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미세 플라스틱 탐지 장치를 만든 열두 살 발명가 안나 두)

안나 두 (지은이), 김지하 (그림), 송미영 (옮긴이), 강신호 (감수)
초록개구리
12,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250원 -10% 2,500원
620원
13,1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미세 플라스틱 탐지 장치를 만든 열두 살 발명가 안나 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91157821068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1-07-20

책 소개

내가 바꾸는 세상 7권.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문제를 떠넘기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나섰을 때 얼마나 큰일을 성취할 수 있는지를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에게 잘 보여주는 책이다.

목차

이건 바다 유리가 아니야! | 우리 몸속에도 플라스틱이? | 미세 플라스틱으로 과학 전람회 도전! | 기본부터 차근차근 | 멘토가 나타났다! | 미세 플라스틱이 출렁이는 바다 | 자연에서 얻은 힌트 | 해저 전동차를 만들고 싶어 | 플라스틱 파티 |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 찾아가다 | 적외선, 넌 누구냐? | 무지갯빛 너머 어딘가에 | 적외선 사진으로 플라스틱을 가려내다 | 시디플레이어로 모의 해양 실험 장치를! | 은밀한 욕조 실험 | 안 되면 좀 쉬어 가도 돼 | 전동차와 함께 바닷속으로 풍덩! | 이 방법 저 방법 다 합쳐 보자! | 드디어 다가온 결전의 날 | 여러분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안나와 함께하는 재미난 실험 활동 | •안나가 귀띔해 주는 과학 전람회 팁

저자소개

안나 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다를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중 특히 미세 플라스틱에 관심이 많다. 열두 살 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미세 플라스틱 탐지용 원격 해저 전동차를 발명했다. 이 장치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과학·공학 전람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경험담을 이 책에 담았다. 그 뒤에 적외선과 인공 지능을 병합해 미세 플라스틱이 모여 있는 곳의 공간 지도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3M·디스커버리 교육이 선정하는 열 명의 청소년 과학자에 뽑혔으며,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과학 공모전인 브로드컴 마스터즈 선정 30명의 학생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펼치기
안나 두의 다른 책 >
송미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응용언어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외무성 언어교육센터에서 한국어 강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면서 어린이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머니 아이큐》, 《레이시의 아프리카 할머니 돕기 대작전》이 있습니다.
펼치기
김지하 (그림)    정보 더보기
반려견과 함께 식물을 가꾸며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상상을 모아 두었다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궁금했어, 태양계》 《에너지는 왜 필요할까?》 《우리가 교문을 바꿨어요!》 《슬기로운 소비생활》 《10대에 작가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강신호 (감수)    정보 더보기
2012년부터 기후위기의 대안을 모색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방안을 연구하는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 플라스틱을 비롯한 재생 불가능한 물질을 남용하지 않는 삶의 방식을 고민하며,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순환을 염두에 둔 ‘적극적 재활용’ 운동을 제안한다. 지금은 연천에서 순환카페1.5를 열고 다양한 단체들과 대안의 삶을 모색하고 있다. 펴낸 책은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가 있고, 함께 쓴 책 《지구별 생태사상가》, 《플라스틱 프리》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