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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7316098
· 쪽수 : 52쪽
· 출판일 : 2022-06-21
책 소개
목차
8 12개의 짧은 지식 -플라스틱과 지구에 대해
10 역사 - 플라스틱 판도라의 상자
12 일회용 문화 – 쓰레기에 파묻힌 세계
14 이용 – 축복에서 저주로
16 건강 – 유해하고 지속적인
18 젠더 – 불평등한 노출
20 식품 – 플라스틱 포장 간편식의 맛
22 의류 – 값싼 의류가 지불하는 것
24 관광 – 파란 하늘, 하얀 모래, 그리고 플라스틱
26 기후변화 – 시작부터 끝까지 문제
28 물 – 강에서 바다까지
30 대기업 – 책임을 떠넘기다
32 물질적 풍요 – 세계 무역의 산물
34 바이오 플라스틱 – 사탕수수와 카사바는 해결책이 아니다
36 쓰레기 처리 – 플라스틱 위기의 진짜 해법
38 플라스틱 쓰레기 무역 – 문 닫은 쓰레기 하차장
40 폐품 수집 – 낮은 보수와 무시
42 규제 – 파편화된 대응
44 시민사회 – 플라스틱 없는 아시아를 위한 투쟁
46 제로 웨이스트 – 자원의 순환고리
48 플라스틱과 코로나19 – 팬데믹의 잔해
50 글쓴이, 데이터, 그래픽 출처
52 협력 단체 소개
저자소개
책속에서
플라스틱은 세계인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플라스틱의 급격한 증가와 남용은 플라스틱 쓰레기 홍수에 대비하지 못한 아시아에 문제를 가져왔다. 해마다 세계에서 4억 톤 넘는 플라스틱이 생산된다. 생산된 전체 플라스틱 가운데 3분의 1 넘는 양이 포장재이다. 이용 : 축복에서 저주로
플라스틱은 생산에서 소각 처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온실가스를 대기로 배출한다. 교통, 에너지, 농업 부문은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세 분야다. 플라스틱 생산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쉽게 잊힌다. 기후변화 : 시작부터 끝까지 문제
재생 가능한 원료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친환경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기업들은 100퍼센트 생분해성을 홍보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분해되지는 않아 실제로 더 큰 피해를 입힌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서 더 작은 플라스틱 입자와 미세플라스틱 입자로 남는다. 바이오 플라스틱: 사탕수수와 카사바는 해결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