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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과수원에 먹을 포도송이가 있을까? - 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55850589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13-10-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55850589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13-10-25
책 소개
단순히 종교교리에 대한 생각을 담은 소설을 넘어 종교의 벽을 넘어 참된 진리의 세계로 되돌아갈 수 있는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탐구하고 있다. 저자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기독교와 불교의 교리를 인물 간의 대화를 통해 표현했다.
목차
프롤로그 009
조짐, 곤두세워야 011
그녀의 감춰진 의도 023
떠난다는 것 028
어디로 갈거나 038
누군가야를 만나다 043
남녀가 만난다는 것 048
연애의 조건 051
간음에 대하여 054
어수선한 마음이야 058
진리를 향한 생각 한 토막 061
대화가 필요해 069
바다를 사랑해 071
누군가야의 영혼 076
불안은 어디서부터 오나 081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084
사랑의 의미 086
멀리서 바람이 불고 089
흔들리는 갈대 093
고독한 도시 100
고독이라는 괴물 105
누군가야의 편지 107
꿈꾸는 무씨 110
두 여자 113
10월의 가을 117
산사의 한낮 120
사람이 사람을 124
신통이란 131
윤회란 무엇인가 134
연기에 의한 윤회 140
업이 자아다 146
업인과보에 따른 윤회 149
생명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152
드러나야만 사실인가 156
영혼이 바라는 것 159
돌아가는 존재들 161
장례가 치러지고 165
기독교 논쟁의 서곡 168
누가 구원에 이르는가 175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180
당신에게 185
이상한 이끌림 189
믿는 자들의 넋두리 192
영혼, 그 속삭임 196
방랑의 시작 그 한때 201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205
투덜거리는 하루 208
새벽에 눈뜨다 215
인간은 물질적 존재이다 221
신은 인간적 존재이다 225
남자는 신이 아니다 228
인간은 부모 아래 태어나느니 231
인간은 모순투성이 존재이다 233
인간은 선악을 몰라도 죽나니 235
신은 사당이 허물어지면 사라진다? 237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다 239
문명은 인류의 자산이다 242
누가 변화를 두려워하나 244
종교는 소멸의 길을 가야 하나 246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유 249
성경의 모순은 사실인가 252
의문을 내버려두는 까닭은? 255
목회자의 주술을 허락하지 않아 256
영혼 찾아내기 260
생각 비우기 262
왜 그러세요? 264
오래된 정사 268
돌담길 여자 272
이해할 수 없는 그녀 274
절간을 거닐며 281
사랑을 나누다 286
각자의 길에서 290
포도주를 받아먹어라 294
빛으로 더해오네 298
왜 초기불교인가 302
이끌리는 느낌에 308
사랑하지만 헤어지지만 312
기억은 연기 속에 타버리고 315
판단과 관찰 318
사리풋타는 왜 출가했는가 324
나를 구원하는 종교 329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332
선에 들기 전 제거할 것 336
애욕 제거가 가능한가 340
초겨울 노을에 342
그때 눈이 내리던 날에 346
깊어가는 산사의 밤 349
불교는 종교인가 353
법이 비구를 다루는 것이니 356
사리풋타의 옛이야기 359
두 여자의 만남 364
사리풋타의 우울 368
꽃으로 질투를 때리고 370
암자에 진눈깨비가 374
아내와의 대화 377
아내가 그리움을 들이켜니 380
퀭한 눈망울로 바라는 것은 384
귀로를 약속하며 388
톨스토이여 391
신을 믿거나 말거나 396
포근한 수능일 399
아내에게 향하는 측은지심 404
한참 만에 만나는 사리풋타 408
최초의 원인이 신이 될 수 없는가 413
다시 윤회를 들먹이며 420
무명은 잘못된 구조 426
한국불교와 붓다사상의 다른 점 427
물질과 정신 432
물질과 정신의 구성 요소 439
