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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대한민국

3년 후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채수환, 윤원섭, 장박원, 손재권, 이호승, 한예경, 서양원, 김은표, 노원명, 이진명, 홍종성, 김동은, 임성현 (지은이), 매일경제 산업부 (엮은이)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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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대한민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년 후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55421550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4-08-14

책 소개

이 책에 소개된 대한민국을 뒤흔들 10대 아이템은 각 분야에서 취재를 담당하고 있는 산업부 베테랑 기자들이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수집해 집필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용어나 개념들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평이한 용어로 풀어냈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 chapter 1. 자율주행 스마트카가 바꾸는 세상
자율주행차에 올인한 글로벌 기업들-승자와 패자가 갈린다
. Interview
- ‘제3의 공간’으로 부상하는 자율주행차와 New 비즈니스 생태계
- ‘더 넥스트 투(The Next Two)’ 프로젝트와 스마트시티
- 자율주행의 도전과 과제: 센싱(Sensing)과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

:: chapter 2. 영화 속 웨어러블 시대가 현실로
월드컵에 등장한 웨어러블
웨어러블이 바꾸는 일상
손목 너머 목걸이, 반지, 신발로 진화
끊임없이 확장되는 웨어러블의 영토
웨어러블의 최대 과제, 배터리를 극복하라
. Interview
- 전자공학 제3의 물결은 ‘모바일 헬스케어’
- 생체 인식·보안 서비스로 기능 진화

:: chapter 3. 꿈의 섬유가 온다: 탄소섬유
자유롭게 변신한다
탄소섬유는 에디슨이 만들었다?
전기차에서 초고층 엘리베이터까지
친환경 시대의 주역으로 부상
급성장하는 시장, 갈 길 바쁜 한국
. Interview
- 탄소산업, 국가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가야
- 군사·항공·레저 등 팔방미인 신소재
- 비싼 가격·노동집약 생산 구조 극복해야

:: chapter 4. 지능형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미래 사회
사물이 사람을 팔로우 하는 시대로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 주목 받는 사물인터넷
또 다른 사물인터넷, 산업인터넷
사물인터넷의 그림자
.Interview
- 세상의 모든 것들이 연결되는 날
(Internet of things all connected)

:: chapter 5. 인텔리전트 로봇과 미래를 꿈꾼다
인텔리전트 로봇 산업화 전쟁은 진행형
.Interview
- 10년 앞 내다보고 과감한 투자 나서야
- 로봇 컨버전스 시대 눈앞에 왔다
- 인간과 로봇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chapter 6. 1,000배 빠른 촉감 인터넷 5G 이동통신 시대
5G 이동통신은 무엇인가
5G 이동통신 왜 나왔을까?
촉감 인터넷 시대 온다
5G 시대를 개막한 삼성전자
한국 정부의 5G 추진 전략은?
5G 세상, 과연 장밋빛일까?

:: chapter 7. 빅데이터로 빅 체인지가 시작된다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들
빅데이터로 부활한 도요타자동차
국민들의 생활을 바꾼 ‘T맵’
금융정보는 빅데이터의 보고
SI, 의료 등 적용 분야 무궁무진
.Interview
- 사물인터넷-빅데이터 연계 유망
- 데이터 자체의 가치에 중점을 둬야
- 2020년 1조 원대 시장 열린다

:: chapter 8. 조선 강국의 힘 해양 플랜트
해양플랜트 주도하는 대한민국 ‘빅3’ 조선사
오일메이저가 주도한 해양플랜트
.Interview
- LNG 플랜트를 바다 위에 짓는다
- 핵심 엔지니어 확보가 기업 운명을 가른다
- 국내 빅3 수주 경쟁 지양하고 제값 받기 나서야

:: chapter 9. 태양광이 바꾸는 미래 세상의 모습
1시간 태양광으로 지구 경제 1년을 운영한다
태양광 자동차와 인공 태양섬
.Interview
- 일본 태양광 시장 보면 태양광 산업의 미래 게임 룰 보인다
- 스모그 해결을 위해 태양광 투자에 나선 중국
- 무한대의 청정에너지원 태양광 내수시장을 열어라

:: chapter 10.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바꾸는 미래 세상
둘둘 말아서 가지고 다니는 TV 세상이 온다
.Interview
- 뇌에 대한 정보를 디지털화 상상 속의 미래가 현실로

