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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를 위한 매일의 기초연습법

피아니스트를 위한 매일의 기초연습법

이와사키 슈쿠 (지은이), 김재영 (옮긴이)
  |  
태림스코어(스코어)
2018-12-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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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를 위한 매일의 기초연습법

책 정보

· 제목 : 피아니스트를 위한 매일의 기초연습법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악보/작곡 > 피아노 및 건반악기 악보
· ISBN : 9791157802104
· 쪽수 : 220쪽

책 소개

기초연습을 중심으로 일상의 피아노 연습을 얼마나 충실하게 하여 효과적인 것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수동적이 아니라 자기 나름의 궁리를 거듭해서 피아노를 즐기면서 능숙해져 가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시작하며

Ⅰ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손가락을 만든다
1) 손과 손가락의 형태 
2) 매일의 기초연습장①초급편 
3) 매일의 기초연습장②중·상급편 
4) 터치라는 것 

Ⅱ 매일의 연습과 레슨을 효과적으로 즐겁게 한다
1) 자기 나름의 연습방법을 찾자
2) ‘플러스 알파’를 명심하자 
3) 즐기는 마음으로 피아노로 향하자

Ⅲ 무대에서 연주한다  
1) 본 공연으로 향하는 마음가짐 
2) 앙상블의 즐거움

Ⅳ 콩쿠르에 나간다
1) 콩쿠르란
2) 콩쿠르에 나가는 의미 
3) 콩쿠르에서 주의할 점 

Ⅴ 명교사, 명연주가의 가르침
1) 명교사들 
2) 명연주가의 연습실
3) 다른 나라로의 여행이 가르쳐주는 것

마치며

저자소개

이와사키 슈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피아니스트. 쿠라시키시 출신. 토호학원, 하트포드 대학교, 줄리아드 음악원, 키지아나 음악원에서 수학. 1967년, 뮌헨 국제음악 콩쿠르 2중주 부문 제3위. 1968년 부다페스트, 1970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반주자 특별상. 그 후, 국내외에서 야노스 슈타커, 폴 토르틀리에, 페터 루카스 그라프, 이자크 펄만, 앙드레 나바라, 이브리 기틀리스, 우트 부기, 미샤 마이스키, 모리스 장드롱 등 저명한 아티스트와 공연 및 녹음. 1976년부터 ‘이와사키 슈쿠 뮤직 인 스타일’ 주재. 1979년부터 18년간에 걸쳐 ‘오키나와 문 비치 뮤직 캠프 & 페스티벌’, 계속해서 1997년부터 ‘오키나와 국제음악제’를 남동생인 이와사키 코우와 기획 개최. 1999년부터 2008년 3월까지 토호학원 대학원대학 교수. 현재, 쇼비학원 대학대학원, 무코가와여자대학, 쿠라시키 사쿠요대학에서 명예교수. 이탈리아의 바르세지아 무지카와 칸투 국제음악 콩쿠르 심사위원. 제 1, 2회 다카마쓰 국제 피아노콩쿠르 심사위원장. 쿠라시키시 문화진흥재단 어드바이저. 영 프라하 국제음악제 운영위원. 1989년, ‘이와사키 슈쿠 뮤직 인 스타일’의 성과에 대해서 예술제상 수상. 1999년, 노르웨이왕국 공로훈장 서훈. 2005년 7월, 후쿠타케 문화상을 이와사키 코우와 함께 수상. 2014년 제24회 신니테츠스미킨 음악상 특별상을 수상. 저서 : 앙상블의 기쁨, 음악만 있다면(이와사키 코우와의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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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학과(이론 전공)를 졸업하고 (재)국악방송 PD, 국립국악원 전문요원을 역임했다. 일본 동경예술대학 대학원에서 음악문화학(응용음악학 전공)으로 석사를 마치고 동 대학의 아시아종합예술센터 연구원을 거쳐, (재)국악방송에서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향유자와 제공자의 발전적인 관계에 관심을 갖고 문화정책을 바라보고 있다. 번역서에는 일본 문화정책학 입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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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피아노를 연주할 때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피아노를 마주할 때의 몸 전체의 자세, 그리고 손가락과 손의 형태가 적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연습을 많이 해도 이 기본이 좋지 않으면 아름답게 울리는 피아노 소리를 끌어낼 수 없습니다.


셰벅 선생님은 ‘체르니 연습처럼 기계적으로 쳐서는 안돼요’, ‘스케일(음계연습)이 되지 마세요’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결국 ‘노래하지 않는다’는 지적이었을 것입니다.
피아노 곡은 스케일, 아르페지오, 중음(重音)과 같은 몇 개의 기본적인 움직임의 조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움직임을 정확하게 연주하기 위한 테크닉을 익히는 것이 피아니스트의 전제조건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곡을 연주할 때는 기계적인 움직임의 조합으로는 음악이 되지 않습니다. ‘노래하듯이 치는’ 것이 ‘음의 연결’을 ‘음악’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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