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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의 디테일

미식가의 디테일

(비슷비슷 헷갈리는 것들의 한 끗 차이)

브렛 워쇼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윌북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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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의 디테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식가의 디테일 (비슷비슷 헷갈리는 것들의 한 끗 차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55814895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2-07-04

책 소개

셰프 vs 요리사, 파이 vs 타르트, 베이컨 vs 판체타, 어떻게 다를까? 알아갈수록 세상이 더 선명해지는, 맛에 관한 310가지 디테일. “대충 알던 것들을 명확하게 알게 되는 시원시원한 타격감!” - 김혼비 작가 강력 추천.

목차

머리말

레스토랑
주방: 셰프 vs 요리사
코스: 앙트레 vs 주요리
전채요리: 애피타이저 vs 오르되브르 vs 카나페
음식점: 호스트 vs 지배인 vs 캡틴

요리와 식사
생식 요리: 크루도 vs 카르파초 vs 타르타르 vs 생선회 vs 세비체 vs 티라디토
만두: 만두 vs 군만두 vs 완탕 vs 교자
식사: 만찬 vs 저녁 식사
시리얼: 비르허 뮈슬리 vs 뮈슬리 vs 오버나이트 오트밀
수프: 비스크 vs 차우더
옥수수빵: 아레파 vs 푸푸사 vs 고르디타
롤: 춘권 vs 에그롤 vs 월남쌈
피자: 칼초네 vs 스트롬볼리
식감: 바삭바삭 vs 오도독
감자튀김: 해시브라운 vs 홈 프라이

돼지고기와 기타 육류
돼지 종류: 돼지(Pig) vs 돼지(Swine) vs 수퇘지 vs 거세한 수퇘지
돼지갈비: 등갈비 vs 갈비 vs 쪽갈비
고기 분할: 목심 vs 목전지 vs 앞다리
바비큐 굽기: 바비큐 vs 그릴
바비큐 소스: 캔자스시티 vs 노스캐롤라이나 vs 사우스캐롤라이나 vs 텍사스 vs 앨라배마 vs 켄터키
절인 고기: 베이컨 vs 판체타 vs 구안찰레
달걀: 개방형 축사란 vs 방사란 vs 방목란 vs 지역산 달걀 vs 채식주의 식단으로 키운 닭의 알 vs 무호르몬란
양: 양고기 vs 새끼 양의 고기
닭고기 요리: 치킨가스 vs 치킨 핑거 vs 치킨 텐더 vs 치킨 너깃
소고기 요리: 파스트라미 vs 콘드비프

해산물
게: 청게 vs 대짜은행게 vs 활게 vs 돌게 vs 대게 vs 킹크랩
대합조개: 큰 대합 vs 중간 대합 vs 톱넥 vs 새끼 대합 vs 다랑조개 vs 맛조개
새우 종류: 프론 vs 슈림프
연어: 록스 vs 노바 vs 훈제
생선의 알: 캐비아 vs 어란

소스, 페이스트, 드레싱
드레싱: 러시안 드레싱 vs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페이스트: 마마이트 vs 베지마이트
마요네즈: 마요네즈 vs 아이올리
머스터드: 옐로 vs 스파이시 브라운 vs 디종 vs 홀그레인 vs 핫 vs 잉글리시
간장: 간장 vs 쇼유 vs 타마리

맥주
맥주 종류: 에일 vs 라거
맥주 종류: IPA vs 페일에일 vs 세종 vs 필스너 vs 밀맥주
흑맥주: 포터 vs 스타우트

와인
와인 종류: 내추럴 와인 vs 유기농 와인
와인 종류: 샴페인 vs 카바 vs 프로세코 vs 펫낫
주정 강화: 포트 vs 마데이라 vs 셰리


럼주: 럼 vs 럼 아그리콜
메즈칼: 메즈칼 vs 테킬라
식전주: 아페롤 vs 캄파리 vs 치나르
위스키: 위스키(Whiskey) vs 위스키(Whisky) vs 스카치위스키 vs 버번위스키 vs 호밀 위스키
증류주: 증류주 vs 리큐어
브랜디: 코냑 vs 아르마냑

커피와 음료
커피 종류: 마키아토 vs 카푸치노 vs 코르타도 vs 플랫 화이트 vs 라테
차가운 커피: 아이스커피 vs 콜드 브루
차: 녹차 vs 말차
사과 음료: 애플사이다 vs 사과주스
청량음료: 탄산수 vs 클럽소다 vs 스파클링 미네랄 워터
생강 음료: 진저비어 vs 진저에일

