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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원서발췌 풍토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고대/중세사
· ISBN : 9791143018656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26-03-06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고대/중세사
· ISBN : 9791143018656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26-03-06
책 소개
일본 최초의 지방 지리서다. 동시에 넓은 의미에서의 생활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 또한 다채롭다. 풍속서, 설화의 집합체로서 고대인들의 사상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일본을 연구하는 기초 문헌의 하나로 동시대에 생긴 ≪고사기≫와 나란히 고전으로서 높이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Ⅰ 히타치 지방(常陸國) 풍토기
Ⅱ 이즈모 지방(出雲國) 풍토기
Ⅲ 하리마 지방(播磨國) 풍토기
Ⅳ 분고 지방(豊後國) 풍토기
Ⅴ 히젠 지방(肥前國) 풍토기
Ⅵ 풍토기 이쓰분(逸文)
해설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흰색으로 빛나는 신라 갑(岬)에 여분의 토지가 있나 하고 보니 국토가 넉넉하구나!”라고 말했다. 그래서 처녀 가슴처럼 넓고 큰 호미를 손에 들고 생선 내장을 발라내듯 괭이로 캐내어 참억새의 이삭처럼 산산이 나눠서 굵은 밧줄에 걸치고는 서리 맞은 덩굴을 당기듯 배로 끌어 점점 나아가며 “땅이여 와라, 땅이여 와라”며 끌어당겨 이은 땅은 고즈(小津)의 단애에서 야오니키즈키(八穗爾杵築)의 갑까지이다. 이렇게 해서 끌어들인 땅을 잇기 위해 굳게 박은 못이 이와미 지방과 이즈모 지방의 경계에 있는 사히메산(佐比賣山: 三甁山)이다. 또 손으로 끈 밧줄은 소노(?)의 긴 모래밭이다.
이토섬(伊刀嶋)-모든 섬을 총칭한 이름이다. 15대 오진천황은 사수를 시카마의 이메갑에 세워두고 사냥했다. 이때 아가마 들판에서 뛰어온 암사슴이 이 언덕을 통해 바다로 들어가 이토섬으로 헤엄쳐 건너갔다. 그때 사수들이 줄곧 지켜보며 “사슴은 마침내 저 섬으로 가버렸다”고 해서 이토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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