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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1945978
· 쪽수 : 267쪽
· 출판일 : 2025-05-08
목차
Ⅰ. 들어가는 글/9
1. 저출산 해법, 모르는 것일까 못하는 것일까 12
2. 돈의 분열증, 부동산과 금융의 공생 15
3. 병역곡 난투사건 17
4. 저출생 대책 성공 땐 양육지옥 19
5. 개, 소, 산천어 21
6. 법률가 정치인 세상 23
7. 나에게 노동이란 25
8. 또다시 방송 독립성을 흔드는가 27
9. 전현희·한상혁 임기 보장하고, 한국판 한국판 플럼북 검토해야 29
10. 존엄한, 의식적이고 자발적인 결정 31
11. 우리들의 자유 33
12. 강철 강사, 당찬 강사, 슬픈 강사 35
13. 쿠팡은 타인의 삶을 착취한다 37
14. 우리가 우월하다는 착각 39
15. 역사적 교훈을 실천한다는 것 41
16. 다발성 위기의 대통령 43
17. 장애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47
18. 여야의 기이한 복주기 경쟁 49
19. 대만에서 전쟁을? 51
20. 함께 한자 공부를 하자 53
21. 그런 말 듣고자 한 말이 아니다 55
22. 알고리즘엔 죄가 없다 57
23. 시대에 분노하는 청년들을 위해 59
24. 청각 교란의 시대 61
25. 당신들은 왜 정치를 하는가 63
26. 마법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한미일 협력 65
27. 끝없이 거꾸로 가면서 저출생 위기 논하지 마라 67
28. 쌀값 초대 폭락은 결국 행정 실패 69
29. 적과 동지의 분별과 현명함 76
30. 다시 생각하는 이중화, 고령화 민주주의 80
31. 일할 때를 정해주는 이중 빈곤의 사회 82
32. 낮은 지지와 권력 독점의 불비례, 민주공화국이 위험하다 84
33. 덜 나쁜 놈 고르는 선거에서 벗어나야 90
34. 교육부의 엉성한 데칼코마니 92
35. 기재돼야 할 다양한 가족의 진실 94
36. 진짜 사장님의 진솔한 사과가 중대재해를 예방한다 96
37. 역사 리터러시 규칙 제4조 99
38. 역사의 외투가 멀어져 갔다 101
39. 슬픔의 총량 103
40. 다시 돌아갈 순 없을 거라고 안 생각해 105
41. 판결의 무게 107
42. 하청과 방납 109
43. 왜 점을 믿는가? 111
44.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이야기 113
45. 난민과 이민에 장벽 쌓는 유럽 115
46. 이 세상을 공유하지 않겠다는 마음 117
47. 부자들의 패거리 카르텔 120
48. 경제적 가치 넘어서는 아이의 본질적 가치 122
49. 말 한마디의 정치 125
50. 운동권 때리기 127
51. 탄소중립과 그린벨트 해라는 모순 129
52. 상속세 개편은 선택이 아닌 필연 131
53. 국민의 방송 133
54. 왜 국회의원이 되려는가 135
55. 장을 안 보는 사람들의 정치 137
56. 왜 상상의 세계에 빠질까 139
57. 선거운동과 후보자비방죄 142
58. 상식을 파괴하는 정치 145
59. AI 디지털 교과서 정책 허둥지둥 149
60. 고통이 주는 선물 151
61. 다시 노란 리본의 물결을 만들어야 할 때 153
62 남자를 배신한 자 누구인가 155
63. 왜 성범죄자를 변호했나 157
64. 히틀러의 나의 투쟁 독후사 그럼 지금은? 160
65. 숫자도 성평등이다 165
66. 푸틴의 폭주, 더 위태로워진 세계 167
67.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169
68. 생물학적 현상은 사회적 낙인에 의해 손상된 정체성이 된다 171
69. 바람의 세월, 그 10년에 대하여 176
70. 여전히 남겨진 연금개혁 팩트 확인 178
71. 하지도 않은 말고‘와전’ 181
72. 1억원의 매직? 1억원의 비즈니스 183
73. 부실정부 대한민국 185
74. 가치외교의 탈을 쓴 이념외교 187
75. 비지의 열 번째 뜻 189
76. 돌봄 살인 191
77. 채 상병 사건과 오키나와 전투 193
78. 전환마을을 넘어 전환도시로 197
79. 사라져가는 미래 200
80. 대북전단과 오물풍선, 우리가 잊고 있는 것들 204
81. 2004년 밀양, 2024년 진주 209
82. 돈 없어 감옥에 끌려간 5만 7267명 212
83. 왜 행정개혁을 예기하지 않을까 215
84. 저 출생 아이와 저출산 217
85. 대통령 사람들로 망가지는 인권기구들 219
86. 내신의 내로남불 221
87. 만족하다와 만족시키다 225
88. 정답을 비켜가는 저출생 대책 227
89. 탄핵과 협치 229
90. 모두의 공연 233
91. 위험한 음모론 전성시대 236
92. 공화국이 위기에 빠졌다 221
Ⅱ. 나가는 글/241
참고문헌/246
주석/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