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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의 행복한 결혼 이야기

빅토리아 시대의 행복한 결혼 이야기

토머스 하디, 엘리자베스 개스켈, 조지 무어, 월터 베전트 (지은이), 부자번역 (옮긴이)
바른번역(왓북)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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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의 행복한 결혼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빅토리아 시대의 행복한 결혼 이야기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57270217
· 출판일 : 2014-10-24

목차

맨체스터에서 온 부부 / 엘리자베스 개스켈
스치는 바람 / 토머스 하디
신뢰하는 마음 / 조지 무어
순금 광산 주식회사 / 월터 베전트

역자 소개

저자소개

토머스 하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테스》와 《귀향》으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극작가다. 1840년 6월 2일 도체스터 근방 하이어보캠프턴에서 석공인 아버지와 독서를 좋아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영국 남부의 웨섹스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데 이는 그의 고향 도체스터를 모델로 한 것이다. 당시 도체스터는 농촌 지구의 상업 중심지 역할을 하긴 했으나 다소 외진 곳으로, 하디의 어린 시절에는 철도도 들어오지 않았다. 따라서 농촌 풍경, 농촌 사람들의 미신이나 풍습을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경험은 훗날 그가 소설을 쓰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1910년에 국왕으로부터 공로대훈장을 받았고, 1920년과 1925년에 각각 케임브리지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으로부터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애버딘·브리스틀 대학 등에서도 명예 학위를 받았다. 자신의 저택 맥스게이트에서 많은 유명 인사들을 접견하기도 한 하디는, 1925년에는 황태자의 방문까지 받는 영예를 누렸다. 1928년 1월 11일, 하디는 플로렌스에게 오마르 하이얌의 《루바이야트》 시편을 읽어 달라고 부탁해 이를 듣고선 밤 9시경 사망했다. 그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러졌고 유해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혔다. 고향에 묻히고 싶어 했던 고인의 뜻에 따라 심장은 도싯의 스틴스퍼드 교회에 있는 에마의 묘 옆에 매장되었다. 하디의 대표작으로는 웨섹스 소설이라 일컬어지는 《광란의 무리를 떠나》, 《귀향》, 《숲의 사람들》, 《캐스터브리지의 시장》, 《테스》, 《무명의 주드》 등이 있고, 장편 극시 〈제왕들〉 외에 많은 웨섹스 시편들이 있다. 하디의 작품들은 특정 지역, 즉 영국 남부 지역 농촌을 다루고 있어 지방색이 강하지만 결코 지역 소설에 머물지 않는다. 특히 그의 소설들은 시간을 초월하는 인간적 가치들과 당대의 핵심적 문제들을 제시하는 데 특출한 작가적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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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개스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빅토리아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1810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이듬해 어머니가 사망하자 이모 댁에 맡겨져 자라다가 젠트리 계층의 기숙학교에서 전통적인 교육을 받았다. 1829년 아버지를 여의고 1832년 목사 윌리엄 개스켈과 결혼해 북부 공업도시 맨체스터에 정착했다. 여섯 아이를 낳아 키우며 교육봉사와 자선활동에 힘쓰던 개스켈은 1845년 외아들을 잃고 슬픔을 달래기 위해 글쓰기에 열중했다. 1848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메리 바턴』으로 주목받아, 이를 계기로 찰스 디킨스가 펴내던 주간지 〈하우스홀드 워즈〉에 『크랜퍼드』와 『북과 남』을 연재하고 각각 1853년과 1855년에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이외에도 당대 여러 계층의 삶을 세심히 그려낸 『루스』 『사촌 필리스』 『실비아의 연인들』 같은 장편은 물론, 공포·미스터리·연애·심리 등 다양한 성격의 단편을 꾸준히 발표했다. 두터운 친교를 나누던 샬럿 브론테 사후에 집필한 전기 『샬럿 브론테의 생애』(1857)는 2017년 〈가디언〉이 선정한 ‘역대 최고 논픽션 100권’에 꼽혔다. 1865년 『아내들과 딸들』의 탈고를 앞두고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숨을 거둔 개스켈은 산업화에 따른 문제와 계급 갈등, 종교, 페미니즘 등의 묵직한 주제를 진지하게 다룬 작가로 오늘날 재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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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지 무어 : George Moore 아일랜드 출신 소설가, 시인이자 극작가이고 19세기 후반 영국과 아일랜드의 자연주의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그의 작품들은 대개 빅토리아 시대의 규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때로는 성(性), 간통, 매춘, 동성애에 대해 써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대표작은 《광대의 아내A Mummers Wife》(1885), 《에스더 워터스Esther Waters》(189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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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베전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터 베전트 : Walter Besant (1836~1901) 영국 소설가이자 역사가. 영국 햄프셔주 포츠머스에서 태어났다. 모리셔스 왕립대학에서 6년간 수학교수로 재직했으나 건강 악화로 1867년 런던으로 돌아와 정착했다. 소설 뿐 아니라 런던의 역사와 지형에 관한 글을 많이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제임스 라이스James Rice와의 공저인 《황금나비Golden Butterfly》(1876), 도시 빈민의 고난에 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쓴 《기브온의 아이들Children of Gibeon》(1886), 《인간의 조건All Sorts and Conditions of Men》(188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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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번역 (옮긴이)    정보 더보기
나이도 성별도 사는 곳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번역이라는 공통점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부자번역은 번역을 생업으로 삼겠다는 꿈과 유려한 번역을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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