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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퇴마사, 경성의 사라진 아이들

소녀 퇴마사, 경성의 사라진 아이들

한정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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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퇴마사, 경성의 사라진 아이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녀 퇴마사, 경성의 사라진 아이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56337133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5-08-25

책 소개

하얀 달이 뜬 밤, 채령은 엄마 손에 이끌려 산속으로 도망친다. 그들 뒤로 차갑고 섬뜩한 무언가가 쫓고 있다. 동이 트자 엄마는 ‘삼색 실팔찌’를 채령에게 묶어 주며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사라진다. “이제부터 넌 엄마가 느끼고 볼 수 있는 것을 모두 느끼고 보게 될 거야.” 혼란과 공포 속에 남겨진 채령 앞에 엄마와 쌍둥이 이모인 희란이 나타나고, 채령은 희란과 경성으로 가게 된다.

목차

차갑고 섬뜩한

쫓고 쫓기는 밤
거리의 귀
사라진 아이
청계천 변의 이상한 과자점
내 눈에는 보여
고양이를 따라서
네 자리로 돌아가
대저택의 비밀
너의 맑은 눈이 필요해

시(時)

작가의 말

저자소개

한정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춘천교대, 한남대에서 강의했고 서울여대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겨레교육문화센터와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동화와 청소년 소설, 그리고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을 강의하고 있다. 청소년 소설 《빨간 목도리 3호》 《바다로 간 소년》 《짝퉁샘과 시바클럽》 《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 《히라도의 눈물》 《엘리자베스를 부탁해》 《소년 두이》 《레플리카 1-2》 《소녀 저격수》 《조선으로 온 카스테라》 《소녀 퇴마사, 경성의 사라진 아이들》 《고양이가 우리를 지배한다면》 등을 썼고, 동화로는 《굿모닝, 굿모닝?》(2015 초등 국어활동 교과서 수록) 《닻별》 《33번째 달의 마법》 《진짜 선비 나가신다》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 《나무가 별이에게》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3000만원 공모전 당선작, 교육 에듀대상) 《바빌론의 사라진 공중정원》 등의 저서가 있다. 그 외에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 분야의 창작이론서 《동화작가를 위한 논픽션 글쓰기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 2017년 〈어린이와 문학〉에 단편 〈변신 2017-서울〉을 발표하여 ‘어린이와 문학상’(청소년 소설 부문)을 수상했고, 《처음 세계사 1~10》은 네이버 지식백과 사전에 수록되었다. 지금은 현실 동화(청소년 소설)는 물론 SF와 역사 등, 다양한 소재를 넘나드는 실험을 하고 있다. 《동화·청소년소설 쓰기의 모든 것》과 《동화·청소년소설 읽기와 필사의 모든 것》은 이와 같은 글쓰기와 지금도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속적인 강의 노트를 토대로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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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채령은 자신도 모르게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숨을 멈추었다. 그것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한 마리의 늑대였다가, 사람의 모습이었다가, 뒤미처 발톱을 세운 새의 모습이 되었다. 처음엔 흐물거리는 안개인 줄 알았는데, 제멋대로 모습을 바꾸면서 대나무 주변을 휘돌았다. 한 가지만은 분명했다. 차갑고 섬뜩했다.


어떤 귀는 때때로 채령과 눈을 마주쳤고 오랫동안 쳐다보기도 했다. 무언가를 말하려는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채령은 애써 외면했다. 그 때문일까. 채령은 자꾸만 입안이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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