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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1066635
· 쪽수 : 431쪽
· 출판일 : 2024-01-15
목차
차례
Ⅰ. 들어가는 글/11
1. 아프칸 난민, 한국 오지 마라 13
2. 인터넷 혹은 리바이어던 15
3.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거와 좌파 바람 17
4. 국방부 앞마당은 스파이들의 놀이터? 19
5. 윤창호법 위헌과 괴물의 시간 21
6. 국민연금 개혁 안하면 90년생부터 한푼도 못받는다 23
7. 누가 야윈 돼지를 날뛰게 했는가 24
8. 오징어 게임을 향한 복잡한 시선 26
9. 희망의 인문학 28
10. 윤석열 후보의 위험한 혐오 선동 30
11. 즐겁지만은 않은 디지털 신세계 32
12. 투가 제일 문제였다 34
13. 미성년자 논문 공저 36
14.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심청전 심학규의 공통점은? 38
15. 동물 농장의 일기 40
16. 베테랑의 실수 42
17. 눈을 부릅뜨고 역사를 보라 44
18. 텅텅 비고 허허벌판....공공 기관뿐인 도시에 정착할 삶은 없다 46
19. 저거들의 블루스 51
20. 원류 국산 주류 식자료였던 밀, 99% 수입에 의존하게 된 이유 53
21. 반지성주의와 개돼지론의 공통점 56
22. 대학입시용 논문, A4 1장당 18달러 논문 대필 시장 58
23. 안보 제일주의 길 잃은 이상주의 63
24. 포털뉴스 정부 정책 시작부터 권위주의? 65
25. 총기 문제와 미국의 실패 67
26. 조선은 풍수 때문에 망했다 69
27. 나중에 정권에 이은 자가당착 정권 71
28. 교수 식당이 대학을 죽인다 74
29. 메타(Meta) 우리에게 필요한 가짜 76
30. 어린이여, 활동가가 되자 78
31. 형사미성년자 나이에 대한 현실적 제언 80
32. 복지를 읽기 어려운 사람들 82
33. 기업가 정신과 노예 운동 84
34. 대통령 부인과 옷의 정치 86
35. 죽거나 말거나 88
36.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퇴보? 90
37. 면종복배를 헌법 전문에 넣자 92
38. 실패가 예정된 사정정국 94
39. 예정된 방송장악 수준? 제도 개혁이 우선이다 96
40. 군 작전권을 넘긴 비밀협정 98
41. 마늘꽃도 못보고 짓는 마늘 농사 100
42. 헤어질 결심, 군 위안부, 김건희님의 다운로드 102
43. 재벌 유통기업의‘노예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106
44. 사람 중심의 방역이 필요하다 108
45. 용산이 흉지? 110
46. 가난한 유권자는 언론과 그루밍의 피해자였나? 112
47. 탄압과 보복 115
48. 두 여성이 들썩인 영국 117
49.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드러낸 한국의 정책 역량 119
50. 민주노총만 지켜주는 노란봉투법? 121
51. 제3의 정치 세력이 필요하다 123
52. 태평성대가 저물어가는 시대의 외교전략 127
53. 프로 당구협회와 가치 영역 130
54.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있다 132
55. 미신 타파하던 조선 정치인들의 미신 134
56. 그 길이 쉽기 때문이 아닙니다 136
57. 여과부 없애면 지역균형발전? 138
58. 아마겟돈의 가능성 140
59. 기어이 동행하자시면 144
60. 다른 시선이 보고 싶다 146
61. 온라인 플랫폼 자율규제의 실상 148
62 무한책임은 책임 없음과 같다 150
63. 빅브리더의 신어와 대통령의 자유 152
64. 농업문제라 쓰고 농협문제라 읽는다 154
65. 사진과 총, 캄보디아에서의 대통령 부인 156
66. 미래의 이름으로 현재를 착취할 때 160
67. 명당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162
68. 개혁과 기득권 164
69. 연금전문가들은 왜 의견이 갈릴까 166
70. 국민연금 세대간 형평론, 무엇이 문제인가 172
71. 윤석열 정권, 미국은 겁내고 국민은 겁주나 174
72. 사라진 동물들의 목소리 176
73. 선진국이라기엔 부끄러운 한국과 대통령의 품격 178
74. 세대 간 계약의 공정성 180
75. 희망은 과거로부터 온다 183
76. 과거의 망령은 꺼져라 185
77. 동성애를 조장해드립니다 187
78. 이상한 저출생 대책 회의 189
79. 연금개혁으로 파국을 막아낼 것인가 191
80. 대한민국 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194
81. 바이든의 미소에 속고 있다 196
82. 화장실을 보면 알 수 있다 198
83. 제대로 번복하고 반복하기 200
84. 국민연금 기금수익, 과장 해석과 기대 202
85. 다양한 가족 구성권 더 적극적으로 논의해야 204
86. 폭력적 성장에 감춰진 돌봄노동 206
87. 건강이 신이 되어버린 사회 208
88. 대한민국 어린이는 오늘 안녕한가요 210
89. 교통, 복지 넘어 균형 발전까지 213
90. 정당은 증오·혐오를 선동하는 공장인가 215
91. 전환기의 도전과 위험한 반동정치 219
92. 공공성을 강화하라 221
93. 결혼·출산 파업… 인구 절벽 넘어 국가 소멸로 치닫는다 222
94. 타락한 진보는 깨끗한 보수조차 못된다 228
95. 진정한 보수에서 새진보의 실마리 찾기 230
96. 형평사 100년, 차별과 인권을 되씹다 234
97. 노동 없는 자유 민주주의 236
98. 피의자의 일방적 진술이 넘쳐나는 세상 238
99. 이상한 상점이 오래가도록 240
100. 하인을 거느리는 가족국가 242
101. 피해자 탓하는 정권 244
102. 혁신과 평등, 진보의 좁은 길 246
103. 민주주의의 위기 248
104. 인구절벽과 비수도권 대학 구조조정 250
105. 이상하기 짝이 없는 정치논리 252
106. 복지까지 시장화하겠다는 위험천만한 대통령 254
107. 의료위기 부르는 기형적 의료체계 256
108. 진영공화국의 고착 막아, 나라의 살길 틔워야 한다 258
109. 민주화 역사의 기생충이 될 것인가 264
110. 밀실 거래가 아닌 사회적 논의로 266
111. 균형 잃은 사회복지와 국민연금 268
112. 한 달 가짜 인생을 살다 270
113. 영장 자판기라는 오명 272
114. 관계를 유지하는 사소한 예의 274
115. 모기와 평화 협정 맺기 276
116. 재현의 권력과 권력의 재현 278
117. 차라리 인류애라고 해라 280
118.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