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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일본철학
· ISBN : 9791143023636
· 쪽수 : 170쪽
· 출판일 : 2026-05-22
책 소개
목차
권1 총론(總論)
권2 총론(總論)
권3 음식(飮食)
권4 음식(飮食)
권5 오관(五觀)
권6 신병(愼病)
권7 복용(服用)
권8 양로(養老)
후기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1.
섭생의 칠양(七養)이란 것이 있다. 이것을 지켜야 한다. 첫째는 말을 적게 해 내기(內氣)를 기른다. 둘째는 색욕을 경계해 정기를 기른다. 셋째는 맛있는 맛을 적게 해 혈기를 키운다. 넷째는 진액(津液)을 마셔 장기(臟氣)를 기른다. 다섯째는 분노를 억제해 간기(肝氣)를 기른다. 여섯째는 음식을 제한해 위기(胃氣)를 기른다. 일곱째는 걱정을 적게 해 심기(心氣)를 기른다.
2.
잘 때는 반드시 동쪽으로 머리를 두어 생기를 받는 것이 좋다. 북쪽으로 머리를 두어 사기(死氣)를 받아서는 안 된다. 만약 주군이나 아버지가 가까이에 있으면 그쪽으로 발을 두지 않는다. 잘 때는 반드시 옆으로 누워 자야 한다. 바로 누워 자면 안 된다. 반듯이 누워 자면 기가 막히고 가위에 눌릴 때가 있다. 가슴 위에 손을 두지 않는다. 한참 자고 있을 때 기가 막혀 가위에 눌리기 쉽다.
3.
약을 먹는데 병이 상부에 있을 때는 식후에 조금씩 먹는다.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병이 중부에 있을 때는, 식후 시간이 조금 지난 뒤 먹는다. 병이 하부에 있을 때는 공복 시에 자주 먹어 아래에 이르도록 한다. 병이 수족·혈맥에 있을 때는 한낮의 빈속에 먹는 것이 좋다. 병이 골수에 있을 때는 식후, 밤이 좋다. 토기가 있어 약을 먹기 어려울 때는 조금씩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급하게 많이 먹지 않는다. 이것이 약을 먹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