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여행 가방 하나에 담은 미니멀 라이프)

박건우 (지은이)
길벗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2개 9,1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17개 4,3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000원 -10% 600원 10,200원 >

책 이미지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여행 가방 하나에 담은 미니멀 라이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40701858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2-10-31

책 소개

10분 안에 가진 물건을 세고, 20분 안에 여행을 떠나며, 30분 안에 이사를 하는 미니멀리스트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궁극의 미니멀리스트, 미니멀유목민 박건우의 책. 탐심은 0으로 만들고 본인을 비롯한 주변의 평화는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그의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목차

PROLOGUE
‘나를 믿는 것’이 내 노후 대비다

1장 미니멀유목민 탄생기
실속 없이 바쁜 빚쟁이 - 미니멀유목민 이전의 삶
황제도 욕망이 없는 사람과는 적수가 될 수 없다 - 미니멀유목민의 탄생
반년을 잠적해도 대책 있던 프리랜서 - 여행 인솔자의 삶
포기에 익숙해지기 싫은 투덜이 - 여행 작가의 삶
미니멀유목민, 미니멀리스트 여행 작가 박 작가입니다 - 유튜버의 삶
신을 찾는 완벽 의심주의자 - 미니멀유목민의 철학

2장 미니멀 라이프 실천법
하루 10분 vs 하루 27분 vs 하루 0분 - 인생에서 사라져가는 시간을 되찾는 방법
용모는 내면의 거울 - 의류 이별하기
500년 전 탄생한 거룩한 미니멀리즘 - 필기구류 이별하기
언제든지 되돌릴 수 있는 완곡한 선택 - 책 이별하기
안 쓰는 휴대전화로 못을 박으세요 - 전자제품 이별하기
몸 가죽이라고 얼굴 가죽과 다를까? - 화장품 이별하기
풍경을 작은 화면으로 보는 이상한 사람들 - 디지털 파일 이별하기
뭐든 버리지 않는 미니멀리스트 - 추억의 물건 이별하기

3장 미니멀리스트 유랑기
책임을 다해 매듭짓는 소유도 미니멀리즘이다 - 소유가 가져다주는 행복
사계절 내내 옷 열 벌로 사는 미니멀리스트 - 동묘에서 밀라노까지
그때 미니멀리스트가 아니었다면? - 국제 특송보다 먼저 국경을 넘은 학생
위기 앞의 리얼리스트 - 베트남 하노이에서 태국 치앙콩까지
미니멀리스트의 네 가지 부류 - 최적에서 최소 ‘심플 라이프’부터 최저에서 최소 ‘궁극의 미니멀리스트’까지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후 생긴 변화 100선 - 내가 찾은 이상적인 삶
84년생 84개의 물건만 남겼다 -언제나 세련된 여행자의 모습으로

EPILOGUE
10분 안에 가진 물건을 세고 20분 안에 여행을 떠나며 30분 안에 이사를 하는 미니멀리스트

저자소개

박건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음악을 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글쟁이가 되었다. 글쟁이가 되었더니 더 배고파서 여행 인솔자가 되었다. 여행 인솔자가 되었더니 배고픈 시절이 그리워 다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아시아의 구석에서』(2012), 『글로벌 거지 부부』(2014), 『大是文化有限公司 - 夫妻壯遊記』(2015)가 있다. 본인의 유투브 미니멀유투브 채널에서 여행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미니멀리즘'을 삶 전체에 접목한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를 실천하고 있다. 물건도 인간관계도 경제 활동도 필요 이상으로 욕심내지 않는다. 그 덕에 '생에 한 번 찾아올까?' 싶었던 이상적인 삶(일거리와 커피가 있고, 자유가 보장된 주도적인 삶)이 제 발로 찾아왔다.


만약 여러분이 물건에 삶의 주도권을 빼앗긴 기분이 든다면, 물건을 위해 집세를 내는 기분이 든다면, 이제는 필요 없는 물건과 이별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을 가려내다 보면 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 이전과 같은 공간을 훨씬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인생에서 사라져 가는 최소 153일을 알아차린 시점부터라도 줄여갈 수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4070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