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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큰글자도서]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 날)

질 볼트 테일러 (지은이), 장호연 (옮긴이)
윌북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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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 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9115581125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0-08-31

책 소개

질 볼트 테일러가 뇌과학자로서 뇌졸중을 겪으며 자신이 느낀 것, 경험한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담백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목차

서문. 마음에서 마음으로, 뇌에서 뇌로

1부. 그날, 이후 8년의 기록
하나. 뇌졸중 이전의 나의 모습
둘. 뇌졸중이 찾아온 아침
셋. 응급 전화를 걸기까지
넷. 깊은 침묵 안에서
다섯. 병원에 도착하다
여섯. 신경치료실에서
일곱. 긍정 에너지를 지닌 사람들, 부정 에너지를 지닌 사람들
여덟. 어머니가 오다
아홉. 수술을 준비하며
열. 개두 수술 하는 날
열하나.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들
열둘. 일상으로의 복귀

2부. 나로 살아가는 법
열셋. 뇌졸중이 내게 안겨준 통찰
열넷. 오른쪽 뇌와 왼쪽 뇌
열다섯. 뇌를 다스리는 법
열여섯. 마음의 회로
열일곱.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는 연습
열여덟. 마음의 정원 가꾸기

3부. 우리는 뇌에 관해 알아야 합니다
열아홉.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
스물. 뇌의 균형 잡기

옮긴이의 말. 이 책이 내게 안겨준 통찰
뇌졸중 위험 지표 나는 뇌졸중일까?
나를 살리는 40가지 방법

저자소개

질 볼트 테일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디애나대학 의과대학에서 신경해부학을 전공했다. 하버드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중 37세의 나이로 뇌졸중에 걸린다. 좌뇌 반구에 심각한 출혈을 경험했고 그 결과 걷고 말하고 읽고 쓰는 능력을 잃었으며 자신의 삶에 대해 하나도 기억할 수 없게 되었다. 뇌 기능이 하나둘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그는, 개두 수술과 8년간의 회복기를 거치며 뇌에 대한 깊이 있는 자각을 얻는다. 회복 후 그는 이 특별한 경험을 TED 강연으로 공개했고 조회 수 2500만 건을 넘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감동을 전해주었으며, 《타임》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이 뇌졸중 경험과 이후 8년간의 회복 여정을 첫 책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에 기록했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 논픽션 베스트셀러 목록에 63주 동안 올랐으며 아마존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뇌졸중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두 번째 책에서 그는 좌뇌와 우뇌의 해부학적인 차이에서 오는 우리 마음의 네 가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한다. 뇌과학, 신경해부학, 심리학이 결합된 이 독특한 책에서 독자들은 과학자의 지성으로 고통을 이겨내며 발견한 한 인간의 놀라운 통찰력을 만나게 된다. drjilltayl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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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음악과 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왜 베토벤인가』 『당신의 음악 취향은』 『이야기들』 『사라진 세계』 『시선들』 『기억의 과학』 『소리의 마음들』 『리얼리티 버블』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하워드 구달의 다시 쓰는 음악 이야기』 『고전적 양식』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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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왜 이러지? 예전에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나? 이런 기분이 든 적이 있었나? 마치 편두통 같아. 뇌 속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자신의 뇌 기능을 연구하고 그것이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진 과학자들이 얼마나 될까?’ 나는 인간의 뇌가 현실을 인지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그리고 이제 이렇게 놀라운 통찰을 안겨주는 뇌졸중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 놀라운 뇌는 매순간 말 그대로 수십, 수백조 개의 엄청난 자료 들을 통합해, 매끈하고 사실적이며 안전해 보이는 3차원 지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자 내 형태를 만들어낸 생물적 모체의 효율성이 나를 감탄시켰고, 설계의 단순함에 경외심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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