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수다, 맛깔나는 술 이야기

한국외국어 대학교에서 화란어를 전공하고, 금융회사에 입사하여 근무하였음. 정년퇴직 후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고, 『주역周易 점서법과 현대적 함의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 한국철학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논문으로는 『주자朱子와 다산茶山의 서법筮法에 대한 비교 연구』, 『단전彖傳의 괘변卦變 해석에 관한 연구』, 『주역周易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와 작괘作卦 원리에 관한 고찰』 등이 있으며, 번역서와 저서로는 『태교신기胎敎新記』와 『7인의 수다, 맛깔나는 술 이야기』가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동양철학 석사 및 동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현재 사단법인 우리문화진흥원에 재직중이며, 전통문화의 모델 정립과 확산을 위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우리 문화 보급 사업에 힘쓰고 있다.

건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LG 및 LIG그룹 계열사에서 38년 일했다. 전원생활과 생태주의에 대한 관심으로 방송통신대에서 농학을 공부하였다. 그 연장선에서 CEO로 정년 퇴임한 후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에서 「권근의 천인심성합일사상 연구」로 철학박사(유교철학) 학위를 받았다. 전원생활을 포기한 지금은 『한국수필』에서 수필가로 등단하였으며 수필과 소설을 쓰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목은 이색의 ‘천인무간’사상을 미학적으로 해석하는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개인전 및 아트페어 부스전 6회, 단체전 60여회에 참가하는 등 수묵산수화가와 서예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옛 그림을 통하여 한국인의 우수한 정신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인문학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성균관 대학원에서 유교철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에서 『다산실학 성립과 상제관 연구』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 ‧ 콘텐츠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으며 향교 및 지역단체에서 강의를 하고, 퇴계 국제 학술학회 등 학술회에 논문발표와 비평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정조와 다산경학 연구의 이론적 차이 고찰｣ 외 ｢조선 후기 기해예송의 ‘사종설’에 드러난 참 의미｣, ｢조선천주교에 미친 퇴계의 영향｣ 등의 논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유교경전·한국사상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유교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철학콘텐츠 연구소 연구원, 경기 북부 차인연합회 연구위원, 목은연구회 연구위원, 호남선비문화원 연구원, 더나은세상을위한인문학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초·중·고교·향교·도서관·학습관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차(茶)와 명상, 차(茶)와 인성 함양, 차와 치유, 사서(四書) 강의 등 인문의 융합 교육으로 차와 경전을 통한 ‘살만한 세상’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과에서 유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교 유학대학원 예절다도 석사를 거쳐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대학원 강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수석강사, 성남인문교육원 원장, 더나은세상을위한인문학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초, 중, 고, 대학교, 대학원과 문화원, 향교, 도서관, 학습관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차(茶)와 인문의 융합교육으로 차를 통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자녀교육과 부모교육의 연구로 <자녀인성함양을 위한 부모교육프로그램연구>와 <부모교육의 유학적 적용-태교신기를 중심으로>, <유학의 태교에 관한 연구-태교신기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완성하였으며, 저서로 역서 <태교신기>와 <모태미인>, <영화, 차를 말하다1, 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