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산다

Part 1 현실 도피와 앞으로의 미래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막연한 삶

워홀을 가기로 결정하기 까지

지옥을 맛 본 투잡 생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현실, 현실, 또 현실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했던 영어공부들

Part 2 시드니에서의 시간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인가

첫 출근

도대체 여기서 뭘 하는 건지

고마운 사람들

아쉬운 지역이동, 하지만 떠나야 한다

Part 3 맥카이에서의 삶

최고와 최악의 공존

살아야 한다. 살아 남아야 한다

악조건 속에 얻은 값진 것들

악마와의 거래, 그리고 그 유혹의 손길

다시는 잊지 못할 그때의 기억

Part 4 인생의 희로애락

텐트로 오기까지

어쩌면 이때가 내 황금기였을지도 모르겠다

거듭된 좌절, 그럴수록 더 의지했던 독서

잊지 못할 한국인 이민 가족

Part 5 자격증과의 사투

갑작스럽게 내린 귀국결정

다시 한번 올인

도대체 난 지금까지 뭘 했던 걸까?

Part 6 좋아하는 것을 해보는 것도 용기다

조금씩 꿈이 구체화 되다

내가 하고 싶은 건

뭐가 먼저냐고? 당신이 더 잘 알걸!

아쉬움은 없어, 다만 후회하고 싶지 않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