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요

· 이정수: 흔들리는 나 자신을 다잡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인입니다. · 송은미: 국문학을 배우고 이야기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작가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글쓰기를 가르치는 독서지도사입니다. · 조혜정: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하재형: 글쓰기 습작생.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매일매일 무언가를 읽고 씁니다. · 임 욱: 글 구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은 내면의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자극을 낳습니다. 그런 기쁨을 다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