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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원서발췌 유럽과 인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연구/문화이론
· ISBN : 9791143024886
· 쪽수 : 151쪽
· 출판일 : 2026-05-22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연구/문화이론
· ISBN : 9791143024886
· 쪽수 : 151쪽
· 출판일 : 2026-05-22
책 소개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볼 때 유럽도 아니고, 아시아도 아닌 중간에 위치하여 동양적인 요소와 서양적인 요소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갈팡질팡했던 러시아라는 나라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교육받은 탁월한 지식인의 자기인식이다. 유럽 문명을 인류 문명이라고 주장하는 유럽의 횡포에 맞서 진짜 인류인 비유럽 민족들이 단호히 맞설 것을 호소한다.
목차
저자의 말
Ⅰ.문제제기(유럽의 자기중심주의)
Ⅱ.유럽 문화가 다른 문화보다 완전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Ⅲ.유럽 문화에 완전히 편입되는 것이 가능한가?
Ⅳ.유럽 문화에 편입되는 것은 선인가? 악인가?
Ⅴ.전반적인 유럽화는 불가피한 것인가?
VI.어떻게 유럽화의 부정적인 영향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가?
보론 : 슬라브주의와 유라시아주의의 경계에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유럽의 학문에서 수용되는 민족과 문화의 등급화는 로마-게르만 문명이 다른 민족의 문화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하지 못한다. 호밀죽이 자신을 찬양한다고 해서,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죽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실제 역사는 지금까지 유럽화된 어떠한 민족도 로마-게르만 문화와 관련하여 맑은 시각을 유지할 수 없었음을 가르쳐준다. 많은 민족들은 유럽 문화를 차용하면서 처음에는 그것으로부터 가장 필요한 것만 취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향후 자신의 발전 과정에서 그들은 처음의 의도를 망각하고, 점차 로마-게르만의 자기중심주의의 최면술에 굴복했고, 유럽 문명에 완전히 편입되는 것을 이상으로 삼으며 무분별하게 모든 것을 유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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