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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공지능

수상한 인공지능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스테퍼니 맥퍼슨 (지은이), 이가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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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공지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상한 인공지능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56331933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18-03-30

책 소개

인공지능의 역사를 소개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책이다. ‘생각하는 로봇’에 관한 인간의 오랜 호기심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 살펴본다. 또한 이 기술들이 오늘날 어디에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알려 준다.

목차

1장 :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강인공지능과 약인공지능
다리와 날개가 달린 컴퓨터
안드로이드 딕
새로운 지능

2장 : 계산기, 컴퓨터, 그리고 인공지능
2차 세계대전과 컴퓨터
에니악의 등장
생각하는 기계
최초의 전자 인간
PC 혁명
전문가 시스템을 개발하다
월드와이드웹과 인터넷

3장 : 컴퓨터가 자율학습을 한다고?
뇌를 닮은 인공지능
말하는 기계
딥 러닝과 신경망
실리콘 밸리의 개발 경쟁

4장 : 사람을 닮은 기계들
일하는 로봇
로봇 시장의 성장
사람보다 뛰어난 수술 로봇
일자리를 빼앗기다

5장 : 위험한 일을 대신하다
구조 로봇의 발전
로봇 경진 대회
스스로 운전하는 차
자율살상 로봇
우주를 탐사하다

6장 : 로봇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로봇과 인간의 교감
사람과 대화하는 챗봇
지각 있는 로봇

7장 : 컴퓨터가 사람보다 똑똑한 세상
수확 가속의 법칙
유토피아를 향한 꿈
인간보다 똑똑한 초지능

8장 : 인공지능과 공존한다는 것
인공지능 vs 지능증강
로봇에게 도덕을 가르치다
종말일까, 시작일까
계속되는 논쟁

에필로그 : 미래 엿보기

용어 설명
참고문헌
내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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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저자소개

스테퍼니 맥퍼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직 교사이자 저널리스트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썼다. 특히 과학 기술에 대해 쓰는 것을 좋아한다. 도서상을 받은 대표작으로는 《눈앞의 빙하: 타이태닉호의 비극Iceberg Right Ahead: The Tragedy of the Titanic》, 《녹아내리는 극지방의 빙하: 기후 변화와 세계의 에너지 자원 경쟁Arctic Thaw: Climate Change and the Global Race for Energy Resources》, 《스포츠 도핑: 어떤 대가를 치르든 이겨야 할까?Doping in Sports: Winning at Any Cos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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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KAIST에서 전기 및 전자 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기술정책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과학과 경제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한국어판과 청소년 과학 교양 잡지 《OYLA》 번역에 참여했고, 역서로는 『적자의 본질』 『세계 경제가 만만해지는 책』 『유전자는 우리를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나』 『보석 천 개의 유혹』 『빅데이터 인간을 해석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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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연구자들은 구글 브레인에게 이미지 분류하는 법을 일일이 가르치는 대신 무작위로 고른 유튜브 비디오 섬네일(미리 보기) 이미지 1000만 개를 사흘에 걸쳐 보여 주었다. 그다음 2만 개 목록을 주고 섬네일을 분류하게 했다. 그러자 놀랄 만한 일이 벌어졌다. 구글 브레인이 고양이를 제대로 분류해 낸 것이다. 꼬리, 수염, 뾰족한 귀 등의 고양이 특징을 알려준 적이 없음에도 구글 브레인은 스스로 고양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사진 속 고양이를 75퍼센트의 확률로 맞혔다. 심지어 사람 얼굴은 더 정확하게 맞혔다. 연구자들은 무척 놀랐다. 세상에 대한 지식을 스스로 알아내는 인공지능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 3장 컴퓨터가 자율학습을 한다고?


“커즈와일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특이점이 유토피아로 가는 문을 열어 줄 거라고 믿는다. 특이점이 오면 병과 가난이 없는 사회에서 깨끗한 에너지를 넉넉하게 쓰며 고통과 지루한 일에서 벗어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사람의 뇌와 몸을 기계에 이식해 사람과 인공지능을 합침으로써 인류가 더 건강하고 강해질 거라고 말한다.
커즈와일은 2030년쯤이면 인간이 “생물보다는 비생물에 가까운”,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이라 불리는 상태가 될 것으로 본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특이점주의자라고 하는데, 이들은 결국 인간이 몸을 버리고 의식을 컴퓨터로 옮길 것이라고 믿는다. 몸 없이 마음만 계속 살아나가는 셈이다.”
- 7장 컴퓨터가 사람보다 똑똑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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