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 말해요

보건의료계 방사선사로 17년, 7세 아들, 28개월 딸을 둔 육아맘, 워킹맘으로 계획세워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만 이따금 즉흥적이기도 한, 여전히 배우고 싶은 것 많고 아름다운 것에 관심이 많은, 선한 영향력 주고픈 신수연입니다. 저서 『오늘도 사랑해요』 『오늘도 반짝반짝』 『오늘도 팔랑팔랑』 『오늘도 말랑말랑』 『오늘도 하늘하늘』 『포근포근 여행의순간』 『나의 취미는』 『반짝이는 내 사랑 이야기 만나러 갑니다』 『네가 말을걸었다』 『행복이라 말해요』 『즐거움 한송이』 『오늘도 일상의 계단을오른다』 『구름 속 나의 문장들』 『오늘의 햇살을 담아』 『이야기 열매들』 『너의 계절을 담았어』 『내 마음의 풍경』 『너만의 시작을 응원해』 -공저 인스타그램 @rina0246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15년 동안 따뜻한 미술선생님으로 살아왔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작가로 발돋움하며 큰 그림들을 그려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육과 작업들에 집중하며- 또 나의 세 명의 자녀들과 행복한 전쟁을 하며- 복작복작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서 『오늘도 사랑해요』 『오늘도 반짝반짝』 『오늘도 팔랑팔랑』 『오늘도 말랑말랑』 『오늘도 하늘하늘』 『나의 취미는』 -공저 인스타그램 art.hyebong.111314 블로그 hye2020222

평생교육 전문가가 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였습니다. 올해부터 꿈꾸는 작은 도서관에서 대표의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과 그림책 작가가 되기 위해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꿈꾸는 우리입니다. 인스타그램 kong138_237

아이들의 엄마로만 살면서 정작 내 마음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엄마이자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매일 글을 쓰며 내면의 나와 만납니다. 인스타그램 nowthanks123

이지영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의 상처에 공감하는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alientraveler

진심어린 진심 어린 글을 쓰는 사람. 주어진 감정에 몰입하며 글을 쓴다. 블로그 my_jinsim

머물고 싶지만 동시에 떠나고 싶은 사람. 어느 날 훌쩍 떠난 경험을 머무르면서 전하고, 또다시 떠나고 전하는 행위를 일생 동안 지속하고 싶다. 저서로는 공동으로 집필한 『행복이라 말해요』, 『해보길 잘했네』와 단독으로 집필한 『어쩌다, 유럽』이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rktmdgnl3

글을 읽고, 쓰며 내면의 성장을 디자인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글을 통해?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에 매력을 느낍니다. 글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어릴 적부터 좋아했고, 소소한 나의 글 한 줄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부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글로 마음을 잇는 일에 더욱 진심을 담아냅니다. 스스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키워드 중? 책, 글, 자기 계발, 교육, 심리, 해외 경험에 특히 관심을 두며, 이를 통해 누군가와 긍정적인 영향을 나눌 수 있다면 더 행복할 것임을 느끼는 요즘, 그 길을 천천히 걸어가 봅니다. 쓴 책으로는 『행복이라 말해요』 공동 저자 에세이가 있습니다.

남보미 독어독문학과 이것저것을 공부합니다. 좋은 작품과 좋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잘 먹고 잘 자는 삶을 추구합니다. 인스타그램 @southbomi 블로그 southb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