업의 목표란 사람으로 구성된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다는 경영자의 바람과 의지 자체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경영자는 어떠한 바람을 가져야 할까요? 경영자라면 잠재의식에 투철하게 각인될 만큼 강렬한 바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렇게 되면 좋을 텐데’ 하는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강렬한 의지여야 하며, 밤이나 낮이나 자고 있을 때나 깨어 있을 때나 오로지 그 일에만 골몰할 정도로 절실하게 원해야 합니다.
_1장, 잠재의식에 각인될 정도로 강렬하게 원하라
현 파나소닉의 전신인 마쓰시타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도 “혈뇨를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성공한 경영자가 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역경을 극복한 사람만이 강인한 정신력을 기를 수 있고 결국 더 강해지는 법입니다. 재해나 재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인생은 180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재난과 위기를 오히려 행운이라고 받아들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태도로 살아가면 하늘이 보살펴줄 것이라 믿고, 반드시 밝은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길 바랍니다.
_1장,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