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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빛날 차례이다

이제 우리가 빛날 차례이다

강희창, 김일곤, 박수인, 박태현, 박현아, 석병오, 신진철, 최상만, 최석종,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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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빛날 차례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제 우리가 빛날 차례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41063610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4-01-03

목차

이제 우리가 빛날 차례이다

목 차

발간사 7

강희창
꽃이 전하는 말/10
풍경(風磬)있는 풍경(風景)/12
그대 오시는 소리/14
사랑은 바람처럼 온다/15
수퇘지/16
할매와 참새/18
소금밭에서/20

김일곤
담쟁이/22
창가 강아지풀/24
사람의 크기는 사랑의 크기다/26
사람 人/27
자기로서 존재하는 사랑/29
생명/31
추억追憶 souvenir/32
인생 결산/34

박수인
눈인사/36
풍경/37
해바라기 Ⅰ/38
해바라기 Ⅱ/39
꿈을 꾸다가/40
이 가을에/41
그대에게/42
눈이 내린다/43
박태현
相思花/46
때찔레(海棠花)/48
꽃동백길/50
邂/51
계절목/53
思戀/54
먼 훗날/56
굳은살/57
시한 불멍/59

박현아
멍 1/61
멍 2/63
멍 3 /64
누가 /64
전봇대/66
전봇대 2 /67
할머니/68
해산 /69
장미/70
나의 시계/71

석병오
밴댕이 소갈딱지/74
속 깊은 마음/76
가을에는/78
향기로운 연꽃/80
함께하는 인생/82
깊어가는 풍경/84
먼 그리움/86
그대를 위해/88
생각 저편에/89

신진철
물방개의 내력/92
소금쟁이/93
사랑? 그게 뭐?/94
초겨울 산국/95
지렁이 몸짓/97
빈집 앞에서/99
늦가을 녘/102

최상만
월세/106
노란망태버섯/107
용대리/108
우리는 모두/109
당신처럼/110
꽃비/111
장미/1112
젖은 꿈도/113
말해줄래/114
최석종
섬진강/116
이슬/118
틈새에 핀 민들레/119
화음/120
돌담/122
여로/123
사모곡/125
그림자 소고/126

황의종
예초기/128
初老/129
석양/130
생의 가치/131
문경새재/132
발문/133

저자소개

강희창, 김일곤, 박수인, 박태현, 박현아, 석병오, 신진철, 최상만, 최석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희창 볼프강희창 시인, 1960 충남 홍성 출생, 충남대학교 졸업, 한맥문학 등단, 한국공무원문학회회원, 동시문학회 회원, 27회 인터넷문학상 수상(2008), 공기업 은퇴(2020) 김일곤 전북 순창 출생. 순창고 졸업, 장로회신학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현 산들바람공동체 교회 담임목사 박수인 시인 시조 시인, 전문상담사, 1998년 문학공간으로 등단, 전 세종시 연서중학교 상담교사 박태현 호 금아, 공학석사, 고려대 건설경영전문대학원 졸업, ㈜지호보홀딩스 대표이사 박현아 고려대 물리학과 졸업, 서울에서 과학 교사로 근무 석병오 시인. 경남 밀양 출신, 경남 김해 거주, 시 창작 교실 회원, 『문학과 예술』 제2집 신인문학상 등단 신진철 시인. 1963년 구리시 출생, 가난한 삶일망정 욕심부리지 않으려는 농민같이 부대끼며 사는 게 최고라고 아직도 믿고 사는 공동체주의자. 시집 『점심엔 구수나』 심심한 책방. 1923 최상만 시인. 호 송풍. 계간지 문학과현실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시부분 등단. 현재 문학과현실 작가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페이스북 『시를 읽는 마을』그룹 운영, 시집으로 『꽃은 꽃으로 말한다』,『이쯤만 그리워할 수 있어도』,『당신인 줄 알았습니다』, 『어두원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가 있다. 시선집 Ⅰ 『조팝나무는 저 혼자 꽃 피우지 않는다』. 시선집 Ⅱ『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만들지 않는다』가 있다. 최석종 시인. 호은. 1963년 부산 출생, 문학시선 인도박물관 주체 타고르공모전 우수상 수상, 문학시선 윤동주 공모전 우수 작품상 수상, 공인인증 시 초록물결 3~9집 등 계간지 다수 참여 황의종 목사.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현 새장학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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