파스타
면 종류: 탈리아텔레 vs 페투치네 vs 파파르델레 vs 링귀네
면 종류: 펜네 vs 지티 vs 리가토니


쌀 종류: 바스마티 vs 재스민
쌀 종류: 봄바 vs 아르보리오 vs 카르나롤리
쌀 종류: 장립종 vs 중립종 vs 단립종

조리와 재료
불로 익히기: 끓이기 vs 데치기 vs 삶기 vs 졸이기
굽기: 베이킹 vs 로스팅
소금: 식염 vs 코셔 소금 vs 바다 소금
식용유: 식물성 유지 vs 카놀라유 vs 옥수수유 vs 포도씨유 vs 땅콩유 vs 홍화씨유
옥수수 가루: 옥수수 가루 vs 굵게 빻은 옥수수 vs 폴렌타 가루
육수: 스톡 vs 브로스
썰기: 잘게 썰기 vs 얇게 썰기 vs 깍둑썰기 vs 다지기
설탕 장식: 프로스팅 vs 아이싱 vs 글레이즈
뼈 바르기: 필레(Fillet) vs 필레(Filet)

과일과 채소
고구마: 고구마 vs 참마
고수: 코리앤더 vs 실란트로
귤: 만다린 vs 탄제린 vs 클레멘타인 vs 밀감
바나나: 바나나 vs 플랜테인
버섯: 양송이 vs 크레미니 vs 포토벨로
브로콜리: 브로콜리니 vs 브로콜리 라브 vs 중국 브로콜리
순무: 순무 vs 루타바가
호박: 여름호박 vs 주키니
토마토: 재래종 vs 비프스테이크 vs 플럼 vs 방울 vs 대추방울 vs 칵테일
파: 봄 양파 vs 파 vs 대파 vs 리크 vs 램프 vs 차이브

피클
오이 피클: 게르킨 vs 코르니숑
식품 보존: 염장 vs 초절임 vs 피클링 vs 저장 식품
오이 피클: 코셔 피클 vs 브레드 앤드 버터 피클

제과 제빵
팽창제: 베이킹소다 vs 베이킹파우더
샌드위치: 서브 vs 호기 vs 히어로 vs 그라인더
효모: 생 효모 vs 활성 건조 효모 vs 인스턴트 효모
와플: 벨기에 vs 리에주
밀가루: 중력분 vs 강력분 vs 페이스트리 밀가루 vs 박력분
과일 파이: 코블러 vs 크럼블 vs 크리스프 vs 베티 vs 버클 vs 팬다우디
커스터드: 크렘 브륄레 vs 플랑 vs 판나코타
파이: 파이 vs 타르트

설탕
가루 설탕: 정제당 vs 슈거 파우더 vs 분당
사과잼: 애플소스 vs 사과잼
설탕 조림: 젤리 vs 잼 vs 처트니 vs 마멀레이드 vs 설탕 조림 vs 콩포트
설탕 디저트: 캐러멜 vs 버터스카치 vs 둘세 데 레체 vs 카헤타
설탕 종류: 황설탕 vs 흑설탕

초콜릿
초콜릿 종류: 비터스위트 vs 세미스위트
코코아: 천연 파우더 vs 네덜란드 방식으로 가공된 파우더
초콜릿 음료: 핫코코아 vs 핫초콜릿

치즈와 유제품
치즈 종류: 모차렐라 vs 스트라치아텔라 vs 부라타
파르메산: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vs 파르메산 치즈
농축유: 농축 우유 vs 연유
크림: 사워크림 vs 크렘 프레슈

아이스크림과 냉동 디저트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vs 젤라토 vs 프로즌 요구르트
얼음과자: 셔벗(Sherbet) vs 셔벗(Sherbert) vs 소르베
우유 음료: 밀크셰이크 vs 프라페 vs 몰트 vs 플로트

감사의 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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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브렛 워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에 사는 작가다. ‘애플 뉴스(Apple News)’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음식 잡지 《러키 피치(Lucky Peach)》와 웹사이트 ‘푸드52(Food52)’의 발행 업무도 맡고 있다. 시간이 남으면 저녁에 파티를 열거나 식료품 저장실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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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효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동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 <유전자 임팩트>, <대유행병의 시대>, <소금 지방 산 열>, <메스를 잡다>, <괴짜 과학자들의 별난 실험 100>, <설탕 디톡스 21일>, <몸은 기억한다: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밥상의 미래>, <세끼 맛있게 먹고 운동 없이 살 빼는 G 폭탄 식사법>, <세뇌: 무모한 신경과학의 매력적인 유혹>, <브레인 바이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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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갑각류 중에서 영어로 슈림프(shrimp) 또는 프론(prawn)으로 불리는 새우만큼 큰 오해를 받는 종류도 없을 것이다. 두 단어가 똑같은 새우를 가리킨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크기가 다른 새우를 의미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똑같은 새우를 국가·지역·주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전부 틀렸다! 둘 다 새우로 불리지만 슈림프와 프론은 전혀 다른 생물이다.


여러분이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에 쫙 뿌리거나, 또는 핫도그에 구불구불한 곡선 모양으로 짜서 먹는 머스터드소스는 역사가 고대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 요리사들은 잘게 부순 겨자씨에 ‘머스트(must)’라는 포도 과즙을 섞어서 ‘머스텀 알덴스(Mustum Ardens)’를 만들었다. 영어권 사람들이 이 단어를 무지막지하게 잘라낸 결과 영 어설픈 ‘머스터드’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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