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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나라 터키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나라 터키

(아시아)

서경석 (지은이), 황재모 (그림), 민용태, 기근도, 신성곤 (감수)
  |  
한국헤르만헤세
2016-01-01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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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나라 터키

책 정보

· 제목 :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나라 터키 (아시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학습만화
· ISBN : 9791156082491
· 쪽수 : 130쪽

목차

동ㆍ서양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다리
7개의 나라와 3개의 바다에 둘러싸인 터키
막강한 오스만 제국
나라보다 오래된 도시, 앙카라와 이스탄불
전설에서 만나는 유적지
성경에 나오는 도시
터키 즐기기
한국전 참전 용사, 코레가지 씨
유럽 연합을 향해
기구촌 사회ㆍ문화 - 터키
한눈에 보는 터키 역사

저자소개

서경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나와 중학교에서 역사와 사회를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실물크기 유물로 보는 역사도감』, 『위기의 밥상, 농업』,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 『유적 유물 도감』, 『세계사 속 한국사』, 『역사가 잊은 외로운 지도꾼 김정호』,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 『김수근 공간을 창조하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세계로 통일로』, 『모두 함께 일해요』 등이 있으며 어떻게 하면 어린이, 청소년에게 역사를 흥미롭게 소개할지 늘 궁리하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온양 민속박물관〉, 〈웅진 멀티미디어 학습백과사전〉 등 CD-ROM 타이틀을 기획 제작하는 한편, 『웅진 애니메이션 세계의 역사』, 『20세기 큰 인물』, 『Go! Go! World』, 『제인 구달』, 『그리스 신화 속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 『하늘의 과학을 지켜라』, 『만화로 보는 지식 세계사 교과서』, 『민족의 역사가 이승휴』 등 역사 만화의 스토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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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모 (그림)    정보 더보기
1988년 단편 <어느 개인 날 아침>으로 데뷔하시고 <운수대통할 놈>, <EDPS>, <SDPS> 등을 김민기 선생님과 함께 작업하셨습니다. <느티나무>, <해바라기>, <8초의 천국>, <유리가아스> 등 80여 편의 단편을 발표하셨고, 아이큐 점프에 <천재들의 합창>을 9년 동안 연재하셨으며, <대장금>, <상도>, <야인시대>, <사기> 등의 학습만화도 그리셨습니다. 1997년 단편 <느티나무>로 대한민국 출판만화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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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 화순 출생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 서반아 문학박사 ·한국외대, 고려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국제PEN클럽한국본부 부회장 역임 ·1968년 〈창작과 비평〉에서 <밤으로의 작업〉으로 등단, ·수상: 스페인 마차도 문학상, 2005년 영랑문학상 ·저서: 한국어 시집《시간의 손》 《시비시》 《ㅅ과 ㅈ사이》 외 스페인어 시집《A Cuerpo Limpio 〈맨몸으로〉》 외 다수. 그 밖에 《서양 문학 속의 동양》 《서 중남미 문학론》 등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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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도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지리교육을 전공하시고,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한성과학고와 서울사대부고 등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셨으며, 현재는 경상대학교 사회교육학과 교수로 계십니다. 5차, 6차, 7차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회교과서와 지리교과서,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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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곤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서울 정릉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입학했으나 명확한 목표는 없었고, 시대 분위기에 걸맞게 그저 방황만 하면서 지냈다. 이듬해 동양사학과를 지망했지만 그것 역시 한자를 많이 알고 있어서 전공 선택 시에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였을 뿐이다. 그러나 지금은 뵐 수 없는 고(故) 민두기 선생님과 이성규 선생님의 열정적이고 창발적인 강의를 접하면서 점차 역사 연구에 대한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다. 1984년 석사과정에 들어간 후 북조의 관부 하층민인 ‘잡호(雜戶)’를 석사 학위논문의 주제로 정했다. 사적 유물론이 성행하던 당시의 시대 분위기에 한번 휩쓸려 보고도 싶었고, 인간 사회에서 벌어지는 차별의 근원과 그 사회적 기능을 확인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이러한 바람은 박사과정으로 이어져 박사과정에서도 개별 하층민을 대상으로 한 분석 작업에 몰두했다. 그 결과 1995년 ‘위진남북조 시대의 예속민과 예속 관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었다. 경상대학교 사학과를 거쳐 2001년부터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전공 지식만이 아니라 전 시대를 관통하는 개관적 지식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를 쓰고, 《신중국사》 등을 옮긴 것은 그런 인식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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