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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그림과 함께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일러스트 특별판)

(모든 영어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마크 포사이스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  
윌북
2023-07-17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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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책 정보

· 제목 : 그림과 함께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일러스트 특별판) (모든 영어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 ISBN : 9791155816233
· 쪽수 : 432쪽

책 소개

원서 출간 10주년을 맞이해 아주 특별한 일러스트 에디션이 나왔다. 유쾌한 그림과 타이포그래피가 덩이줄기 감자처럼 주렁주렁 이어지는 이야기를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시키며 재미를 더하는 책, 이번에는 『그림과 함께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들어가는 글

수지맞은 도박업자
닭 맞히기 놀이
신사와 수소
성서 속의 고환
샅보대와 대괄호
성스러운 팬티
‘pan’은 모든 곳에
밀턴의 장황함
슬그머니 뜻이 바뀐 단어들
푸딩의 증명
인기 많은 소시지 독
활쏘기와 고양이
흑과 백
궁지에 몰린 왕
섹스와 빵
사라진 방귀
양털
칠면조
굴욕적인 음식
민간어원
세계의 나비
나비 놓아주기와 정신분석
영어 속의 악당
사형 집행인 둘, 의사 하나
시의적절한 이름의 사나이
두문자어로 오해받는 단어들
세례자 요한과 ‘사운드 오브 뮤직’
유기농, 범죄조직, 오르간
축약
버펄로
환의법
중국
우연의 일치와 규칙적 패턴
우린 자유롭고 솔직해
미개한 외국인들
멸칭
노예의 인사
할 일 많은 로봇
해고 머신 터미네이터
별과 운명
평등한 나라 에콰도르
보기맨
도깨비와 벌레
허풍선이 남작의 컴퓨터
스팸
헤로인
드 퀸시와 셸리
애주가와 애국가
거북이와 가오리
제독의 활약
술의 역사
샴페인 캠페인 챔피언
모욕적인 이름들
피터 팬
입소문 통신망
구르는 돌
새가 된 돌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남긴 세 가지
베네치아 신문
잡지와 탄창
사전의 역사
오토피어토미
러시아용 화장실
뚱보 대포
왕비와 첨단기술
조개껍질
호두 껍데기
일리아스
사람의 몸
다섯 손가락
몸의 변천사
허튼소리
고대 영어의 수수께끼
세계로 뻗어 나간 개울
커피
카푸치노를 좋아한 수도사
막대기의 부름
무식한 자들
화석이 된 말들
반복 접미사
매달린 것들
벌레의 꿈틀거림
수학
비버 별, 비버 기름
턱수염
섬 이야기
샌드위치섬
영어 단어 속의 프랑스 혁명
로망스어
유랑 민족
프림로즈 힐을 거쳐 보헤미아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캘리포니아
약쟁이 암살단
마약
내가 기쁘게 하리라
성경 속의 오류
소금
평온했던 시절
개의 날
냉소적인 개
그리스 교육과 ‘빠른 아이’
사이버와 버추얼
돈 버는 여자
아마추어의 사랑
무서운 돈
죽음의 서약
전쟁의 약속
돈에 쪼들리다
사슴 가죽
사슴의 종착점
돌고 돌아 제자리로

퀴즈
주요 참고 문헌

저자소개

마크 포사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언론인이자 편집인이다. 1977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언어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방대한 지식, 그리고 무엇보다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않고는 못 배기는 ‘수다쟁이’가 이번에는 죽은 말이 가득한 사전 더미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침대에서 눈을 뜨는 시간부터 눈을 감는 시간까지, 하루의 궤적을 쫓아가며 먼지 쌓인 단어들을 닦아 내놓는다. 한때는 분명 쓸모 있었고 어쩌면 아직도 쓸모 있을지도 모르는 단어들의 목록이 끝없이 펼쳐진다. 시간 속으로 사라져버린 단어들, 그리고 단어들과 함께 잠들어있던 세계 속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셨는지? 『콜린스 영어사전』의 편집자로 서문을 썼으며, 사람을 홀려온 위대한 문장들의 비밀을 본격적으로 파헤친 『문장의 맛』,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했을 크리스마스를 추적한 『크리스마스는 왜?』와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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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화학공학과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나와 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쉽게 읽히고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어 한다. 옮긴 책으로 『인듀어런스』 『오래된 우표, 사라진 나라들』 『인간의 흑역사』 『책 좀 빌려줄래?』 『당신의 특별한 우울』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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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끔 제게 단어의 어원을 묻는 실수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_들어가는 글


단어 이야기에 원래 끝이란 없으니까요. 단어에서 단어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는 항상 있습니다.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두 단어 사이에도 숨은 고리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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