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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얼굴들 : 보편적 가치로 도려낸 살점들

무해한 얼굴들 : 보편적 가치로 도려낸 살점들

최영환 (지은이)
부크크(bo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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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얼굴들 : 보편적 가치로 도려낸 살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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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무해한 얼굴들 : 보편적 가치로 도려낸 살점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1944636
· 쪽수 : 430쪽
· 출판일 : 2025-05-06

목차

프롤로그 : 비가역적 윤리

제1부 라플라스 악마는 인간을 오물로 기록했다. ---------21p

「측정 불가능한 궤적들」
모든 문장은 공포로 시작됐다.
두려움의 에너지 곡면
불균형이라는 유혹
책임과 이해라는 착시
관심은 가장 저렴한 에너지다
가장 높은 곳에서 내비치는 독백들

「본원에서 기인하지 않은 입자」
선택이라는 오류, 자유라는 포장지
부끄러움은 자의식의 잔광이다
아무도 그를 설득하지 못했다, 그조차도
기다림은 지배의 비가시적 장치다.
행운은 결국, 친구를 소거하는 연산법칙이었다.

「끝까지 옳았던 인간의 회로」
구속력을 사다리라고 말하는 기술
도덕은 왜 익명을 가장했고, 윤리는 누구를 위한 장치인가.

제2부 괴델의 정리는 인간을 귀무가설로 대체했다.---------133p

「평균값 밖에서 맺힌 것들」
여집합보다 잔혹했던 소속감
그가 여집합이라면, 나는 차 집합이었다.
함수로 수렴하지 않는 동경
정의역 바깥에서 가장 추악하며, 불연속 점에서만 진심을 말한다
분포의 꼬리에 갈망하는 집착
정방행렬 아래 유예된 판단들

「계단 없는 욕망의 전개도」
응급성을 잃은 생리 수열
좌변에 몰린 생의 조건
대기열에서 밀려난 순열
로그에 매달린 존엄
허수 축에 근사한 실현

「검증되지 않은 공리의 상속」
선택받은 종의 낙관
타인의 문장으로 쓰인 신념
증명 불가능한 대변의 신

제3부 히드라의 구심력은 혐오를 정교하게 조율했다.---------282p
「편심으로 기울어진 증오」
라그랑주 포인트를 떠난 관계
탈출속도와 감정의 분리 임계치
타원궤도와 케플러의 제1 법칙

「해상도에 걸러진 불쾌함」
마이크로파 배경복사의 민감함
코로나 루프에 매달린 불쾌감
코시 지평선과 풀 수 없는 매듭

「코스믹 벡터에 감긴 여운」
유언을 망설인 두뇌, 볼츠만의 밤
환대 없는 개구멍, 화이트홀
오르트 구름 위에 떠도는 자취들
돌아오지 않은 오우무아무아

에필로그 : 무해한 얼굴들 ---------424p

저자소개

최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7급 공무원 퇴사. <저는 사실, 책을 쓸 때마다 마음속에는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이 공존합니다. '이걸 과연 누가 읽어줄까?' 하는 회의감과 '혹시라도 단 한 분이라도 읽어주신다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 말이죠. 그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이 두 감정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며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퇴고 과정에서는 문장을 볼 때마다 실망스러운 순간도 많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다시 써 내려가는 이유는, 어쩌면 이 세계가 거대한 우주 시뮬레이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엉뚱하죠? 혹시 여러분도 ‘시뮬레이션 우주론’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물리학자들과 천문학자들 사이에서도 꽤 흥미로운 가설로 자리 잡았죠. 일론 머스크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이 0.0000001%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유명인의 말이라고 해서 무조건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이 세상이 가짜일 가능성이 결코, 낮지 않다고 느낍니다. 물론, 그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자료나 주장할 수는 없지만, 이런 생각들이 제 글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중성’이라는 원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선과 악, 진실과 거짓, 자유와 통제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탈피하지 못하고, 늘 고민하고 방황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소설을 통해 그런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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