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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징조를 읽고 대처하는 45가지 방법

범죄의 징조를 읽고 대처하는 45가지 방법

(누군가 당신을 노리고 있다)

모리 모토사다 (지은이), 채수환 (옮긴이)
매일경제신문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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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징조를 읽고 대처하는 4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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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범죄의 징조를 읽고 대처하는 45가지 방법 (누군가 당신을 노리고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5420553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3-11-15

책 소개

폭력, 납치, 성폭행 등 각종 강력범죄가 난무하고 있고 있으며 그 피해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이는 곧 누가, 언제, 어디서 당신을 습격해 오더라도 더 이상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목차

초급 : 범죄자의 표적이 되는 것을 미리 막는다
Q1. 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지녀야 할까?
Q2. 어떤 상대를 경계해야 할까?
Q3. 당신 주변에 있는 가장 위험한 사람은 누구?
Q4. 어떤 사람이 범죄의 희생자가 되기 쉬울까?
Q5. 당신의 마음속에는 어느 정도의 빈틈이 있나?
Q6.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Q7.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난처한 상황에 직면한다면?
Q8. 지하철 안에서 술에 취한 취객과 시비가 붙는다면?
Q9. 친구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Q10. 범행을 사전에 예지해서 피할 수 있을까?
Q11. 말싸움을 할 때 상대방의 본심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요령은?
Q12. 상대방이 몇 초 후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할 수 있을까?
Q13. 귀중품을 넣은 가방은 어떻게 들고 다니는 게 안전한가?
Q14. 낯선 상대의 접근을 어디까지 허용할까?
Q15. 당신에게 접근해 오는 낯선 사람을 관찰하는 포인트는?

중급 : 상대방의 언행과 심리를 분석해 범죄에 대처한다
Q16. 범죄자는 범행 대상을 고르기 위해 얼마나 시간을 보낼까?
Q17. 범행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떤 걸음걸이가 좋을까?
Q18.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감정은?
Q19. “죽여버리겠다”며 위협을 가해오는 상대방은 어떤 심리상태일까?
Q20. 위협적인 말에 당황하지 않고 상대방을 꿰뚫어 보는 요령은?
Q21. 곤란한 상황에서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Q22. 낯선 사람의 위험도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말투는?
Q23. 평소 안면이 있는 사람이 갑자기 도발을 해온다면?
Q24. 상대방의 도발을 그만두게 하고 싶을 때는?
Q25. 불의의 습격을 받았을 경우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Q26. 침묵을 지키는 상대방을 꿰뚫어 보는 포인트는?
Q27. 말싸움 도중 상대방의 감정 변화를 어떻게 꿰뚫어 볼까?
Q28. 길거리에서 노상강도에게 피해를 당하는 이유는?
Q29. 노상강도가 왼쪽 손을 뻗쳐 당신을 잡으려고 한다면?
Q30. 흉기를 손에 든 상대를 정면으로 마주친다면?

고급 : 범죄자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Q31. 범죄자가 사용하는 흉기 가운데 가장 위험한 것은?
Q32. 위협을 가해오는 범죄자에 대한 1차 대처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Q33. 몸에 지니고 다니는 호신용품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Q34. 상대방이 폭력을 행사할 징조를 어떻게 간파할 수 있나?
Q35. 말싸움 중인 상대를 궁지에 몰아넣지 않는 요령은?
Q36. 흉기를 손에 든 상대를 만났을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Q37. 상대방의 표적으로부터 벗어나는 요령은?
Q38. 진짜로 습격을 받았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Q39. 상대방의 표정에서 어떻게 본심을 읽어낼 수 있을까?
Q40. 상대방의 음주(알코올)나 약물 섭취 가능성을 어떻게 파악할까?
Q41. 여러 명의 상대가 동시에 말을 걸어올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
Q42. 여러 명의 상대에게 포위를 당했을 때는?
Q43. 흉기로 위협받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Q44. 등 뒤나 사각에서 불의의 습격을 받았을 때 가장 현명한 대처 방법은?
Q45. 상대방에게 멱살을 잡혔을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저자소개

