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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1948955
· 쪽수 : 253쪽
· 출판일 : 2025-05-13
목차
Ⅰ. 들어가는 글/13
1. 농업유산과 생물다양성 15
2. 콩국수를 먹으며 생각한 것들 17
3. 역삼시대 19
4. 헌법상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권리 21
5. 교훈(校訓) 23
6. 세대 소통 방정식 24
7. 남다르게 결단하라 한비자처럼 26
8. 영화를 보다 28
9. 툰베리와 보그 30
10. 사랑하는 나의 주근깨 32
11. 꽝이 준 안도감 34
12. 잘 듣고 있나요 36
13. 남편을 윽박지르는 조선의 억센 아내 39
14. 담대하게, 오십 41
15. 기술과 예술 43
16. 특별기 여자들 45
17. 가장 취약한 목소리도 담아내길 47
18. 코로나로 힘든데, 농축산물 선물상환액 올려야 49
19. 싸우고 싶은 날 51
20. 돈 전(錢)자도 따라왔던 전어 53
21. 돈이 사람을 돌볼 수 없다 55
22. 토끼꽃풀 시계는 언제나 5시 10분 57
23. 혁신에 상생을 더하라 59
24. 삶의 질 혁신이 필요하다 61
25. 한국 사회의 디오스포라의 삶 63
26. 대형종합병원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 65
27. 내연녀 집에서 불륜, 주거침입죄 성부 67
28. 내일이 있어 오늘은 희망이다 68
29. 신입 사원 김재원 70
30. 겸손과 교만 72
31. 삶이란 그 자체가 거울이다 74
32. 오징어 게임 76
33. 카메라, 녹음기, 전자 코 78
34. 디렉테리와 뉴스 80
35. 도서관은 시끄러워야 한다 82
36. 청년 사장들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 84
37. 억취소악(憶吹簫樂)의 함정 87
38. 스쿨 오브 락(樂) 89
39. 우리 시대 전문가는 누구인가 91
40. 그런 식으로 처리할 법이 아니다 93
41. 청년의 절망과 디스토피아 서사 95
42. 치킨과 순대 97
43. 선명한 메아리 98
44. 날마다 좋은 날 100
45. 누가 왕이 되는가 102
46. 법조공화국, 대통령이 갖춰야 할 덕목 104
47. 정치 후진국 권력자들 법대로 빙자 권력 남용 108
48. 로펌대표 은퇴 후 법치주의 시민 운동 시작 113
49. 수사권 민영화 115
50. 가성비와 비효율 117
51. 소중한 이웃 119
52. 견딤에 대하여 121
53. 신화가 되어가는 중산층 123
54. 사생활 125
55. 일과 삶이 조금 더 즐겁길 바라며 127
56. 그럼에도,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129
57. 즐거운 휴식 131
58. 30대는 어떻게 50대를 따라 잡고 있는가 133
59. 내가 살던 고향은 135
60. 태반에 암수가 있다고 137
61. 무능할수록 유능해 보이기 쉽다 139
62. 한 시설의 위대한 몰락 141
63. 우리 모두의 상담소 143
64. 너는 얼마나 아름답기에 이처럼 짧은가 145
65. 나는 웃기는 여자다 148
66. 이름을 걸고 일한다는 것 150
67. 그리고 빛이 있었다 152
68. 영원히 어리숙한 케이 엘리트 154
69. 스스로의 생각에 휩쓸리지 마세요 156
70. 디지털 전환기에서 생각해보기 158
71.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160
72. 차 매연에 겸연쩍은 날이 온다 163
73. 타인 배려 없는 무분별한 셀카할 때 165
74.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67
75. 둘이 하나가 된 이름 부부 169
76. 몸빛 붉은 어느 날에 170
77. 똥과 된장 172
78. 하늘의 미소 174
79. 왜 테스형에 열광하는가 176
80. 예술, 그 특별한 힘 178
81. 목수국 꽃을 보면서 180
82. 노가리골목과 망가진 미래유산 182
83. 결제, 그 새로운 시작 184
84. 루틴이 삶을 구하다 186
85. 이제, 쪼개지는 노동을 묶자 188
86. 무덤 앞에 붉은 장미 한 다발 190
87. 기레기 퇴치 프로젝트 193
88. 질투와 노화의 상관관계 195
89. 하나뿐인 지구, 우리 모두의 집 197
90. 따뜻한 보훈 개혁을 위해 우선시해야 할 정책 200
91. 대화를 잠식해가는 문자로 말하기 202
92. 겉바속촉한 사람이 되고 싶다 204
93.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생각들 206
94. 자기 성찰 208
95. 살아 있는 모든 순간 210
96. 차별 없는 광장을 열어라 212
97. 화성 꼰대, 금성 MZ 언어소통법 214
98. 혈연을 넘어, 함께 밥을 먹는 식구로 217
99. 정년 허수아비 경찰을 원하는가 219
100. 덕순 언니의 밥상 221
101. 꺼지지 않는 불 224
102. 청와대와 스토로텔링 226
103. 우리는 쿠팡노동자의 친구다 228
104. 세브란스병원 주 4일제 그 시간의 정치 230
Ⅱ. 나가는 글/232
참고문헌/234
주석/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