저자소개

채수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시립대학교(CUNY)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부동산부 등을 거쳤으며 2008년에서 2011년까지 일본지사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귀국 후 편집국 오피니언팀장을 거쳐 현재 산업부 기자로 한국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취재하고 있다. 역서로는 〈경쟁의 한계: 리스본그룹 보고서〉,〈범죄의 징조를 읽고 대처하는 45가지 방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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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3년 〈코리아타임스〉에 입사해 정치부와 경제부에서 근무했다. 2008년 〈매일경제〉로 옮겨 국제부, 지식부,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동대학 국제대학원, 미국 미시간대학교 MBA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자기경영》, 《신과 나눈 이야기》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외국 문화원》, 《컬러풀 아프리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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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와 국제부, 산업부 기자를 거쳐 중소기업부장과 논설위원으로 근무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공정거래위원회 경제정책자문위원과 한국소비자원 비상임 이사를 역임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28년 일한 뒤 2023년 7월 《시민언론 민들레》 경제 에디터로 합류했다. 지금은 《시민언론 민들레》 편집인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리더의 말》 《우화 경영》 《잘나가는 리더는 왜 함정에 빠질까》 《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춘추전국의 전략가들》 《새판을 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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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미디어 플랫폼 더밀크 창업자 및 CEO. 실리콘밸리 혁신 소식을 한국과 미국에 전달하고 있다. 2023년까지 11년째 CES를 취재, 분석해 왔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스탠퍼드대학교 아태연구소 방문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매일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과 산업부 기자를 역임했으며 〈문화일보〉, 〈전자신문〉에서도 기자 생활을 했다. 주요 저서로 《파괴자들》, 《네이버 공화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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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경찰팀과, 매거진X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0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유통경제부에서 근무했고, 2007년 3월부터 부동산부에서 일하며 서울시청과 건설사, 시황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2회 수상했고,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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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에서 10년째 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는 기자다. 초등학교 때부터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미국, 영국 등지에서 공부하며 참신한 일거리들을 찾아다녔다. 금융위기가 터지기 직전 싱가포르의 한 서점에서 이 책을 만나 번역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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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청와대 출입 기자 등을 거쳐 국제부장, 금융부장, 경제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재계 취재를 총괄하는 산업부장 겸 세계지식포럼 기획 총괄인 지식부장(부국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셰필드대에서 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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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산업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에서 전자, 중공업, 자동차, IT 등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핵심부서다. 국내외 산업의 동향·트렌드·패러다임에 대해 가장 빨리, 가장 분석적으로 취재·보도해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기업의 과거·현재의 경영상태, 앞으로의 변화양상,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심층 취재하며 기업의 핵심을 꿰뚫는 전문지식을 쌓고 있다. 이 같은 취재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진우 산업부장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1997년 IMF 외환위기, 2000년 IT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취재 현장에서 목도, 기록했다. 워싱턴특파원, 경제부장, 증권부장을 거쳤다. 황형규 부장대우 1999년 매일경제에 입사 경제부, 증권부, 도쿄특파원을 거쳐 산업부 부장대우로 재직 중이다. 김규식 차장 2000년 매일경제에 입사 경제부, 금융부, 국제부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전자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한예경 차장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금융부, 경제부, 유럽 순회특파원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재계 기업경영팀을 담당하고 있다. 노현 차장 2002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금융부, 중소기업부, 증권부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항공·조선·해운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강계만 차장 2002년 한화증권 선물옵션팀을 거쳐 2003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자동차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원호섭 기자 2008년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2010년 동아사이언스를 거쳐 2012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과학기술부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석유화학·에너지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전경운 기자 2010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을 거쳐 201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산업부에서 전자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종혁 기자 2012년 서울경제 국제부, 산업부, 사회부를 거쳐 2019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산업부에서 자동차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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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구글이 2010년 처음 선보인 자율주행차(프로젝트명: 구글엑스 100)는 도요타의 프리우스에 첨단 센서를 탑재했고 인공위성으로 인식한 주행 정보와 인공지능 카메라, 레이더 센서를 갖췄다. 한마디로 기존 완성차 기능에 첨단 위치추적장치, 센서기능 등을 대폭 보강한 차세대 스마트카의 개념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비디오카메라가 도로의 주행 상황을 파악하고 내장돼 있는 거리 정보와 GPS를 활용해 위치를 파악한 뒤 스스로 핸들을 운전하고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조정하는 시스템이다. 구글카는 이후 1,600km를 운전자의 개입 없이 완전 자율로 운전하는 데 성공했으며 미국 네바다주가 2년 뒤인 2012년 10월 무인자동차 허용법안을 처음 제정하여 운행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구글이 특히 강조한 점은 사람이 모는 자동차보다 오히려 안전하다는 사실이다. 네바다주의 법안을 보면 항상 최소한 2명의 사람이 자율주행차에 탑승하고 있어야 하며 그중 1명은 운전보조석에 앉도록 규정돼 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위험도를 낮춘다는 발상이다. 미국 언론들은 무인차(Un-manned) 또는 드라이버리스(Driverless)라는 개념으로 이 법안을 묘사했다. 하지만 엄격한 의미에서는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상황을 인식해서 주행하는 자율주행(Self-Driving)이라는 개념이 더 알맞다.
- chapter1 자율주행 스마트카가 바꾸는 세상 中

.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이 일반화되면서 과거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인간과 사물이 대화를 나누는 시대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사물인터넷이란 주위 모든 사물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사람과 사물 간의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 및 서비스 기술을 뜻한다. 사람, 사물,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돼 정보가 만들어지고 수집·공유·활용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 chapter 4 지능형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미래 사회 中

. 금융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분야다. 영국 워릭 비즈니스스쿨 연구팀의 구글 검색어를 활용한 주식투자 실험은 ‘빅데이터 금융’의 놀라움을 보여주는 사례다. 연구팀은 구글 검색어 가운데 매출, 실업, 신용, 금속, 외환 등 98개 키워드를 선정해 시장 변화를 관찰했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이 검색어들의 발생 빈도와 시장 변화 사이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우존스 산업지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 그 결과 7년간 수익률이 33%에 달했다. 같은 기간 다우존스 산업평균 상승률이 11%였던 것을 감안하면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다.
- chapter 7 빅데이터로 빅 체인지가 시작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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