존재는 죽어 어디로 가나 442
윤회 시점이 언제인가 445
수정란은 어떤 상태인가 452
옛이야기를 들려준 까닭 454
속가 시절의 사리풋타 458
연선이 462
연선이의 남편 466
파경과 출가 470
사리풋타의 한 가지 모습은? 473
붓다가 이르신 정념 475
친구가 찾아오다 478
생명체는 뭐가 같을까 481
생명체는 뭐가 다를까 486
조문주의 쪽지 489
집착의 분류 491
선(禪)과 정(定)의 올바른 이해 493
말법시대라 496
조짐, 곤두세워야 011
그녀의 감춰진 의도 023
떠난다는 것 028
어디로 갈거나 038
누군가야를 만나다 043
남녀가 만난다는 것 048
연애의 조건 051
간음에 대하여 054
어수선한 마음이야 058
진리를 향한 생각 한 토막 061
대화가 필요해 069
바다를 사랑해 071
누군가야의 영혼 076
불안은 어디서부터 오나 081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084
사랑의 의미 086
멀리서 바람이 불고 089
흔들리는 갈대 093
고독한 도시 100
고독이라는 괴물 105
누군가야의 편지 107
꿈꾸는 무씨 110
두 여자 113
10월의 가을 117
산사의 한낮 120
사람이 사람을 124
신통이란 131
윤회란 무엇인가 134
연기에 의한 윤회 140
업이 자아다 146
업인과보에 따른 윤회 149
생명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152
드러나야만 사실인가 156
영혼이 바라는 것 159
돌아가는 존재들 161
장례가 치러지고 165
기독교 논쟁의 서곡 168
누가 구원에 이르는가 175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180
당신에게 185
이상한 이끌림 189
믿는 자들의 넋두리 192
영혼, 그 속삭임 196
방랑의 시작 그 한때 201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205
투덜거리는 하루 208
새벽에 눈뜨다 215
인간은 물질적 존재이다 221
신은 인간적 존재이다 225
남자는 신이 아니다 228
인간은 부모 아래 태어나느니 231
인간은 모순투성이 존재이다 233
인간은 선악을 몰라도 죽나니 235
신은 사당이 허물어지면 사라진다? 237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다 239
문명은 인류의 자산이다 242
누가 변화를 두려워하나 244
종교는 소멸의 길을 가야 하나 246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유 249
성경의 모순은 사실인가 252
의문을 내버려두는 까닭은? 255
목회자의 주술을 허락하지 않아 256
영혼 찾아내기 260
생각 비우기 262
왜 그러세요? 264
오래된 정사 268
돌담길 여자 272
이해할 수 없는 그녀 274
절간을 거닐며 281
사랑을 나누다 286
각자의 길에서 290
포도주를 받아먹어라 294
빛으로 더해오네 298
왜 초기불교인가 302
이끌리는 느낌에 308
사랑하지만 헤어지지만 312
기억은 연기 속에 타버리고 315
판단과 관찰 318
사리풋타는 왜 출가했는가 324
나를 구원하는 종교 329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332
선에 들기 전 제거할 것 336
애욕 제거가 가능한가 340
초겨울 노을에 342
그때 눈이 내리던 날에 346
깊어가는 산사의 밤 349
불교는 종교인가 353
법이 비구를 다루는 것이니 356
사리풋타의 옛이야기 359
두 여자의 만남 364
사리풋타의 우울 368
꽃으로 질투를 때리고 370
암자에 진눈깨비가 374
아내와의 대화 377
아내가 그리움을 들이켜니 380
퀭한 눈망울로 바라는 것은 384
귀로를 약속하며 388
톨스토이여 391
신을 믿거나 말거나 396
포근한 수능일 399
아내에게 향하는 측은지심 404
한참 만에 만나는 사리풋타 408
최초의 원인이 신이 될 수 없는가 413
다시 윤회를 들먹이며 420
무명은 잘못된 구조 426
한국불교와 붓다사상의 다른 점 427
물질과 정신 432
물질과 정신의 구성 요소 439
존재는 죽어 어디로 가나 442
윤회 시점이 언제인가 445
수정란은 어떤 상태인가 452
옛이야기를 들려준 까닭 454
속가 시절의 사리풋타 458
연선이 462
연선이의 남편 466
파경과 출가 470
사리풋타의 한 가지 모습은? 473
붓다가 이르신 정념 475
친구가 찾아오다 478
생명체는 뭐가 같을까 481
생명체는 뭐가 다를까 486
조문주의 쪽지 489
집착의 분류 491
선(禪)과 정(定)의 올바른 이해 493
말법시대라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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