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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60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의 비밀)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김욱송 (옮긴이)
다산북스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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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60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30689135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2-04-27

책 소개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 책에서 경기 침체로 고난을 겪는 지금 무엇을 해야 좋을지 방황하고 있는 경영자나 비즈니스맨을 위해 교세라를 지켜온 ‘7가지 회계 원칙’을 낱낱이 공개하고 구체적인 적용법을 알려준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경영 케이스 문답이 실려 있다.

목차

프롤로그
회계를 모르고는 진정한 경영자가 될 수 없다

1장 경영을 위한 회계란 무엇인가 : 회계의 본질과 존재 이유
숫자 너머에 있는 진실에 다가가라
원리 원칙에 따라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라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최고의 경영자는 최고의 회계 관리자다

2장 회사는 어떻게 이익을 내는가 : 경영을 위한 회계의 7가지 실천 원칙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현금을 바탕으로 경영하라
[일대일 대응의 원칙] 일대일 대응을 고수하라
[근육질 경영의 원칙] 건전한 자산 상태를 유지하라
[완벽주의의 원칙] 오직 100퍼센트만을 고집하라
[이중 체크의 원칙] 이중 체크로 회사와 사원을 지켜라
[채산성 향상의 원칙] 아메바 경영으로 채산성 향상을 유지하라
[투명 경영의 원칙] 그 무엇도 숨기지 말고 투명하게 경영하라

3장 이익을 내는 리더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 젊은 경영자가 묻고 이나모리 가즈오가 답하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1] 과감한 선행 투자를 앞두고 불안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1] 모든 투자에는 때가 있는 법입니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2] 대기업과 제휴를 맺고 자금을 조달하려 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2] 스스로 강해지지 못하면 그 어떤 전략도 소용없습니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3] 사업 확장에 따른 차입금 증가가 걱정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3] 손익계산서의 숫자를 분석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4] 경영 목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4] 경영 목표란 직원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도구입니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5] 일반적인 원가계산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5] 제조사의 이익은 제조 부문에서 발생합니다

저자소개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일본의 대표적 기업가이자 경영철학자. 교세라(舊 교토세라믹)와 KDDI(舊 다이니덴덴)를 창립하고, 일본항공(JAL)을 파산 위기에서 살려낸 인물로 세계적인 존경을 받았다. 1932년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가고시마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1959년 27세의 나이에 교세라를 창립하며 경영 인생을 시작했다. ‘이익보다 사람을 먼저’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경영 철학, 사원 모두가 경영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아메바 경영’으로 일본은 물론 전 세계 기업계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1984년에는 일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교토상’을 제정해 과학·기술·예술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을 격려했으며, 인생 후반에는 재가 승려로서 불교 수행에도 힘썼다. 교세라 명예회장으로서 수많은 기업가와 리더들에게 경영 인사이트와 인생의 교훈을 전하다가 2022년 세상을 떠났다. 대표 저서로 《왜 일하는가》 《아메바 경영》 《생각의 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등이 있으며, 그의 말과 글은 단순한 경영을 넘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깊은 사유로 독자에게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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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송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릿쿄대학 경영학부를 거쳐 산노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법인을 설립하여 무역 및 컨설팅 사업에 종사했고, 귀국 후 한일 양국의 IT 관련업체 자문 활동을 했다. 현재는 Ausome Communications Inc. 대표이사로, 일본 반도체회사인 르네사스(Renesas) 테크놀로지의 도큐먼트 제작과 교육부문을 담당하여 국내 대학과의 산학협동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비즈니스 모델 특허 전략』, 『닷컴 비즈니스』, 『소니제국의 마케팅』, 『백만장자가 되는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100가지 지혜』, 『SuperH 프로세서 아키텍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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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원리 원칙에 입각한 경영을 한다면 도리에 맞는 경영을 해나갈 수 있다. 물론 원리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생각하는 데에는 엄청난 노고와 고통이 따른다. 그럼에도 누가 봐도 보편적이고 옳은 것을 기준으로 판단을 이어간다면, 매 순간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경영의 중요한 분야인 회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회계에서 ‘상식’이라고 불리는 사고방식이나 관행을 그대로 적용할 것이 아니라, 먼저 무엇이 본질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본 다음 회계의 원리 원칙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나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적정한 회계 기준’을 함부로 믿지 않고, 오직 경영의 입장에서 ‘왜 그렇게 하는가?’, ‘무엇이 본질인가?’를 각별히 의식했다.
_1장, 원리 원칙에 따라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라


모든 경영자는 이익을 추구하지만, 대부분은 매출을 증가시키려면 당연히 경비도 증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른바 ‘경영의 상식’이다. 하지만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라는 것을 경영의 원점으로 삼으면 상식이 달라진다. 매출을 늘려가면서 경비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매출을 늘려가면서 반대로 경비를 줄이거나 혹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물론 매출을 늘리면서 경비를 줄이는 것은 그리 간단하게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혜와 창의,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 이익이라는 것은 그 결과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_1장,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경영을 비행기 조종에 비유한다면 회계 데이터는 조종석 계기판에 나타나는 숫자에 해당한다. 계기판은 경영자인 기장에게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체의 고도와 속도, 자세, 방향을 즉시 정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그와 같은 계기판이 없다면 지금 비행기가 어느 곳을 비행하고 있는지, 어떤 상태로 비행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조종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회계는 경영의 결과를 나중에 뒤쫓기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정확하게 결산 처리를 했다고 해도 그것이 너무 늦어지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회계 데이터는 현재의 경영 상태를 간단하게, 그리고 실시간으로 경영자에게 전해야 한다.
_1장, 회계를 모르고는 진정한 경영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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