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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의 뇌과학)

수전 매그새먼, 아이비 로스 (지은이), 허형은 (옮긴이)
윌북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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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의 뇌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9115581794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5-04-18

책 소개

존스홉킨스 의대 산하의 국제예술마인드 연구소 창립자인 수전 매그새먼과 구글 하드웨어 제품 개발부의 디자인 부총괄 아이비 로스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아름다움의 감각을 마주한 뇌가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야기한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 인간다움의 언어
1장 | 예술의 해부
2장 | 감각으로 느끼는 예술
3장 | 마음의 상처 회복하기
4장 | 몸을 치유하기
5장 | 교육과 예술의 상관관계
6장 | 잘 사는 삶
7장 | 예술로 하나 되기
결론 | 미래의 예술

저자소개

수전 매그새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존스홉킨스 의대 피더슨뇌과학 연구소에 설립된 선구적 연구 기관인 응용신경미학센터 ‘국제예술마인드 연구소IAM Lab’의 창설자이자 총괄 경영자다. 동 대학의 뇌과학과 연구조교수이기도 하며, 애스펀연구소와 협업하여 ‘뉴로아츠 블루프린트 프로젝트’의 공동 이사도 겸하고 있다. 도서상 수상 작가이기도 한 그는 『아동기 탐구심을 열어주는 전통적 보물 창고(The Classic Treasury of Childhood Wonders)』를 포함해 일곱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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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 공식 창설된 구글 하드웨어 제품 개발부의 디자인 부총괄이다. 2017년부터 그가 이끄는 팀은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스피커까지 다양한 일상용 하드웨어를 개발해 출시했고 200건이 넘는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디자인계의 여성상’ ‘다이아몬드 인터내셔널상’을 수여하기도 했으며, 다수의 저서에 기고 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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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 전공과는 무관하게 좋아하는 일을 찾아 책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6시 20분의 남자』 『죽어 마땅한 자』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하프 브로크』 『모르타라 납치사건』 『세계의 끝 씨앗 창고』 『미친 사랑의 서』 『기독교는 어떻게 역사의 승자가 되었나』 『사랑의 가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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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술과 미학은 아름다움을 넘어 훨씬 큰 것을 아우르며, 인간이 하는 다양한 경험에 감정적 연결고리가 되어준다. “예술은 혀에 단 설탕 이상의 무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예술 작품에 도전적인 요소가 담겨 있을 때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하는데, 그 불편함은 자세히 들여다볼 의향이 있다면 어떤 변화와 탈바꿈의 가능성을 제공하죠. 그건 굉장히 강렬한 미적 경험이 될 수 있어요.”
<예술의 해부> 중에서


연구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알아낸 사실은 신경생물학적 관점에서 인간이 세상과 교류할 때 신체와 뇌에서 다중의 체계가 함께 작동하며 인간의 생은 입력되는 데이터를 본능적, 무의식적, 그리고 의식적 수준에서 끊임없이 처리하는 작용이라는 것이다.
<감각으로 느끼는 예술> 중에서


고대 그리스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시는 약으로도 처방되었다. 그리스인들은 다른 의료적 개입과 병행해 시를 처방했다. 시는 결혼식 같은 사적인 축하 자리부터 미국 대통령 취임식 같은 정치적, 시민적 행사까지 가장 중대한 기념의 순간에 빈번히 등장한다. 시는 하나의 예술 형태로서 인류의 시초부터 함께해왔다.
<감각으로 느끼는 예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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