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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7281893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16-06-15
책 소개
목차
차례
서문반경환의 ‘5체투지의 시학’ 때문에… 4
시인의 말 9
1부 하늘은 누군가 잃어버린 야광 시계다
오리시계 16
魂을 흔드는 댓잎 18
만일, 20
발버둥 22
2부 소금사막길
푸른 귀 24
파산 26
외짝 바라춤 28
神殿 30
소금사막길 31
3부 카츄사 오빠
카츄사 오빠 34
자벌레 36
흰 뱀 38
메밀, 꿈 40
부조화의 조화 41
4부 메밀베개와 구름베개
메밀베개와 구름베개 44
물병자리 46
직립의 꿈 48
속독 50
하루살이, 반날살이 52
5부 박제된 신전
뒷모습 56
골목의 화질 59
사북역이 젖다 61
제비 63
묵, 혹은 도루묵 65
고삐 67
박제된 신전 69
달의 이동 경로 71
불면의 천장 72
투명 담장 74
6부 不立文字
知慧書 78
달이 네 개 80
아가미 82
마침표 84
먹지 86
연체 87
금, 같다 89
3발이 91
하늘세탁소 93
감씨숟가락 95
7부 종소리에 달린 귀
종소리에 달린 귀 98
축지법 100
천 개의 입 102
쓸모없는 것의 쓸모 104
달비누 106
始原의 뼈는 파랗다 108
‘노동당사’에서 110
어제와 내일의… 112
징 114
베개의 배를 가르다 116
8부 꿈은 초침 속에서 걸어나온다
물고기 화석 120
속눈썹 122
하늘수건 124
6년 터울 125
길 127
목장갑 129
체인의 한때 131
꿈은 초침속에서 걸어나온다 132
의족원 134
天刑의 풍기 인삼 136
9부 쉬와, 쉬와, 쉬
無 140
이쯤 142
검은 혈연과 기하학 144
술 146
얼 148
밤이 풀려나왔다 150
식탁에 둘러앉아 152
사마귀 154
뒤집기 156
쉬와, 쉬와, 쉬 158
해설오체투지의 시학반경환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