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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이우재의 논어 읽기 1](/img_thumb2/9791155040492.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91155040492
· 쪽수 : 290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목차
논어읽기 1권
추천사 5
논어 증보판을 내며 9
논어를 읽기에 앞서 15
제1편 학이學而 63
배우고 제때에 수시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제2편 위정爲政 121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비유컨대 북극성이 제자리에 있으니 모든 별이 그를 향해 인사하는 것과 같다.
제3편 팔일八佾 171
팔일의 춤을 마당에서 추니, 이것을 차마 한다면 무엇인들 차마 하지 못하겠는가?
제4편 이인里仁 237
인(仁)에 사는 것이 아름답다. 선택해 인에 처하지 않는다면 어찌 지혜롭다 할 수 있겠는가?
논어읽기 2권
제5편 공야장公冶長 7
나라에 도가 있으면 버려지지 않을 것이요, 나라에 도가 없더라도 형벌은 면할 것이다.
제6편 옹야 雍也 75
평소 몸가짐도 소탈하면서 행동이 소탈하다면, 지나치게 소탈한 것 아닙니까?
제7편 술이述而 155
조술(祖述)할 뿐 창작하지 않으며, 옛것을 믿고 좋아하니, 몰래 우리 노팽에게 비유할거나.
논어읽기 3권
제8편 태백泰伯 7
태백은 덕이 지극하다고 할 수 있겠다. 세 번 천하를 양보했으나 백성이 그 덕을 칭송할 길이 없다.
제9편 자한子罕 47
공자께서는 이(利)에 대해서는 좀처럼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나, 말씀하실 때에는 명(命)과 인(仁)과 함께 하셨다.
제10편 향당鄕黨 105
공자께서 마을에 계실 때에는 공순하셔서 마치 말할 줄 모르는 사람 같으셨다.
제11편 선진先進 149
선배들은 예악(禮樂)에 대해 야인다웠고, 후배들은 예악에 대해 군자답다. 만일 쓴다면 나는 선배들을 따를 것이다.
논어읽기 4권
제12편 안연顔淵 7
나를 극복하고 예를 실천하는 것이 인을 행하는 것이다.
제13편 자로子路 81
먼저 솔선수범하고 나서 백성에게 일을 시켜라.
제14편 헌문憲問 145
나라에 도가 있으면 봉록을 받는다. 나라에 도가 없는데 봉록을 받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논어읽기 5권
제15편 위령공衛靈公 7
제례에 관한 일은 일찍이 들었습니다. 군사에 관한 일은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
제16편 계씨季氏 67
군자는 자기가 원한다고 말하지 않고, 억지로 꾸며대어 말하는 것을 미워한다.
제17편 양화陽貨 103
해와 달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소.
제18편 미자微子 171
미자는 떠나갔고, 기자는 종이 되었으며, 비간은 간언을 하다가 죽었다.
제19편 자장子張 213
사(士)가 위태로운 것을 보고 목숨을 내놓고, 이득을 보고 의(義)를 생각하며, 제사에 공경함을 생각하고, 초상에 슬픔을 생각한다면 아마 괜찮을 것이다.
제20편 요왈堯曰 259
아아, 너 순아! 하늘의 역수(曆數)가 네게 있으니, 진실로 그 중용의 도를 잡아라.
공자 연표 282 | 공자의 제자들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