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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가 바코디언이라뇨

사서가 바코디언이라뇨

(초봉 160, 6시 퇴근하는 그들의 모든 것)

김지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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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가 바코디언이라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서가 바코디언이라뇨 (초봉 160, 6시 퇴근하는 그들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지/출판 > 서지/문헌/도서관
· ISBN : 9791137220287
· 쪽수 : 222쪽
· 출판일 : 2020-10-30

책 소개

사서는 우리에게 가깝지만 먼 존재다. 사서는 근무 시간에 책을 읽어도 되는지, 미술관학과와 도서관학과의 차이점 등 도서관과 사서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에 해답을 담았다.

목차

들어가며 | 사서는 무슨 일을 할까? 4

1장 열람 : 책이 아닌 사람과 부대끼며 삽니다 15
근무 : 주말에 근무하지만 평일에 쉽니다 17
대출반납 : 어서와, 민원은 처음이지? 21
배가 : 꽂지 마세요, 선반에 양보하세요 27
노동 : 면허증과 파스 30

2장 수서 : 책을 사고 책을 꽂자 35
수서 : 도서관은 책을 어떻게 살까? 37
라노벨 : 도서관은 라이트 노벨을 사지 않는다? 46
분류 : 김연수와 김언수를 구분하는 도서관 53
추천 : 사서는 전시물 제작자 68

3장 행사 : 요즘은 시끄러운 도서관이 대세 74
행사 : 저글링쇼와 저자강연 사이 76
문화강좌 : 책장 밖에서 읽는 또 다른 책 87
책축제 : 도서관 행사의 꽃 92
도서관과 청소년 : 동아리와 서포터즈 98
휴먼북 : 당신도 주제전문사서 106
코로나19 : 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 115

4장 Q&A : 사서, 그리고 도서관 124
사서는 근무시간에 책을 읽어도 될까? 126
사서는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132
도서관과 작가는 경쟁 관계? 137
전자책 때문에 도서관이 없어진다? 143
스타벅스와 이디야가 차이 없다면 153

5장 위탁도서관 : 사서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161
도서관에 사서가 없다 163
왜 도서관에 구청장 재선 플랜카드가 걸리는 걸까? 168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아니라 병원을 보자 175
도서관에 도서가 없다 180
도서관에 책이 꼭 있어야 할까? 188
사서가 전문직입니까? 195
도서관의 어린 파트장들 201
그럼에도 열심히 일하는 바보들 205
사서의 미래, 도서관의 미래 212

나가며 | ‘도서, 관’에서 ‘도서관’으로 219

저자소개

김지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서 겸 작가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졸업 2015 국회도서관 국민제안 최우수 2016 도서진흥 자원활동가 서울시 시장표창 2017 서울시 책축제 소위원회 위원 2017 서울시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위원 2018 도봉구 책축제 '책길따라 마을산책' 운영 2020 강북구 책축제 '책으로! 내일로!' 운영 잣대봐라 (퍼플, 2016) 워마드는 불편하지만 페미니즘은 해야 해 (인간사랑, 2019)
펼치기

책속에서



도서관 사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직업이지만 정확히 이들이 무엇을 하는지 아는 사람은 적다. 안정적인 공무원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 안내데스크에서 대출반납 시 바코드나 찍는 한가한 직업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그려지는 사서의 이미지를 조사한 연구가 있다. 영화나 드라마 속 사서의 업무는 도서정리가 전부라서 일이 쉽고 단조롭게 그려지며 친절한 여성이 많이 등장한다.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근처 카페와 협약을 맺자고, 북카페가 대세 아니냐는 팀장님들이 있다. 왜 파스를 파는 약국과 협약을 맺을 생각을 안 하는 것일까.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복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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