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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한민국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 문화 그리고 영토를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91157785414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2-04-2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91157785414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2-04-20
책 소개
일본의 침략사와 한일관계를 논하며 우리나라의 진짜 역사와 문화를 되찾기 위해 힘쓰는 배종덕 저자의 세 번째 책. 해방 후 식민사학이 어떻게 주류사학이 될 수 있었는지, 실증사학의 탈을 뒤집어쓴 식민사학이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한·일 양국의 극우파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일제(日帝)가 날조(捏造)한 임나일본부
제2장 일제는 ‘낙랑군’ 한사군을 ‘낙랑국’ 한사군으로 둔갑시켰다
제3장 한반도로 옮겨진 만리장성, 그 시작은 일제 식민사관인가?
제4장 일제에 의해 사라지고 왜곡된 조선사
제5장 해방이 되었는데 역사광복은 왜 하지 못했나?
제6장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 문화 그리고 영토를 찾아서
제7장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나라들
제8장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 역사광복을 찾을 수 있을까?
광개토태왕릉비 비문 전문 해석
독도는 대한민국의 섬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동안 우리는 이웃 나라들에 의해 문화침탈과 역사침탈, 또 영토침탈까지 당해왔다. 일본은 대한제국을 침략하면서 남한에는 임나일본부, 북한에는 한사군이 있었다고 날조했다. 해방이 된 뒤에도 한국 학생들을 일본으로 불러 공짜 교육을 시켜주고, 용돈까지 주면서 일본의 역사 간첩으로 만들었다. 일본의 마지막 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는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기에,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고 일본은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는 망언까지 하고 갔다. 중공은 지금의 중공 국경 안에 있었던 문화와 역사는 모두 본인들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만약 북한에 문제가 생기면 지분을 챙길 궁리부터 하고 있다. 한복도, 김치도,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의 역사도 모두 본인들 것이고 손흥민도 손오공과 성이 같으니 중국인이라나? - 머리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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