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튼스쿨 비즈니스 시리즈 세트 - 전8권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제프리 T. 보이시(Geoffrey T. Boisi) 교수가 조성한 연구기금을 받는 석좌교수 겸 마케팅 교수이다. 맥 기술혁신센터(Mack Center for Technological Innovation)의 공동 책임자이기도 하며 마케팅연구소 상임이사도 역임했다. 제너럴 일렉트릭, IBM, 메트로폴리탄 라이프, 유니레버, 듀폰, W. L. 고어 앤 어소시에이츠, 코카콜라, 보잉, LG그룹, 베스트바이, 메드트로닉 등 유수의 기업들을 컨설팅했고, 미국마케팅협회의 전 회장이기도 하다. 그의 주요 활동 분야는 마케팅, 신기술 경영, 자체 성장과 혁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전략 등이다. 그는 마케팅과 전략 경영 분야에서 17권의 저서를 썼다. 최신작은 《아웃사이드 인 전략》(공저)과 《Peripheral Vision: Detecting the Weak Signals That Will Make or Break Your Company》(공저)다. 그는 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캘리포니아 매니지먼트리뷰〉, 〈전략 경영 저널〉, 〈플래닝 리뷰〉, 〈소비자 연구 저널〉,〈마케팅 연구 저널〉,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 〈전략 & 리더십〉 등의 간행물에도 글을 기고했다. 그는 10차례나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고, 그 가운데 2편은 지난 25년간 마케팅 부문에서 발표된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 25편에 포함되기도 했다. 찰스 쿨리지 팔린 마케팅 연구상(1994), 폴 D. 컨버스 상(1996), 세스 재단상·마케팅 저널상(2003), 비제이 마하잔 마케팅 전략 기여상(2001) 등도 받았다. 2003년에는 AMA·어윈·맥그로힐 마케팅 교육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의 맥널티 리더십 프로그램(McNulty Leadership Program)교수로 재직 중이며 와튼 스쿨 내 ‘리더십과 변화관리 센터(Center for Leadership and Change Management) 대표이다.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MBA 및 최고경영자 MBA 수업을 강의하고, 미국, 아시아, 유럽, 중남미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표적 저서로는 《내부인들 The Inner Circle》 《최고 경영자의 방어론 Executive Defense》 《투자자 자본주의 Investor Capitalism》가 있고, 《이사회의 리더십 Boards That Lead》을 공동 집필했다.

폴 J. H. 슈메이커 박사는 12년 동안 시카고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으며 전 세계에서 100여 차례 이상의 강의와 세미나를 주관했다. 의사결정 전략 인터내셔널(Decision Strategies International)을 창립해 2013년 현재 집행 회장을 맡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맥(MacK) 기술혁신센터의 리서치 디렉터이기도 하며, 2개 회사의 이사회 의장이다. 저서로는 조지 데이와 함께 쓴 《불확실성으로부터 이윤 얻기(Profiting from Uncertainty)》(2002년), 《주변 시력(Peripheral Vision)》(2006년) 등이 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저널에 100편 이상의 글을 발표했다. 그의 책은 최소 14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SCI 기준으로 논문 이용 횟수가 최상위 1% 이내에 들어간다. 1995년에 쓴 ‘시나리오 플래닝’은 〈MIT 슬로언 매니지먼트 리뷰〉 역사상 최다 인쇄 건수 2위에 올랐다.

프랑스 태생으로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교수 로 일하고 있다. 그는 와튼스쿨이 데이터 기반의 기업과 학계 최고 연구자들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와튼 고객 분석 이니셔티브’의 공동 디렉터이기도 하다.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 미스트〉, 〈워싱턴포스트〉, 〈NPR〉 등 수많은 미디어에 인용되고 보도됐다. 또 강의와 연구 성과로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9년 〈파이낸셜타임즈〉는 그가 ‘소비자의 소비 습관을 통해 창출되는 폭넓은 하드데이터’에 대해 보인 관심을 언급하며 ‘주목할 만한 교수’로 선정하기도 했다. 그는 〈마케팅 사이언스〉, 〈마케팅 리서치 저널〉, 〈인터 랙티브 마케팅 저널〉과 같은 곳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법률학 및 기업 윤리학과 부 교수다. 기술 분석 및 컨설팅 업체 수퍼노바 그룹을 창립했다. 인기 강사이자 평론가이기도 하며 CNN, NPR,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인쇄물과 방송 매체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그는 〈마케팅 사이언스〉, 〈마케팅 리서치 저널〉, 〈인터랙티브 마케팅 저널〉과 같은 곳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뉴욕 로스쿨 교수이자 이 학교의 정보 법률 및 정책 연구소 소장이다. 또한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법률학과 겸 임 부교수이기도 하다. 그의 연구 논문은 〈캘리포니아 법률 리뷰(California Law Review)〉, 〈텍사스 법률 리뷰(Texas Law Review)〉, 〈윌리엄 앤 메리 법률 리뷰(William & Mary Law Review)〉 및 〈법학 교육 저널(Journal of Legal Education )〉과 같은 학술지에 실린 바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경영 대학인 와튼스쿨(Wharton School) 회계학 교수이다. 경영학 석사(MBA), 고위 경영자 교육(Executive Education) 프로그램에서 재무와 회계를 가르치고, 박사 과정도 지도하고 있다. 교육상(teaching awards)을 다수 받았고, 〈어카운팅 리뷰(The Accounting Review)〉, 〈저널 오브 어카운팅 리서치(Journal of Accounting Research )〉, 〈저널 오브 어카운팅 앤드 이코노믹스(Journal of Accounting and Economics )〉, 〈랜드 저널 오브 이코노믹스(Rand Journal of Economics )〉, 〈스트래티직 매니지먼트 저널(Strategic Management Journal )〉등 유명 학술지에 여러 논문을 게재해 왔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마케팅 담당교수이며 Jay H. Baker 리테일링센터의 이사를 맡고 있다. 로체스터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이애미대학교 경영학 스쿨 학장으로 재직할 당시 1,000여개 기업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을 창설했다.