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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이라는 말을 이렇게 쓴다

나는 사랑이라는 말을 이렇게 쓴다

(나태주 시에 나태주가 답하다)

나태주 (지은이)
시인생각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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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이라는 말을 이렇게 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사랑이라는 말을 이렇게 쓴다 (나태주 시에 나태주가 답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5820025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19-11-22

책 소개

나태주 사랑의 명시 116편에 나태주가 묻고 대답한다. 글판시 '풀꽃' 한 편으로 밀레니엄 셀러 시인이 된 나태주 시인이 100만 독자들의 끝없는 물음에 답장을 쓴다.

목차

01 마당을 쓸었습니다

내장산 단풍•17
초행•19
귀로•22
내가 꿈꾸는 여자•24
새각시 구름•27
석류꽃•29
겨울 아낙•32
동국•35
메꽃•38
돌계단•41
자는 여자•44
홍시•46
갈꽃 핀 등성이마다•48
철쭉꽃•50
산•52
막동리 소묘·1•56
아내•59
백목련•61
시•63
기도•65
울림•68
지는 해 좋다•70
비단강•73
바람이 붑니다•75
사라져가는 기찻길 위에•77
내가 오늘 작은 일에•79
외롭다고 생각할 때일수록•82
산수유꽃 진 자리•84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86
사는 일•88
행복•92
안쓰러움•94
지상에서의 며칠•96
귀가•98
풀잎으로 닮기 위하여•100
노•102
무인도•105
귀소•107
산촌엽서•110
꽃 피우는 나무•113
저녁 한때•116

02 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고욤감나무를 슬퍼함•121
평화•125
나의 기도•127
일상사•129
찌개•131
식탁•134
썩은 시인•137
뒷모습•139
투화投花•142
월요일•144
새봄•146
울던 자리•148
좋은 약•150
부탁•153
빚•155
목숨의 강물•157
기도•159
꽃이 되어 새가 되어•162
아내•164
부부·1•166
부부·2•168
아직은 아니다•170
당신 때문입니다•172
부탁•175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177
집•180
기왕지사•182
그날 이후•184
가을 들길•186
다시 9월이•188
수호천사•191
11월•194
섬에서•196
산책•198
사는 법•200
개꿈•202
부부•204
연•206

03 나는 지금 그대를 사랑합니다

봄•211
희망•213
몽당연필•216
아끼지 마세요•219
완성•222
개처럼 1•224
개처럼 2•226
멀리서 빈다•228
인생을 묻는 소년에게•230
아내의 꽃 •233
아내란 사람•235
오늘•237
아내•239
축하해요•241
부부 연구•243
패키지 사랑•245
고등어 산다•247
가을양산•249
아내를 위하여•251
아침 식탁•253
늙은 아내•255
이기주의자•257
충분한 하루•259
아내•261
아파트 9층•263
생일날•265
팔불출•268
걱정인형•271
가을아내•273
그런 사람으로•275
내가 나를 칭찬함•277
그냥 약속•279
아내 없는 날•281
개밥•283
며늘아기에게•285
인생을 묻는 젊은 벗에게•287
빈자리•290

저자소개

나태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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