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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염하강의 아침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8837552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4-11-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8837552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4-11-25
책 소개
김기승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염하강의 아침》은 자연의 풍경과 인생의 단상을 아우른 서정 시집이다. 염하강과 문수산을 배경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깊은 사유와 감각적인 詩적 언어로 풀어냈다. 자연의 고요함 속에서 흐르는 시간과 기억, 그리고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책 한 권이 될 것이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염하강의 아침
성동리의 오월
구름과 비
사람의 향기
왕대추
夕陽
동막골의 봄
염하강의 아침
고목
뜰가에 서서
진달래꽃
파스토랄
염하강을 짝사랑하다
눈 내리는 밤에
장대비와 개양귀비꽃
개망초에게
호박
초병
문수산성 장대
가을
2부 봄빛 정원
오만한 오류
사랑
1년
김포 장날
빈집
새해 첫날
잘 산다는 것
봄빛 정원
고래밥이나 되었으면
동굴
교동 대룡시장
손톱을 자르며
海江
나의 반성
인생
졸참나무
세월은
아버지
등불
3부 면사포를 쓰고
함께
그 순간처럼
호야와 옥자
면사포를 쓰고
눈물이 아파요
마음을 키운다
겨울 준비
바다
입맞춤
강화도의 겨울 바다
새벽 커피
보문사 눈썹바위
그날
애기봉
문수산에서
낮달
나의 천사
심장 소리
4부 우리가 거기에 있었다
不變
出家
가을 아픔
선택받고 싶다면
그대라는 꽃
믿음의 수식
사랑의 전후
용감하고 위대한 것
마음의 탑
청춘의 숲
우리가 거기에 있었다
관계의 모순
덮어쓰기
위로
찬란한 이별
그대는 나에게
들꽃
秋
길
5부 문수산이 속삭이다
벌써 봄이
고려산 진달래꽃 축제
카타르시스
색소폰
문수산이 속삭이다
잠
시련이 닥치면
대나무
침묵
시간의 먹거리
관념 차이
여름에 국화가 피다
落花
문수사
우리들의 생일날
삶
그곳에 가고 싶어라
겨울, 그리움
지구를 밟고 서서
머무루(留島)섬을 아시나요?
문수산성에 내리는 비
영원히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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