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학술잡지에 55개가 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국 학계 브랜드 연구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미국소비자연구협회장, 소비자정책연구저널회장을 역임했고 활발한 강연과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조직이나 개인의 변화, 집단의 효율성, 갈등 해결 등에 관한 연구와 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of Pennsylvania)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와튼스쿨의 리더십과 변화 센터(Center for Leadership and Change), 아레스티 경영자교육연구소(Aresty Institute of Executive Education), 레너드 데이비스 보건경제연구소(Leonard Davis Institute of Health Economics)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와튼스쿨이 수여하는 최고 강의상(Excellence in Teaching Award)을 수상했고, 경영학회(Academy of Management)와 미국 심리학회(AmericanPsychological Association)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공적인 변화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뉴 그룹 컨설팅사(The New Group Consulting, Inc.)의 설립자로서 회장을 맡고 있다. 콕스 그룹(Coxe Group)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WJM 협회(WJM Associates), 샤퍼 컨설팅(Schaffer Consulting)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솔로몬은 미국 과학자들의 조직인 내셔널 아카데미스(National Academies)가 새로운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방법을 연구한 논문을 썼다. 와튼스쿨의 레너드 데이비스 보건경제연구소(Leonard Davis Institute of Health Economics)에서 의료 서비 스를 가르쳤고, 아레스티 경영자교육연구소(Aresty Institute ofExecutive Education)에서 변화를 관리하는 기법 등을 가르쳤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시립대학교(CUNY)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부동산부 등을 거쳤으며 2008년에서 2011년까지 일본지사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귀국 후 편집국 오피니언팀장을 거쳐 현재 산업부 기자로 한국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취재하고 있다. 역서로는 〈경쟁의 한계: 리스본그룹 보고서〉,〈범죄의 징조를 읽고 대처하는 45가지 방법〉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글로벌MBA 학위를 취득, 미국공인회계사(AICPA) 시험에 합격했다.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증권부, 부동산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파이낸셜 리포트에 통달하라》,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변화관리의 기술》 등이 있고, 저서로는 《목돈 만들기 적립식펀드가 최고다》, 《주식투자 IQ 확 높이기》, 《8·31 부동산대책 족집게 해설》 등이 있다. 현재 국가공인 경영경제이해력인증시험인 ‘매경TEST’와 국가공인 경제금융이해력인증시험인 ‘틴매경TEST’, 공공기관 채용컨설팅 기획 및 시행업무를 총괄 관리하며 경제경영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타이탄의 도구들』,『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되라』, 『똑똑한 심리학』, 『결정의 심리학』, 『설득의 비밀』 등 다수가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외국계 기업의 인사부서 근무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좋은 책을 발굴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매력과 자부심을 느낀다. 그간 『신뢰의 과학』,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픽사, 위대한 도약』, 『미움받는 식물들』, 『잘나가는 조 직은 무엇이 다를까』, 『굿바이 스트레스』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사 논설위원이다. 1997년 11월 동 신문사에 입사해 산업부, 부동산부, 금융부, 기업경영팀 등을 거쳤다. 2013년과 2014년에는 동 신문의 주말 비즈니스 섹션 팀장을 맡으면서 세계적인 경영 석학과 CEO들을 인터뷰했다. 2012년 5월부터 포털 네이버와 매경닷컴에 ‘사람이니까 경영이다’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MBA 학위(글로벌 MBA)를 받았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는 ‘돌팔이 경영’을 퇴치하는 데 미력하나마 일조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동시에 현대인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직장은 다른 사람을 착취하지 않는 문명화된 공간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보스를 해고하라》 《세상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의 탄생》(공저) 등을 썼다.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2005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했으며, 증권부·산업부·정치부를 거쳤다. 산업부에 서 자동차 분야만 4년 넘게 담당했으며, 정치부에선 새 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을 출입했다. 2013년부터는 기업 경영팀에서 일하며 기업 경영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취재와 기사 작성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산업시스템정보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탄자니아 므완자에 위치한 은숨바 중등학교에서 과학교사로 활동했다. 2009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세계지식포럼을 기획하는 지 식부와 유통경제부, 경영 전문 주말섹션인 <매경 MBA>를 취재하는 산업부 기업경영팀을 거쳐 프리미엄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그리젠토 코리아 첨단농업 부국의 길》(공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