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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3년 후 대한민국 + 빅데이터 세상 + 사물인터넷 - 전3권

[세트] 3년 후 대한민국 + 빅데이터 세상 + 사물인터넷 - 전3권

채수환, 윤원섭, 장박원, 손재권, 이호승, 한예경,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매일경제 기획팀, 서울대 빅데이터 센터, 서양원, 김은표, 노원명, 이진명, 홍종성, 김동은, 임성현 (지은이), 매일경제 산업부 (엮은이)
매일경제신문사
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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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3년 후 대한민국 + 빅데이터 세상 + 사물인터넷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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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3년 후 대한민국 + 빅데이터 세상 + 사물인터넷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6000756772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4-08-14

책 소개

<3년 후 대한민국> <빅데이터 세상> <사물인터넷>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

목차

3년 후 대한민국
빅데이터 세상
사물인터넷

저자소개

채수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시립대학교(CUNY)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부동산부 등을 거쳤으며 2008년에서 2011년까지 일본지사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귀국 후 편집국 오피니언팀장을 거쳐 현재 산업부 기자로 한국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취재하고 있다. 역서로는 〈경쟁의 한계: 리스본그룹 보고서〉,〈범죄의 징조를 읽고 대처하는 45가지 방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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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3년 〈코리아타임스〉에 입사해 정치부와 경제부에서 근무했다. 2008년 〈매일경제〉로 옮겨 국제부, 지식부,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동대학 국제대학원, 미국 미시간대학교 MBA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자기경영》, 《신과 나눈 이야기》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외국 문화원》, 《컬러풀 아프리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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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와 국제부, 산업부 기자를 거쳐 중소기업부장과 논설위원으로 근무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공정거래위원회 경제정책자문위원과 한국소비자원 비상임 이사를 역임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28년 일한 뒤 2023년 7월 《시민언론 민들레》 경제 에디터로 합류했다. 지금은 《시민언론 민들레》 편집인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리더의 말》 《우화 경영》 《잘나가는 리더는 왜 함정에 빠질까》 《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춘추전국의 전략가들》 《새판을 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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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미디어 플랫폼 더밀크 창업자 및 CEO. 실리콘밸리 혁신 소식을 한국과 미국에 전달하고 있다. 2023년까지 11년째 CES를 취재, 분석해 왔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스탠퍼드대학교 아태연구소 방문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매일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과 산업부 기자를 역임했으며 〈문화일보〉, 〈전자신문〉에서도 기자 생활을 했다. 주요 저서로 《파괴자들》, 《네이버 공화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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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경찰팀과, 매거진X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0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유통경제부에서 근무했고, 2007년 3월부터 부동산부에서 일하며 서울시청과 건설사, 시황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2회 수상했고,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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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에서 10년째 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는 기자다. 초등학교 때부터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미국, 영국 등지에서 공부하며 참신한 일거리들을 찾아다녔다. 금융위기가 터지기 직전 싱가포르의 한 서점에서 이 책을 만나 번역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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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인 사물인터넷(IoT)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를 통한 2차 디지털혁명에서 대한민국이 앞서나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매경미디어그룹 기자와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로 구성한 태스크포스. 글로벌 사물인터넷 현황과 기업들의 움직임을 광범위하게 리서치하고, 한국 산업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했다. 또 IoT 혁명을 앞서기 위한 국가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풀어야 할 선결과제를 종합적으로 연구, 2014년 3월 제23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 ■ 매경미디어그룹 서정희 매일경제신문 부국장 겸 지식부장, 황형규 국제부 차장, 정욱 지식부 기자, 이승훈 경제부 기자, 홍장원 모바일부 기자, 이광호 MBN 제작미술부 차장, 김수형 MBN 산업부 기자 ■ 베인앤컴퍼니 이성용 대표, 이혁진 파트너, 이승화 이사, 장성만·최수연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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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기획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는 ‘미래를 바꾸는 창’으로 불리는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서울대 빅데이터센터와 공동으로 〈디지털 금맥, 빅데이터〉 연중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기업과 학계, 정부는 실시간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미래까지 예측하는 빅데이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기업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부족했고, 다양한 규제가 갈 길 바쁜 한국 빅데이터의 발목을 잡고 있었습니다. 이에 매일경제는 서울대 교수진 자문과 실제 현장을 심층 취재한 빅데이터 연중 기획으로 한국 빅데이터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2년여에 걸친 매일경제 연중 기획과 서울대 교수진 기고를 하나로 엮은 결과물입니다. 이 책이 한국 빅데이터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기를 바랍니다. 유진평 모바일부 부장, 최용성 모바일부 차장, 황지혜 모바일부 기자, 홍장원 모바일부 기자, 이동인 사회부 기자, 김대기 과학기술부 기자, 원요환 사회부 기자, 손유리 모바일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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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빅데이터 센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학수 교수(법학), 김선 교수(컴퓨터공학), 김수욱 교수(경영학), 박종헌 교수(산업공학), 서진욱 교수(컴퓨터공학), 이상구 교수(컴퓨터공학), 이재욱 교수(산업공학), 조성준 교수(산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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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청와대 출입 기자 등을 거쳐 국제부장, 금융부장, 경제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재계 취재를 총괄하는 산업부장 겸 세계지식포럼 기획 총괄인 지식부장(부국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셰필드대에서 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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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정치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현재 지식부에서 세계지식포럼 등을 준비하고 있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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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산업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에서 전자, 중공업, 자동차, IT 등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핵심부서다. 국내외 산업의 동향·트렌드·패러다임에 대해 가장 빨리, 가장 분석적으로 취재·보도해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기업의 과거·현재의 경영상태, 앞으로의 변화양상,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심층 취재하며 기업의 핵심을 꿰뚫는 전문지식을 쌓고 있다. 이 같은 취재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진우 산업부장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1997년 IMF 외환위기, 2000년 IT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취재 현장에서 목도, 기록했다. 워싱턴특파원, 경제부장, 증권부장을 거쳤다. 황형규 부장대우 1999년 매일경제에 입사 경제부, 증권부, 도쿄특파원을 거쳐 산업부 부장대우로 재직 중이다. 김규식 차장 2000년 매일경제에 입사 경제부, 금융부, 국제부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전자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한예경 차장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금융부, 경제부, 유럽 순회특파원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재계 기업경영팀을 담당하고 있다. 노현 차장 2002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금융부, 중소기업부, 증권부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항공·조선·해운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강계만 차장 2002년 한화증권 선물옵션팀을 거쳐 2003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자동차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원호섭 기자 2008년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2010년 동아사이언스를 거쳐 2012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과학기술부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석유화학·에너지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전경운 기자 2010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을 거쳐 201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산업부에서 전자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종혁 기자 2012년 서울경제 국제부, 산업부, 사회부를 거쳐 2019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산업부에서 자동차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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