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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맹자
· ISBN : 9791155040584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목차
이우재의 맹자읽기 1권
책머리에---5
1. 양혜왕장구상 梁惠王章句上---21
왕께서는 하필이면 이를 말씀하십니까? 단지 인의가 있을 뿐입니다.
2. 양혜왕장구하 梁惠王章句下---113
이제 왕께서 백성과 함께 즐기신다면 왕다운 왕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우재의 맹자읽기 2권
3. 공손추장구상 公孫丑章句上---7
그 기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해서, 이것을 의로써 기르고 해치지 않는다면 천지간을 가득 채울 것이다.
4. 공손추장구하 公孫丑章句下---113
장차 큰일을 할 임금은 반드시 부르지 못하는 신하가 있어, 상의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찾아갑니다.
5. 등문공장구상 文公章句上---193
백성이 살아가는 도는, 일정하게 먹고살 방도가 있어야 떳떳한 마음이 있고 일정하게 먹고살 방도가 없으면 떳떳한 마음도 없는 법입니다.
이우재의 맹자읽기 3권
6. 등문공장구하 文公章句下---7
자기를 굽히는 사람은 남을 펼 수 없는 법이다.
7. 이루장구상 離婁章句上---91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길이 둘이니 인과 불인뿐이다’라고 했다.
8. 이루장구하 離婁章句下---179
대인은 말을 했다고 해서 꼭 지킬 것을 기약하지 않으며, 행동을 했다고 해서 꼭 그 결과를 기약하지 않는다. 오직 의(義)만 따를 뿐이다.
이우재의 맹자읽기 4권
9. 만장장구상 萬章章句上---7
성인의 행동이 같지 않아, 어떤 사람은 멀리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가까이 하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떠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떠나지 않기도 하지만, 모두 그 몸을 깨끗이 하는 것으로 귀결될 뿐이다.
10. 만장장구하 萬章章句下---89
공자를 일컬어 집대성했다고 한다. 집대성이란 금성옥진하는 것이다.
11. 고자장구상 告子章句上---163
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의 길이다.
이우재의 맹자읽기 5권
12. 고자장구하 告子章句下---7
하늘이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괴롭히고 그 근골을 수고롭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궁핍하게 하며 나아가 그 하고자 하는 바를 어긋나게 한다.
13. 진심장구상 盡心章句上---95
그 마음을 다하는 사람은 그 타고난 본성을 안다. 그 본성을 알면 하늘을 안다.
14. 진심장구하 盡心章句下---213
인(仁)이라고 하는 것은 인(人)이다. 합해 말하면 도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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