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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원서발췌 러시아 종교사상사 1 (키예프 루시 시대의 기독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철학사
· ISBN : 9791143021366
· 쪽수 : 167쪽
· 출판일 : 2026-04-27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철학사
· ISBN : 9791143021366
· 쪽수 : 167쪽
· 출판일 : 2026-04-27
책 소개
러시아 문학과 문화, 역사를 전공하는 모든 이들의 고전이다. 키예프 루시 시대로부터 13세기 중세 초까지 300여 년을 포함하는 ‘러시아 기독교의 초기 역사서’이자 ‘러시아의 영적인 삶에 대한 개괄서’다.
목차
지은이 서문
I 기독교 이전의 이교 신앙
II 종교적 비잔티니즘
III 러시아의 케노티시즘
IV 금욕적 이상
V 러시아 종말론(Russian Eschatology)
VI 사제 계급의 의례
VII 평민들의 종교: 번역 문집
VIII 고대 연대기 작가들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1.
영적인 삶에 대한 역사적인 문제들은 우리 시대, 특히 러시아 역사와 관련하여 하나의 도전이다. 여러 변화와 혁명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역사 발달은 러시아 종교사상의 통일성을 하나의 신화가 아닌 현실로 만드는 연속성을 보여 준다. 그렇지만 이 같은 통일성은 하나의 이데올로기적 양식으로만 표현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한 나라의 사상이란 것은 그 국가의 생명이 존속되는 한 존재의 새로운 형식이 선포되는 것을 중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러시아의 설교는 인간의 세속적 삶의 신비한 본질을 전달하는 일종의 프롤로그로 그 종말론적 플롯을 시작한다. 이같이 가시적인 순서 너머로 보이지는 않지만 본질적인 일련의 사건이 이어진다. 모든 인간은 어린 시절부터 신과 사탄으로부터 두 천사를 영접하는데, 이들은 인간의 영혼을 선과 악으로 향하게 하며 사람들의 행동을 면밀히 산정한다. 초인적 힘의 행동은 인간의 자유를 파괴하지 않는 방식에서 기술된다. ‘인간이 정의롭게 살게 될 때, 신의 천사는 인간 위에 손을 내밀게 된다.’ ‘악한 일에 빠져드는 것’은 사탄의 천사에 힘과 위엄을 내어주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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