모리 모토사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히로시마현 출생. 세계경찰사격교관협회, 일본경찰정책학회, 일본카운셀링학회, 일본커뮤니티심리학회 정회원. 범죄자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위험검증, 범죄유형을 분석하는 프로파일링을 연구해 왔다. 현재는 언어행동연구소를 설립해 소장을 맡아 인간의 언어적인 표현과 비언어적인 표현을 토대로 한 ‘리스크 매지니먼트(위기관리)’를 주제로 강연, 연수, 컨설팅을 하고 있다.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용병학교 SAS에서 교관으로 근무했으며, 귀국 후 일본 서바이벌스쿨(SEAL)에서 인스트럭터를 역임한 경험을 토대로 ‘개인방어시스템(Personal Defense System)’이라는 독창적인 호신술을 개발해 냈다. 저서로는 《자기방어 시스템》, 《호신술의 5가지 조건》, 《특수부대 델타포스》, 《라오스특명작전》, 《해외 서바이벌 가이드》, 《위험을 꿰뚫는 실용지식》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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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시립대학교(CUNY)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부동산부 등을 거쳤으며 2008년에서 2011년까지 일본지사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귀국 후 편집국 오피니언팀장을 거쳐 현재 산업부 기자로 한국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취재하고 있다. 역서로는 〈경쟁의 한계: 리스본그룹 보고서〉,〈범죄의 징조를 읽고 대처하는 45가지 방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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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답: 평소 언론보도에 주의를 기울이며 생활하기
범죄를 보도하는 언론은 과격하고 자극적인 영상과 단어를 사용하며 사건의 수법과 특징을 보도한다. 시청률이나 구독률 때문에 그렇다. 이런 보도 행태가 시청자에게는 불안과 공포를 줄 수 있지만 범죄 예비군들에게는 범행의 힌트를 주게 된다.
우리가 일기예보에 늘 관심을 기울이는 것처럼 요새 어떤 유형의 범죄가 유행하고 있는지 늘 관심을 기울이는 게 좋다. 범죄 트렌드나 신종 범죄에 민감해지면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과 대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 초급 : 범죄자의 표적이 되는 것을 미리 막는다 中


(빌려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 친구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답: 분명한 어조로 싫다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면서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의견을 말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상대방의 요청을 거절할 때 그 방법이 서투르면 불필요한 오해나 분란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상대방이 어떤 종류의 친구냐에 따라 더욱 곤혹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돈은 사람의 마음을 변하게 만드는 특성이 있다. 돈이 필요하고, 돈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대일수록 돈을 제대로 갚기가 쉽지 않다. 자신(돈을 빌려 달라고 요청한 사람)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당신의 감정과 기분까지 고려하기는 쉽지 않다. 당신이 애매하게 답변하면 할수록 돈에 궁해 있는 상대방은 돈을 빌릴 가능성이 있다고 착각해 희망과 기대를 품게 될 것이다.
- 초급 : 범죄자의 표적이 되는 것을 미리 막는다 中


범죄자는 범행 대상을 고르기 위해 얼마나 시간을 보낼까?
답: 7초 정도.
불과 7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정말로 판단을 내리는 것이 가능할까. 이 문제에 대해 과거 미국의 한 대학교가 실험을 실시한 적이 있다.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사람들의 영상을 형무소에 수감돼 있는 여러 명의 범죄자들에게 보여준 뒤 범행에 옮길까 말까에 대한 판단 속도를 조사한 것이다. 실험 결과 조사대상자들은 평균 7초라는 짧은 시간만에 판단을 내렸다.
범죄자뿐 아니라 경험이 풍부한 경찰관이나 형사들도 7초 정도면 상대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의 지인이자 현직 경찰인 친구는 “7초 정도 시간이 확보되면 어떤 범행을 일으킬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고 단언한다.
- 중급 : 상대방의 언행과 심리를 분석해 범죄에 대처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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