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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세브란스 이야기

제중원.세브란스 이야기

신규환, 박윤재 (지은이)
역사공간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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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세브란스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중원.세브란스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근대개화기
· ISBN : 9791157070565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15-04-06

책 소개

한국 최초 서양식 근대병원인 제중원의 탄생부터 해방과 6·25전쟁을 거쳐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제중원과 세브란스병원에 몸담았던 의료선교사와 한국인 의료진의 활동 및 일대기를 다루었다.

목차

1. 제중원에서 세브란스까지
갑신정변과 알렌의 등장
알렌의 의료선교와 제중원의 탄생
재동 제중원에서 도동 세브란스병원까지
제중원 규칙의 제정과정
불편한 동거의 시작, 제중원의 운영
한국 최초 서양의학교육의 시작, 제중원의학당
19세기 조선의 질병양상 분석, 제중원 일차년도 보고서
조선을 위해 불꽃 같은 삶을 산 존 헤론
신앙의 원칙을 고수한 찰스 빈턴
제중원 최초의 여의사, 릴리어스 호턴
조선의 간호교육과 간호사업을 개척한 에스더 쉴즈
에비슨과 제중원 운영권의 이관
세브란스병원의 건립
에비슨과 최초의 면허의사들
세브란스와 그의 시대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의원
서양의학에 대한 편견에 도전한 제시 허스트
간농양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한 알프레드 러들로
한국인의 마음까지 헤아린 정신과 의사, 찰스 맥라렌
한국 최초의 치과학교실을 설립한 윌리엄 쉐프리
조선의 간호 발전에 일생을 바친 에드나 로렌스
열정적인 연구와 교육,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제임스 반버스커크
서른네 번째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의 설립과 발전

2. 제중원·세브란스 사람들
백정에서 의사가 된 박서양
의사를 넘은 독립운동가, 김필순
몽골을 치료한 의사, 이태준
독립을 위해 민족의 건강을 살핀 김창세
삼일운동을 주도한 세브란스인, 배동석
여성해방을 꿈꾼 간호사, 정종명
보건간호학의 개척자, 이금전
농촌위생의 개척자, 이영춘
크리스마스실의 계승자, 문창모
귀환동포를 구제한 세브란스학도대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쓰러져간 진달래, 최정규
후학 양성과 기술개발로 국력을 키우고자 한 유전
한국 최초의 안과·이비인후과 의사, 홍석후
사회적 통념을 넘어 새로운 길에 도전한 신필호
세브란스의 영원한 스승, 김명선
인본주의와 과학주의를 실천한 정신의학자, 이중철
기초의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이끈 윤일선
근대 해부학의 토착화를 이끈 최명학
암수술의 대가, 민광식
간호학의 현대화를 이끈 홍신영
신경외과학의 분과체계를 확립한 이헌재
최초의 판막수술과 개심술을 주도한 홍필훈
의학교육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조동수

저자소개

신규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조교수를 거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인문학교실 교수 및 여성의학사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의료역사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 『질병의 사회사』(2006), 『북경똥장수』(2014), 『세브란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2019), 『페스트 제국의 탄생』(2020), 『북경의 붉은 의사들』(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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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6년 연세대 사학과에 입학하여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연세의대 의사학과에 조교로 임용되어 강사, 연구조교수를 거쳤다. 역사학을 전공하겠다는 생각은 고등학교 때부터 가졌다. 세상을 다양하면서 진중하게 바라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졌던 것 같다. 지금은 굳이 역사학일 필요는 없었다는 판단이다. 욕심이 적어지기도 했고, 이치는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역사학이 주는 구체성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의료사는 우연한 기회에 만났다. 처음에는 스치는 인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주변의 유혹과 권유가 강했다. 지금은 그 우연을 필연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만큼 제도사에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사상사, 질병사로 공부의 범위를 넓히려 노력하고 있다. 쉽지 않겠지만, 그런 노력이 역사학의 경계를 넓히는 데 기여하리라 믿고 있다. 2005년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 보완한 『한국 근대의학의 기원』을 발간하였고, 교양서로 2010년 『제중원, 사람을 구하는 집』, 2015년 『제중원·세브란스이야기』를 공저로 출간하였다. 2012년부터 경희대 사학과에서 한국근현대사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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