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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가 만난 하나님

공학도가 만난 하나님

김동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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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가 만난 하나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학도가 만난 하나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56223924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2-06-20

책 소개

아름다운 봉우리에 오른 듯한 느낌을 주는 어느 전직 공대 교수의 간증이 있다. 저자는 불신자였을 적의 일화, 신자로서 겪은 경험을 짧게 풀어냈다. 종교를 신비롭고 닿을 수 없는 영역이기보다 작은 사회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일깨운다.

목차

서문·4
추천사 1·6
추천사 2·8

전라도 땅에서의 삶·13
당숙모의 쌀밥·15
광주의 자랑 고 남철우 박사·16
방황의 경상도 땅·18
공학도가 만난 하나님·19
선교사로의 부름·25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27
반전의 하나님·30
시골에서 단련된 놀이 감각·34
잡초의 유익함·36
도마와 베드로·39
왜 우린 자유롭지 못한가?·42
경쟁과 질투·46
아비와 스승·49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사랑·55
감사가 없는 이유·63
독신주의와 결혼·66
자존심·70
상급과 사랑·75
얼룩진 구원·79
무감각이 주는 비극·84
시험에 관하여·88
성찬식·97
신령한 은사·101
사랑 없는 삶·106
바뀐 우선순위·111
목회자의 재정·115
우상숭배의 숨은 진실·120
은사에 대한 태도·124
부활을 기다리는 신앙·127
죽음을 전제로 한 부활·131
부활의 진수·135
헌금과 연보의 양면성·139
성전재건 ·144
황폐한 성전·149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153
순종과 거룩·157
헛된 행실과 고귀한 피·162
스마트폰 신앙·167
상업성과 예술성·172
빛나는 별·177
나는 순례자인가?·183
핍박이 축복으로·188
가정 속에 숨은 비밀·190
나의 행위와 하나님의 도우심·197
참진리로 가는 길·201
모국어와 외국어·206
본이 되는 권위자·211
긍정적 시각과 부정적 시각·217
복음의 생활화·223
안식일과 주일·227
창조주와 비밀번호·229
이 땅에 예수님과 우리가 온 이유·231
기독교의 진리·235
궤도 속에 숨은 하나님의 복 ·238
그릇된 시각·240
권력의 갑질·242
피신의 대상·245
극단적 선택·247
원숭이 복제·250

저자소개

김이삭 (지은이)    정보 더보기
· 경남 고성 출생 · 부산대 기계설계학과 학사 · LG전자 엔지니어 ·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 전산학 석사 · University of Florida 전산학 박사과정 · POSTECH(포항공대) 컴퓨터공학 박사 · 1995~2020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 교수 저서 · 《세대간 장벽을 허무는 와르르 아재개그》 · 《안녕, 파킨슨》 · 《통곡 속에 숨은 유머》 · 《인싸가 되는 팡팡 아재개그 365》 · 《공학도가 만난 하나님》 · 《파킨슨과 나》
펼치기

책속에서

그때까지 난 종교를 인간이 약해질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스스로 만들어낸 심리적인 환각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후에 이런 생각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다.
마치 콩나물시루에 물을 붓듯이 난 영이 갈급해오기를 기다리며 관련 도서를 찾기를 원했으나 이런 방면에 친구도 스승도 없는 황무지 같은 존재로 살아온지라 후속타를 칠 수가 없었다.


오늘도 우리는 성경책을 옆에 끼고 예배에 참석하면서 과연 바울이 말한 그런 상급 즉 사랑에 대한 상급을 얼마나 간구하고 있는지 물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악물고 참고 참는 훈련을 하면서 내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갈 때 우린 진정 고린도전서 13장이 서서히 꿀처럼 달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오늘 말씀처럼 사랑 이상 더 바랄 상급이 없다는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십자가는 우리가 얼마나 불순종의 극단에 가 있는가를 아는가에 따라서 그 고귀함이 이해되고 드러난다. 죄가 더하는 곳에 은혜가 더 한다는 말을 죄를 많이 지어야 은혜가 깊이 깨달아진다는 말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이미 머무는 자리와 태도와 생각과 판단과 행동 그 자체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가를 알아야 예수님의 피를 고귀하게 느끼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화를 내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라고 했고 원수를 미워하면 안 된다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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