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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아틀라스 : 아시아 2022

플라스틱아틀라스 : 아시아 2022

(PLASTIC ATLAS-ASIA EDITION 한국어판)

하인리히 뵐 재단, 플라스틱추방연대 아시아태평양지부 (지은이), 움벨트 (옮긴이), 강신호 (감수), 작은것이 아름답다 (기획)
작은것이아름답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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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아틀라스 : 아시아 202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플라스틱아틀라스 : 아시아 2022 (PLASTIC ATLAS-ASIA EDITION 한국어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7316098
· 쪽수 : 52쪽
· 출판일 : 2022-06-21

책 소개

플라스틱으로 가득 찬 지구, 특히 아시아의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데이터와 사실을 글과 통계, 그래픽으로 담아낸 지구환경보고서이다.

목차

8 12개의 짧은 지식 -플라스틱과 지구에 대해
10 역사 - 플라스틱 판도라의 상자
12 일회용 문화 – 쓰레기에 파묻힌 세계
14 이용 – 축복에서 저주로
16 건강 – 유해하고 지속적인
18 젠더 – 불평등한 노출
20 식품 – 플라스틱 포장 간편식의 맛
22 의류 – 값싼 의류가 지불하는 것
24 관광 – 파란 하늘, 하얀 모래, 그리고 플라스틱
26 기후변화 – 시작부터 끝까지 문제
28 물 – 강에서 바다까지
30 대기업 – 책임을 떠넘기다
32 물질적 풍요 – 세계 무역의 산물
34 바이오 플라스틱 – 사탕수수와 카사바는 해결책이 아니다
36 쓰레기 처리 – 플라스틱 위기의 진짜 해법
38 플라스틱 쓰레기 무역 – 문 닫은 쓰레기 하차장
40 폐품 수집 – 낮은 보수와 무시
42 규제 – 파편화된 대응
44 시민사회 – 플라스틱 없는 아시아를 위한 투쟁
46 제로 웨이스트 – 자원의 순환고리
48 플라스틱과 코로나19 – 팬데믹의 잔해
50 글쓴이, 데이터, 그래픽 출처
52 협력 단체 소개

저자소개

하인리히 뵐 재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 녹색당 운동에 함께하는 비영리단체다. 베를린 본사와 세계 32개 지부가 있다. 2020년 아시아 지부를 홍콩에 열었다. 아시아는 세계가 진보하는 데 중요한 곳으로 기술 혁신을 일으키고, 세계 경제와 환경 개발에 영향을 미치며, 협치 관련 쟁점들이 떠오르는 매우 역동성 있는 국가와 공동체들이 있는 지역이다. 홍콩 사무소는 아시아 지역에서 발전하고 있는 전환의 흐름에 대해 유럽과 아시아 사이 참여를 촉진하는 ‘아시아 글로벌 대화 프로그램(AGDP)’을 주관한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 이해관계자, 전문가, 학자들을 공통 관심사로 모으며, 사실에 기반한 교류와 연결망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와 분석, 출판을 지원한다. 재단은 2024년 서울에 동아시아 사무소를 개소한다. www.boel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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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추방연대 아시아태평양지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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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감수)    정보 더보기
2012년부터 기후위기의 대안을 모색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방안을 연구하는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 플라스틱을 비롯한 재생 불가능한 물질을 남용하지 않는 삶의 방식을 고민하며,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순환을 염두에 둔 ‘적극적 재활용’ 운동을 제안한다. 지금은 연천에서 순환카페1.5를 열고 다양한 단체들과 대안의 삶을 모색하고 있다. 펴낸 책은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왜 플라스틱이 문제일까?》가 있고, 함께 쓴 책 《지구별 생태사상가》, 《플라스틱 프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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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아름답다 (기획)    정보 더보기
1996년 6월 우리나라 처음으로 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펴내며 녹색출판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생태환경문화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이다. ‘종이는 숲이다’라는 생각으로 생태환경잡지를 재생종이로 펴내며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운동을 이끌고 있다. ‘해오름달’, ‘잎새달’ 같은 우리말 달이름 쓰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일상을 위한 ‘작아의 날’을 제안하며 생태감성을 일깨우는 녹색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부터 지구환경보고서 <아틀라스> 시리즈 한국어판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www.jag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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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플라스틱은 세계인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플라스틱의 급격한 증가와 남용은 플라스틱 쓰레기 홍수에 대비하지 못한 아시아에 문제를 가져왔다. 해마다 세계에서 4억 톤 넘는 플라스틱이 생산된다. 생산된 전체 플라스틱 가운데 3분의 1 넘는 양이 포장재이다. ­ 이용 : 축복에서 저주로


플라스틱은 생산에서 소각 처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온실가스를 대기로 배출한다. 교통, 에너지, 농업 부문은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세 분야다. 플라스틱 생산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쉽게 잊힌다. ­ 기후변화 : 시작부터 끝까지 문제


재생 가능한 원료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친환경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기업들은 100퍼센트 생분해성을 홍보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분해되지는 않아 실제로 더 큰 피해를 입힌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서 더 작은 플라스틱 입자와 미세플라스틱 입자로 남는다. ­ 바이오 플라스틱: 사탕수수와 카사바는 해결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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