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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라이프

밴 라이프

(길 위의 나의 집)

포스터 헌팅턴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  
벤치워머스
2019-04-09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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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라이프

책 정보

· 제목 : 밴 라이프 (길 위의 나의 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56757801
· 쪽수 : 276쪽

책 소개

‘#vanlife’를 만든 포스터 헌팅턴이 자신과 비슷한 꿈과 생각을 품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와 사진을 담은 책이다. 손수 꾸민 낡은 밴을 타고 길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눈 흥미로운 대화를 수백 장의 환상적인 사진들과 함께 펼쳐 보이는 멋진 화보이자 밴 라이프의 철학과 가치관을 담아냈다.

목차

chapter 1 폭스바겐 T3
뉴욕 탈출: 포스터 헌팅턴

chapter 2 폭스바겐 T2, T4
서부를 방황하다: 제임스 바크먼
바퀴는 계속 구른다: 캘럼 크리시

chapter 3 스프린터 밴
경계에 서서: 사이러스 베이 서턴

chapter 4 미국산 밴
거대한 미지의 세계를 찾아: 션 콜리어

chapter 5 일본산 밴
아낌없이 주는 선물: 캐슬린 모턴, 그렉 로든슬래거

chapter 6 스쿨버스
‘죽음’으로부터 돌아오다: 라이언 러블레이스

chapter 7 소형 레저용 차량과 커스텀 캠퍼
모터사이클 정비사: 데이비드 브라우닝
움직임의 예술: 제이 넬슨

chapter 8 트럭 캠퍼와 4륜구동 차량
눈을 쫓는 사람들: 팀 에디, 해너 풀러
준비된 대형 트럭: 스벤 랜즈

감사의 말
저자 약력

저자소개

포스터 헌팅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진작가 겸 영화 제작자. 미국 워싱턴 주 스카마니아 출신으로 하퍼 콜린스 출판사와 랄프 로렌에서 사진작가 겸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했다. 2011년,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낡은 밴에 꽂혀서 뉴욕의 삶을 정리한 후,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밴에 싣고 2년간 길 위에서 생활했다. 온몸으로 자연을 누리며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서핑하고 캠핑하는 지극히 단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자신의 블로그 ‘A Restless Transplant’와 텀블러 ‘van-life.net’에 올리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vanlife’라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만들어 21세기 보헤미안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전 세계적인 밴 라이프 열풍을 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길 위에서 지낸 3년간의 여정을 정리한 《머무는 곳이 집이다 HOME IS WHERE YOU PARK IT》와 현재 살고 있는 트리 하우스를 짓는 과정을 담은 《신더 콘 The Cinder Cone》 등이 있다. 그외 파타고니아 같은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는 포틀랜드 근교의 컬럼비아 강 협곡에서 동료들과 만든 트리 하우스에 살며 단편 영화 제작과 다양한 사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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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 및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 『피너츠 완전판』 『분리된 평화』 『아웃사이더』 『야생의 위로』 『캘빈과 홉스』 『세계 예술 지도』 『유년기를 극복하는 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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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인간들은 천성적으로 무상한 존재에요. 우리의 조상들은 유목민이었죠. 음식과 안전한 야영 장소를 찾아서 끝없이 땅 위를 이동했어요. 하나의 탈것을 집으로 삼겠다고 결정하면 우리 내면의 오래된 일부가 깨어나는 거예요. 낯선 장소에서 잠을 깰 때마다 느낄 수 있어요. 이 본능은 우리의 일부고, 근사한 점은 요즘 들어 예전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본능을 깨닫고 있다는 거죠.” -캘럼 크리시


“밴을 타고 길을 나서는 건 내겐 리셋 버튼과 같아요. 길 위의 조용한 날들에서 너무도 많은 것을 얻었으니,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펼쳐지든 언제나 도로 위의 탈출 캡슐을 갖고 있을 겁니다.” -사이러스 베이 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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