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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실수

빛나는 실수

(성공을 위한 숨은 조력자)

폴 J. H. 슈메이커 (지은이), 김인수 (옮긴이)
매일경제신문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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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실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빛나는 실수 (성공을 위한 숨은 조력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5420492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3-10-30

책 소개

의사결정 심리학 분야의 연구와 행동주의 경제학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실수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 실수는 위대한 발견으로 향하는 유일한 관문이라고 이야기하며 일부러 실수를 범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은 먼저 실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빛나는 실수와 비극적인 실수를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어 실수를 디자인하고 실수로부터 배우는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빛나는 실수를 의도적으로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고인을 기리며
서문
시작하며

1장 | 실수를 다시 생각하기
Chapter 01 맥락이 중요하다: 실수란 무엇인가
Chapter 02 모든 오류가 동등하지는 않다: 빛나는 실수들
Chapter 03 왜 그리고 어떻게 오류를 범하나: 이유와 치료법

2장 | 실수를 디자인하기
Chapter 04 더 빨리 배우다: 실용적인 로드맵
Chapter 05 의도적 실수: 발견의 관문을 창조하기
Chapter 06 실수의 포트폴리오: 관습적인 지혜를 헷징하다

3장 | 모든 것들을 결합하다
Chapter 07 준비된 마인드: 이상을 감지하다

에필로그
부록 A
부록 B
부록 C
부록 D

저자소개

폴 J. H. 슈메이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폴 J. H. 슈메이커 박사는 12년 동안 시카고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으며 전 세계에서 100여 차례 이상의 강의와 세미나를 주관했다. 의사결정 전략 인터내셔널(Decision Strategies International)을 창립해 2013년 현재 집행 회장을 맡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맥(MacK) 기술혁신센터의 리서치 디렉터이기도 하며, 2개 회사의 이사회 의장이다. 저서로는 조지 데이와 함께 쓴 《불확실성으로부터 이윤 얻기(Profiting from Uncertainty)》(2002년), 《주변 시력(Peripheral Vision)》(2006년) 등이 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저널에 100편 이상의 글을 발표했다. 그의 책은 최소 14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SCI 기준으로 논문 이용 횟수가 최상위 1% 이내에 들어간다. 1995년에 쓴 ‘시나리오 플래닝’은 〈MIT 슬로언 매니지먼트 리뷰〉 역사상 최다 인쇄 건수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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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J. H. 슈메이커의 다른 책 >
김인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매일경제신문사 논설위원이다. 1997년 11월 동 신문사에 입사해 산업부, 부동산부, 금융부, 기업경영팀 등을 거쳤다. 2013년과 2014년에는 동 신문의 주말 비즈니스 섹션 팀장을 맡으면서 세계적인 경영 석학과 CEO들을 인터뷰했다. 2012년 5월부터 포털 네이버와 매경닷컴에 ‘사람이니까 경영이다’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MBA 학위(글로벌 MBA)를 받았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는 ‘돌팔이 경영’을 퇴치하는 데 미력하나마 일조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동시에 현대인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직장은 다른 사람을 착취하지 않는 문명화된 공간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보스를 해고하라》 《세상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의 탄생》(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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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에서는 실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자 한다. ‘당시에 알 수 있는 모든 정보들이 주어졌다는 가정 아래 최적화에 이르지 못한 판단, 행동, 의사결정’이라고 말이다. 이는 실수의 결과보다는 투입 측면을 강조한 정의다. 의사결정 과학자들에게는 익숙한 정의이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말하는 실수와는 거리가 있다.
- ‘Chapter 01 맥락이 중요하다: 실수란 무엇인가’ 중에서


실수는 우리를 더 현명하게 만든다. 우연이든 의도한 것이든, 실수의 위대한 미덕은 ‘잘못된 믿음’의 거품을 터뜨리는 데 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경지에 이를 수가 있다. 그래서 필자는 실수가 새로운 발견의 관문이라고 주장한다.
- ‘Chapter 02 모든 오류가 동등하지는 않다: 빛나는 실수들’ 중에서


우리 중에 실수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실수는 우리가 언제든 틀릴 수 있으며 한계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이는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그래서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숨긴 채, 그냥 지나치고 싶어한다. 숨겨진 교훈을 찾기보다는 상처받은 자아를 지키고 싶어하며, 남 탓으로 돌릴 수 있는 핑계거리를 만들어 낸다. 그러나 평범한 실수를 빛나는 실수로 바꾸려면 반대의 접근법이 필요하다.
- ‘Chapter 03 왜 그리고 어떻게 오류를 범하나: 이유와 치료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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