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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세 형제의 숲

[큰글자도서] 세 형제의 숲

알렉스 슐만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다산책방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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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세 형제의 숲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세 형제의 숲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북유럽소설
· ISBN : 9791130696300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3-01-20

책 소개

스웨덴 베스트셀러를 휩쓴 것은 물론, 전 세계 35개국 독자의 마음을 뒤흔든 감동 소설 『세 형제의 숲』이 출간되었다. 스웨덴에서 초판으로만 7만 부가 인쇄되고, 언론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1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전국에 ‘알렉스 슐만 신드롬’을 일으킨 소설이다.

목차

1부 - 007

2부 - 167

작가의 말 - 322

옮긴이의 말 - 325

저자소개

알렉스 슐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저널리스트, 팟캐스트 진행자. 현재 스웨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 중 한 명으로 영화 평론가, 번역가, 칼럼니스트를 거쳐 몇십만 명의 청취자를 거느린 팟캐스트 「알렉스&시그」를 매주 방송하고 있다. 2009년에 『서두르는 사랑Skynda att alska』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하였으며, 알콜 중독자 어머니와의 관계를 다룬 회고록 『나를 잊어줘Glom mig』는 2017년 ‘스웨덴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세 형제의 숲』은 그의 다섯 번째 책이자 첫 번째 소설이다. 어렸을 때는 친밀했지만, 세월이 지나 형제 사이가 소원해진 것을 깨닫고 부끄러움을 느껴 이 소설을 집필했다. 가족 간의 애정과 결핍, 상실과 극복을 깊은 여운과 섬세함으로 표현한 이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스웨덴 독자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공감을 불러왔으며, 출간된 지 한 달 만에 35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아내와 세 아이와 함께 스웨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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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섬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합니다. ‘물루’와 ‘올리버’라는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스너그들의 신기한 땅》 《눈과 보이지 않는》 《요정 개, 올빼미 머리 그리고 나》 《황금성 : 백 년이 넘은 식당》 《벼랑 위의 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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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돌계단 위에서 그들은 서로 다친 곳을 살핀다. 사과는 하지 않는다. 아무에게도 배운 적 없어 사과하는 법을 모르기에. 그들은 조심스레 서로의 몸을 만지고, 상처의 피를 닦아내고, 이마를 마주 댄다. 그렇게 세 형제는 서로 끌어안는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숲이 있단다. 숲을 속속들이 알게 되면 안전해지지. 그저 이곳을 줄곧 돌아다니기만 하면 오래지 않아 바위 하나, 배배 꼬인 오솔길이며 쓰러진 자작나무 하나하나까지 다 알게 되니까 말이야. 그렇게 이 숲이 네 것이 되는 거란다. 생각만 해도 근사하지 않니?”


세상이 무서운지, 몰리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생각이라고는 추호도 없는 듯 누군가의 품에 안겨 다니는 쪽을 선호했다. 아빠가 어색하게 따뜻함을 표현하려고 다가가도 겁을 먹고 물러났다. 닐스와 피에르도 몰리에게는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어쩌면 엄마가 자신들보다 개를 더 아낀다는 생각에 질투를 느낀 것 같기도 했다. 엄마는 몰리를 몹시 사랑하면서도 내킬 때만 사랑을 표현했기에 몰리는 더 불안해했다. 엄마는 몰리를 다른 가족과 공유하지 않고 독점하려 할 때가 있는가 하면, 몰리에게 쌀쌀맞을 때도 있었다. 때로 베냐민은 몰리가 외톨이 같다고 생각했따. 이는 피에르와 닐스의 무관심, 아빠의 체념, 엄마가 보이는 돌연한 무관심이 낳은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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