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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찬송가 > 어린이성경/찬송가
· ISBN : 9791157527250
· 쪽수 : 186쪽
· 출판일 : 2016-03-15
책 소개
목차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 ... 창세기 1-2장
아담과 하와 ... 창세기 2장
죄와 타락 ... 창세기 3장
홍수와 노아 ... 창세기 6-9장
야곱과 에서 ... 창세기 25장
꿈꾸는 사람 요셉 ... 창세기 37장
요셉과 흉년 ... 창세기 42-43장
가족을 애굽으로 이끈 요셉 ... 창세기 44-45장
물에서 건져 낸 모세 ... 출애굽기 1-2장
모세와 불타는 나무 ... 출애굽기 3-4장
전염병 ... 출애굽기 7-10장
열 번째 재앙 ... 출애굽기 11-12장
홍해를 둘로 가른 모세 ... 출애굽기 14장
시내 산과 십계명 ... 출애굽기 19-20장
무너진 여리고 성 ... 여호수아 6장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무엘 ... 사무엘상 3장
다윗과 골리앗 ... 사무엘상 17장
다윗과 요나단 ... 사무엘상 18-20장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 ... 열왕기상 18장
조용한 목소리를 들은 엘리야 ... 열왕기상 19장
활활 타오르는 불구덩이 ... 다니엘 3장
사자 굴에 빠진 다니엘 ... 다니엘 6장
요나와 큰 물고기 ... 요나 1-2장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해요.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어요. 눈에 보이는 것과 눈
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도요. 땅은 끝없는 어둠이 계속되어 바닥이 보이지 않는 빈 공간이
었어요. 하나님은 깊고 어두운 물 위에서 새처럼 모든 것을 보고 계셨지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이 빛을 보고 기뻐하셨어요. 하나님은 빛에게 ‘낮’이라는
이름을 주셨지요. 어둠에게는 ‘밤’이라는 이름을 주셨고요.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왔어요.
이것이 첫째 날이었어요.
_<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 중에서
하나님은 큰 물고기에게 요나를 삼키도록 하셨어요.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 밤
낮을 보냈어요. 사흘이 지나자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어요. 요나는
이렇게 기도했어요.
“커다란 고통에 빠진 제가 하나님께 기도드리니,
주님은 저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어요.
저는 사람의 몸으로 내려갈 수 있는 가장 깊은 곳까지 왔습니다.
저를 이 살아 있는 무덤에서 꺼내 주세요.
하나님, 나의 하나님!
제 생명이 꺼져갈 때 저는 하나님을 기억했어요.
그러고 저의 기도가 하나님께 전달됐어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과 약속한 일을 하겠어요!”
하나님이 물고기에게 명령하자 물고기는 요나를 해변에 뱉었어요.
_<요나와 큰 물고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